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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서정주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08060463
· 쪽수 : 14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08060463
· 쪽수 : 148쪽
책 소개
그의 시는 말의 제 맛을 우러나게 하고 거기에 은연중 멋을 부여 한다. 첫시집<화사집>에서부터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까지 많이 애송되는 시 87편을 여기에 모아서 엮었다.
목차
1. 菊花 옆에서
2. 蓮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3. 風便의 소식
저자소개
리뷰
케*
★★★★★(10)
([100자평]오게 아직도 오히려 사랑할 줄을 아는 이(가을에 중에서...)
자세히
골드문*
★★★☆☆(6)
([마이리뷰]읽을 수도, 읽지 않을 수도 없는..)
자세히
mun****
★★★★☆(8)
([100자평]어려운 한자를 풀어가면서 다시 읽고, 또 다시 읽고 그...)
자세히
kel****
★★★★★(10)
([마이리뷰]<<서정주 시집>> 한..)
자세히
읽어본**
★★★★☆(8)
([100자평]널리알려진 사족이 필요 없는 시집)
자세히
파블로**
★★★★☆(8)
([100자평]시를 닮은 삶을 살았다면 좋았을 것을. 어쨌든 시는 완...)
자세히
이수*
★★★★☆(8)
([100자평]그는 시에 대한 능력이 아까운 인재였다.)
자세히
Fal****
★★★☆☆(6)
([마이리뷰]읽을 수도, 읽지 않을 수도 없는..)
자세히
책속에서
미당 서정주의 시는 문학사가 빈약한 한국의 산야에서는 가장 높은 봉우리를 이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웬만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올망졸망 약간 솟은 구릉을 이루고 있다고 치면, 그의 시는 빼어난 높은 봉우리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천공 속에 밋밋이 빛나는 산 이마를 가지고 있다고 할 만하다.
그의 시는 말의 제 맛을 우러나게 하고 거기에 은연중 멋을 부여 한다. 첫시집<화사집>에서부터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까지 많이 애송되는 시 87편을 여기에 모아서 엮었다. --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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