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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for All Markets: From Las Vegas to Wall Street, How I Beat the Dealer and the Market

A Man for All Markets: From Las Vegas to Wall Street, How I Beat the Dealer and the Market (Paperback)

에드워드 O. 소프 (지은이),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  
Random House Inc
2018-04-17
  |  
3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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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for All Markets: From Las Vegas to Wall Street, How I Beat the Dealer and the Market

책 정보

· 제목 : A Man for All Markets: From Las Vegas to Wall Street, How I Beat the Dealer and the Market (Paperback) 
· 분류 : 외국도서 > 전기/자서전 > 비즈니스
· ISBN : 9780812979909
· 쪽수 : 416쪽

저자소개

에드워드 O. 소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월스트리트에서 퀀트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당시 혁명적인 계량적 투자전략으로 최초의 퀀트 펀드를 설립해 연평균 복리 19.1%라는 전례 없는 수익률을 기록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는 베스트셀러《딜러를 이겨라: 21 게임을 이기는 전략》(랜덤하우스 1962, 1966)의 저자이다. 카지노의 주요 도박 게임을 대상으로 고안되었으며, 블랙잭 법칙에 혁명을 가져온 최초의 과학적 기법을 소개한다. 그는 블랙잭을 분석한 자료를 컴퓨터로 처리하면서 마침내 딜러를 이길 수 있는 요소를 찾아냈고, 이 연구결과를‘행운의 공식 : 블랙잭 필승 전략Fortune’s Formula : A Winning Strategy for Blackjack’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수학협회에 기고했다. 그리고 실제로 라스베이거스를 돌며 자신의 이론이 옳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를 소재로 만든 영화 <21>이 국내에서 2008년 개봉하기도 했다. 또 다른 저서《시장을 이겨라》(랜덤하우스 1967, 공동저자: 신 T. 카수프)는 세계 증권 시장을 변화시킨 파생상품 혁명의 시작에 기여했다. 자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1969년 최초의 시장중립형 헤지펀드를 설립했다. 1961년 클로드 섀넌과 함께 최초의 착용형 컴퓨터를 발명했다.《초급확률Elementary Probability》(1966),《도박의 수학Mathematics of Gambling》(1984)을 썼고 확률, 게임 이론 및 기능적 분석에 관한 수많은 수학 논문을 출판했다. UCLA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물리학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1958년에 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UCLA, MIT, 뉴멕시코주립대에서 강의했으며 UC어바인에서 수학 및 금융을 가르쳤다. edwardthorp.com amanforallmarke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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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상가’, ‘월가의 현자’로 묘사되는 나심 탈레브는 현 시대 가장 주목받는 논객으로 꼽힌다. 1960년 레바논에서 태어났으며,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후 프랑스 파리 제9대학에서 금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1년간 월가의 파생상품 트레이더·위기관리 전문가로 일해오다 확률을 공부하기 시작하며 확률 이론을 통해 철학, 수학, 그리고 세상의 문제들을 해석하게 되었다. 2007년 철학 에세이스트로 전향하여 《블랙 스완》(The Black Swan)을 시작으로 《인세르토》(incerto· 라틴어로 ‘불확실성’을 의미함) 시리즈를 통해 운, 불확실성, 가능성에 관한 철학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문제 현상들을 다룬 글을 써왔다. 25년간 집필해온 이 시리즈는 전 세계 36개국에 번역·출간되었으며, 다섯 권 모두 화제의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현재 뉴욕대학교 폴리테크닉연구소의 리스크공학 특훈교수로, 자신의 연구와 실험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불투명성 하에서의 의사결정과 확률의 수학적ㆍ철학적 문제, 다시 말해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인간이 예기치 못한 사건을 이해하고 극복해내는 방식에 대한 독창적이고 대담한 관점을 제시했다. 일찍이 ‘스킨 인 더 게임’이라는 개념을 강조해온 그는 이 책을 통해 궁극적으로 얘기하고자 했던 ‘책임이라는 것은 리스크 관리의 기본이면서, 우리 사회 모든 측면에서 진지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외 저서로는 《행운에 속지 마라》(Fooled by Randomness), 《안티프래질》(Antifragile), 《블랙 스완과 함께 가라》(The Bed of Procruste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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