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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04157099
· 쪽수 : 240쪽
책 소개
목차
prologue_내 인생을 바꾼 말의 힘
추천사_나의 삶 곳곳에 남아 있는 증거들
week1 _ 세상은 말로 창조되었다
week2 _ 말은 힘이 있다
week3 _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행하리라
week4 _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week5 _ 생각은 현실화 된다
week6 _ 생각의 파트너를 예수로 바꾸라
week7 _ 당신에게 축복권이 있다
week8 _ 칭찬은 금 같은 사람을 만든다
week9 _ 교훈과 책망은 지혜로운 사람을 만든다
week10 _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한다
week11 _ 성공하기 원하는 자여, 진실을 말하라
week12 _ 행복하기 원하는 자여, 남의 말을 좋게 하라
week13 _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여, 선한 말을 하라
week14 _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는가?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믿는가? 그렇다면 믿음으로 말하라.
말은 힘이 있다. 말이 힘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너희에게 행하시는 하나님,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말하고 싶지 않은가? 믿음으로 말하는 것은 어떻게 말하는 것인가? 우선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히 11:1).
사람들은 보통 실상을 말한다. 눈에 보이는 것을 말한다. 좀 더 쉽게 풀어 설명하겠다. 자녀가 있다. 부모 된 우리가 자녀를 바라보면 그 자녀의 ‘실상’이 있고 그 자녀에게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있다. 예를 들어 그 아이의 싹이 노랗다고 하자. 소망이 없다. 커서 무엇이 될지 걱정이다. 이것이 아이의 실상이라고 하자. 이것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은 믿음 없이 하는 말이다. 그저 실상을 말한 것이다.
비록 자녀의 실상이 이렇다 할지라도 그 자녀를 향해 부모 된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있다. 그것을 말하는 것이 믿음으로 말하는 것이다. 싹이 노란 것은 부모가 바라는 실상이 아니다. 부모는 그 상황에서도 그 자녀가 훌륭하게 되기를 바란다. 믿음의 위인이 되기를 바란다. 믿음으로 말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자녀의 ‘실상’을 말하지 않고 부모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말하는 것이다. - 67-6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