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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선집 1

모택동 선집 1

마오쩌둥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  
범우사
2001-08-10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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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선집 1

책 정보

· 제목 : 모택동 선집 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중국
· ISBN : 9788908041943
· 쪽수 : 402쪽

책 소개

모택동 선집은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중국인들이 존경하는 모택동의 사상과 철학을 그가 발표한 저작과 문건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목차

[ 제1권 ]

제1차 국내혁명전쟁 시기

중국의 사회 각 계층 분석(1925년 12월 1일)
호남농민운동 시찰보고(1927년 3월)

제2차 국내혁명전쟁 시기

중국의 홍색정권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1928년 10월 5일)
정강산 투쟁(1928년 11월 25일)
당내의 그릇된 사상을 시정하는 문제에 대하여(1929년 12월)
한점의 불꽃도 들판을 태울수 있다(1930년 1월 5일)
서책주의를 반대하자(1930년 5월)
경제사업에 주의를 기울이자(1933년 8월 12일)
농촌의 계층을 어떻게 분서할 것인가(1933년 10월)
우리의 경제정책(1934년 1월)
대중생활에 관심을 두고 사업방법에 주의를 기울이자(1934년 1월 27일)
일본제국주의에 반대하는 전술에 대하여(1935년 12월 27일)
중국 혁명전쟁의 전략문제(1936년 12월)
장개석의 성명에 대한 설명(1936년 12월 28일)
항일시기에 있어서 중국공산당의 임무(1937년 5월 30일)
천백만 대중을 항일 민족통일전선으로 투입하기 위해 투쟁하자(1937년 5월 8일)
실천론(1937년 7월)
모순론(1937년 8월)

[ 제2권 ]

항일전쟁 시기(상)

일본의 공격에 반대하는 방침.방책 및 그 전도(1937년 7월 23일)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항전의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투쟁하자(1937년 8월 25일)
자유주의를 반대하자(1937년 9월 7일)
국공합작 성립 후의 절박한 임무(1937년 9월 29일)
영국기자 버트람과의 담화(1937년 10월 25일)
상해, 태원 상실 이후 항일전쟁의 정세와 임무(1937년 11월 12일)
섬감녕변구정부, 제8로군 후방유수처 포고(1938년 5월 15일)
항일유격전쟁의 전략문제(1938년 5월)
지구전을 논함(1938년 5월)
민족전냉에 있어서의 중국공산당의 지위(1938년 10월 14일)
통일전선내에서의 자주독립 문제(1938년 11월 5일)
전쟁과 전략의 문제(1938년 11월 6일)
5.4 운동(1939년 5월 1일)
청년운동의 방향(1939년 5월 4일)
투항운동을 반대한다(1939년 6월 30일)
반동파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1939년 8월 1일)
새로운 국제정세에 관한 <신화일보> 기자와의 담화(1939년 9월 1일)
중앙사, <소탕보>, <신민보> 세 기자와의 담화
소련 이익과 인류 이익과의 일치(1939년 9월 28일)
<공산당인> 발간사(1939년 10월 4일)
현 정세와 당의 과업(1939년 10월 10일)
지식인을 대량으로 흡수하자(1939년 12월 1일)
중국혁명과 중국공산당(1939년 12월)
스탈린은 중국인민의 벗이다(1939년 12월 20일)
베쭌을 기념하며(1939년 12월 21일)
신민주주의론(1940년 1월)
투항의 위험을 극복하고 시국의 호전을 쟁취하자(1940년 1월 28일)
모든 항일역량을 단결하여 반공완고파를 반대하자(1940년 2월 1일)
국민당에 대한 열 가지 요구(1940년 2월 1일)
<중국공인> 발간사(1940년 2월 7일)
단결과 진보를 강조해야 한다(1940년 2월 7일)
신민주주의 헌정(1940년 3월 6일)
목하 항일통일전선에 있어서의 책략 문제(1940년 3월 11일)
항일역량을 적극 발전시키며 반공완고파의 공격에 저항하자(1940년 5월 4일)
끝까지 단결하자91940년 7월 5일)
정책에 대하여(1940년 12월 25일)
환남사변과 관련하여 발표한 명령 및 담화(1941년 1월 20일)
제2차 반공풍조 고조를 격퇴한 후의 시국(1941년 3월 18일)
제2차 반공풍조 고조에 격퇴에 관한 총괄(1941년 5월 8일)

3권

<농촌조사>의 서문과 발문(1941년 3?4월) : 1. 서문 (1941년 3월 17일) / 2. 발문
우리의 학습을 개조하자 (1941년 5월 19일)
극동뮌헨(極東慕尼黑)의 음모를 폭로하자 (1941년 5월 25일)
반파쇼국제통일전선에 관해 (1941년 6월 23일)
섬감녕변구陝甘寧邊區 참의회에서 한 연설 (1941년 11월 6일)
당의 작풍作風을 바로잡자 (1942년 2월 1일)
당팔고黨八股를 반대하자 (1942년 2월 8일)
연안延安 문예좌담회에서 한 연설(1942년 5월) : 1. 머리말 / 2. 결론
극히 중요한 정책 (1942년 9월 7일)
제2차 세계대전의 전환점 (1942년 10월 12일)
10월 혁명 25돌을 경축하며 (1942년 11월 6일)
항일 시기의 경제문제와 재정문제 (1942년 12월)
지도방법에 관한 몇 가지 문제 (1943년 6월 1일)
국민당에게 묻는다 (1943년 7월 12일)
근거지에서의 소작료 인하와 생산 및 옹정애민운동擁政愛民運動을 전개하자 (1943년 10월 1일)
국민당 중앙집행위원회 제11차 전체회의와 국민참정회國民參政會 제3기 제2차 회의를 평하다 (1943년 10월 5일)
조직하라 (1943년 11월 29일)
학습과 시국 (1944년 4월 12일)

부록
약간의 역사문제에 관한 결의 (1945년 4월 20일)
인민을 위해 복무하자 (1944년 9월 8일)
장개석의 쌍십절 연설을 평함 (1944년 10월 11일)
문화사업에 있어서의 통일전선 (1944년 10월 30일)
경제사업을 배워야 한다 (1945년 1월 10일)
유격구에서도 생산을 할 수 있다 (1945년 1월 31일)
중국의 두 운명 (1945년 4월 23일)
연합정부에 대해 (1945년 1월 24일)
1. 중국인민의 기본적 요구 / 2. 국제정세와 국내정세 / 3. 항일전쟁에서의 두 노선
4. 중국공산당의 정책 / 5. 전당全黨은 단결해 당적 과업의 실현을 위해 투쟁하자
우공愚公이 산을 옮겼다 (1945년 6월 11일)
군대에서의 생산?자급을 논하고, 정풍整風과 생산 양대 운동의 중요성을 논하다 (1945년 4월 27일)
헐리(赫爾利)와 장개석의 합의는 이미 파산되었다 (1945년 7월 10일)
헐리 정책의 위험성을 평함 (1945년 7월 12일)
포스터(福斯特) 동지에게 보내는 전보 (1945년 7월 29일)
일본 침략자에 대한 최후의 일전 (1945년 8월 9일)

저자소개

마오쩌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의 정치가이자 공산주의이론가, 혁명가. 후난성(湖南省) 샹탄현(湖潭縣) 출생. 젊은 시절 마르크스주의에 접하여 1921년 7월 중국공산당의 제1회 대표대회에 참가했고, 농민운동에 종사하다가 1931년 11월 장시성(江西省) 루이진(瑞金)의 중화소비에트 임시정부 주석을 맡았다. 대장정(大長征)을 거쳐 산시성(陜西省) 옌안(延安)에 근거지를 마련한 후 항일 민족통일전선을 강화하는 전술을 취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1949년 10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과 동시에 중앙인민정부 주석이 된 후 1958년부터 대약진 운동 등 급진정책을 시행하다가 실패하여 1959년 류사오치(劉少奇)에게 국가주석을 넘겨주었다. 1966년부터 청년학생 중심의 홍위병을 앞세워 ‘프롤레타리아 문화대혁명’을 발동하여 중국사회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남겼다. 1976년 4월 오랜 독재 정치에 항거하는 텐안먼(天安門)사건이 일어났고, 그는 이 해 9월 83세를 일기로 병사했다. 1981년 6월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그의 공과(功過)에 대해 ‘공적이 1차적이고, 과오는 2차적’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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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안성 출신. 동국대 사학과(문학학사). 대만국립정치대(문학석사), 일본 규슈대(문학박사) 등에서 중국역사를 연구하고 귀국한 후, 동아시아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을 거쳐 국민대와 동아대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동아시아미래연구원 원장으로 연구와 강연활동중. 한중일 3개국에서의 생활과 경험을 통해 동아시아세계의 문화교류, 사회경제 교류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의 역사와 동아시아 지역의 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정책을 연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재구성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논문으로 〈한중일 삼국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 비교연구〉, 〈에도시기, 일본의 조선 성리학 수용과 그 의의에 대한 연구〉, 〈21세기 동아시아 협력의 이념과 전략〉 등 150여 편을 발표하였고, 《한민족과 동아시아 세계》, 《한중관계의 오해와 진실》, 《중국혁명의 기원》 등의 저서 35권, 《모택동 선집》, 《등소평 문선》, 《한중관계사》 등 130여 권의 역서를 출간하였다. 중국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정부로부터 2012년 제6회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해외전문위원에 발탁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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