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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그리스도인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무명의 그리스도인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2008-09-10
  |  
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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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그리스도인

책 정보

· 제목 : 승리하는 그리스도인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04157853
· 쪽수 : 224쪽

책 소개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과 능력이 함께하는 성화의 삶에 대해서 열과 성을 다해 소개한다. 승리하는 삶이 과연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죄를 정복하고 진정으로 성결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이를 방해하는 대적들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는지를 조목조목 절절하게 풀어 나간다.

목차

저자 소개
저자 서문

1. 승리하는 삶은 가능한가
세상을 이기는 삶|사탄이 기뻐하는 삶

2. 작은 죄를 극복할 수 있을까
승리가 우리에게 약속되어 있는가|이길 수 있는 능력|죄의 횡포 아래서|약속과 명령|주제넘은 생각

3.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든지 떨어지지 아니한다
지금 여기서의 온전함|그리스도의 새 계명|완전한 사랑의 비밀

4. 어떻게 죄를 정복할 것인가
더러운 옷|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일반적 방법|예수 그리스도는 승리하셨다|이론과 실제|점진적 승리

5.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본받는 자에 대한 성경적 관점|우리 안의 그리스도|아는 것과 행하는 것

6. 어떻게 거룩한 생활을 시작할 것인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함|하나님 앞에 서라|주님이 바라시는 것|우리 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

7.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다
성령의 주요 사역|드러난 하나님의 비밀|그리스도를 영접할 때|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음|하나님이 주신 능력|자아가 죽을 때|성령 충만의 길

8.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드리라
주께 드린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과거를 드리라|미래를 드리라|현재를 드리라|지금이 승리할 때다

9. 참 승리와 거짓 승리
완전한 신뢰에서 오는 기쁨|십자가를 지라|참 승리의 의미|기적이 일어날 때|그리스도의 사랑으로|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들|돌덩이가 천사로

10. 승리하는 삶은 선물이다
전적으로 주어지는 선물|말씀을 통한 영접|성화의 분기점과 과정|가장 흔한 실수|영생은 하나님의 선물|더 풍성한 삶, 하나님의 선물|애쓰지 말고 믿으라|자기 노력은 패배를 의미한다|목표를 향한 매진|본되신 우리 주|어떻게 승리를 얻을까|죄의 정복자 사랑

11. 죄 없이 완전한 사람은 없다
선물을 받는 방법|받아들일 준비|그리스도의 충만하심|유혹과 실패|죄 없이 완전하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성향과 가능성|하나님의 손 안에|실패의 원인|죄인가 아니면 연약함인가

12. 승리하는 삶을 위협하는 요소들
자기 노력|유혹|실패했을 때 체념함|자만|불순종|실수하지 않는다고 장담함|세상을 도외시함|감정적 흥분|세상의 오해|내일로 미룸

13. 최고등 비평
허드슨 테일러의 고백|패배에서 승리로|성령의 능력 아래서|가장 보편적인 실수|명심해야 할 세 가지 사항|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가|위대한 경험

14. 이 세상에서 맛보는 천국의 삶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징계|그리스도의 죽음의 두 가지 측면|많은 그리스도인이 패배하는 경우|죄로부터의 구원|삶의 위기|광야에서 방황하다|광야에서의 삶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다른 사람들마저 못 들어가게 하다|기억해야 할 네 가지 사실|승리하는 삶

저자소개

무명의 그리스도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저자 ‘무명의 그리스도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오늘날 사람들은 자신을 나타내기 원하고 또 누구나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왜 그랬을까? 이를 궁금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은 1981년 우리말로 번역 출판되었다. 그러나 이 책이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어 소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초부터로 첫 출간으로부터 약 10년 정도의 세월이 걸렸다. 좋은 책은 독자가 안다는 말이 입증된 것이라고 할까. 어쩌면 저자는 자신의 글에 대한 평가를 온전히 하나님과 독자에게 맡겼다고 볼 수 있다. 그의 글을 읽어 보면 곳곳에서 정말 진지하게 하나님을 의뢰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무명의 그리스도인’이라고 함으로써 독자가 아무 선입견 없이 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도록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후속 작품을 찾아 1994년 미국의 여러 도서관과 헌책방을 뒤졌다. 그러다가 어느 유명한 신학대학원의 도서관에서 ‘무명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 옆에 저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도서 카드를 발견했다. 그리고 뒤이어 저자의 이름이 나와 있는 책도 찾았다. 그의 책들을 발굴하여 ‘무명의 그리스도인’ 시리즈로 열 권의 책을 출판하면서 저자의 실명을 밝힐 것인가를 놓고 고민했다. 그러나 우리가 찾은 책들 가운데 한 권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표기되어 있었다. 나머지 한 권에도 그의 이름이 겨우 속표지에 소개되어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저자는 실명을 드러내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판단했다. 저서에 저자명을 어떻게 표기하는가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저자의 고유한 권한이다. 많은 사람이 저자에 대해 궁금해 하지만, 본사는 이러한 저자의 인격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표기하기로 했다. 어쨌든 그의 책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감동을 주고 있으니 저자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여길 것이다. 이름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서 겸손함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저자의 이러한 삶의 태도가 고스란히 배어 있기에 이 책이 독자에게 한층 더 감동과 여운을 안겨 주는 듯하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매김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러한 힘이 작용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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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승리하는 삶! 이 얼마나 가슴이 벅찬 말인가! 어디선가 승리의 삶에 대한 강의가 있다고 하면 사람들은 너도 나도 승리의 비밀을 알기 위해 떼지어 모여든다. 승리의 비밀을 알면 패배할 리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영적 삶에서 섰다, 넘어졌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사람을 살면서 낙심을 경험하는 사람은 누구나 달려갈 것이다. 또한 그동안 주님을 배반한 부끄러운 행동으로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도 서둘러 나설 것이다.
승리는 평안을 안겨 준다. 그 평안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안이다. 또한 승리에는 기쁨이 따른다. 그것은 형용할 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말미암은 기쁨이다(벧전 1:8). 승리는 능력을 준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다.
결국 승리하는 삶이란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과 능력이 함께하는 삶이다. 이러한 삶에 만족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과연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 그러나 그리스도는 이런 삶을 주신다.
나는 승리하는 삶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것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고도 분명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아마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해야 승리하는 삶을 얻을 수 있고 또 그 삶을 지속할 수 있을까? 승리하는 삶에 따르는 어려움과 위험은 무엇인가? 승리하는 삶을 살다가 그것을 잃을 수도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그것을 되찾을 수 있는가?
우리는 무엇이 참 승리이고 무엇이 거짓 승리인지 이야기할 것이다. 또한 참 승리인지 아닌지 가려내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것이다.
- 본문 19-20쪽


주 예수님이 우리를 모든 유혹에서 지켜 주신다는 것을 믿는 한 고의적으로 죄를 지을 수 없다. 그러므로 매일 아침 “오늘도 죄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오 주여, 죄를 짓지 않고 하루를 지낼 수 있도록 저희를 지켜 주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은 옳은 일이며 마땅히 그리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우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신다(유 24절).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는 한 그분은 우리를 지켜 주신다.
하지만 언제라도 우리는 죄를 범할 수 있다. 승리인가 아니면 패배인가가 매순간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이 오 분 동안, 십 분 동안, 한 시간 동안, 아니면 그보다 오랫동안 알고 짓는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었다는 고백을 할 것이다. 또한 아무런 죄를 짓지 않다가도 불현듯 악한 생각을 품거나 고의적으로 범죄하고 유혹에 빠진다는 고백도 할 것이다. 지난 후 돌이켜 보면 그 순간 범죄하지 않을 수도 있었음을 알게 된다. 우리가 매우 안타까운 과오를 범한 것이다.
더욱이 그러한 과오는 다른 그리스도인의 그리스도인답지 않은 그릇된 행동이나 말로 범하게 된 경우가 많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보다 수준 낮은 영적 생활을 하는 동료 그리스도인 때문에 죄를 짓는 경우가 더 많다.
우리를 정죄하지 말고 승리하는 삶을 지향하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거룩한 삶의 기대치를 높이라. 삶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그리스도가 주관하시는 삶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실제로 증명하라.
- 본문 156-1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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