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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이상없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외)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은이), 박환덕 (옮긴이)
  |  
범우사
1999-11-01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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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이상없다

책 정보

· 제목 : 서부전선 이상없다 (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88908070554
· 쪽수 : 584쪽

책 소개

1929년에 간행된 레마르크의 장편소설. 주인공인 학도지원병 파울 보이머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가했던 작가의 분신이며, 이 병사의 전쟁체험을 통해서 전쟁의 무의미함·공허함을 보여줬다. 황량한 전선에서는 복음이나 윤회의 가르침도 다른 세상의 말에 지나지 않고, 철학 등도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저자소개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8년 독일 베스트팔렌의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뮌스터 대학교 재학 중에 징집되어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서부 전선에 투입되었으나 부상을 입어 후방으로 이송되었고 퇴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종전을 맞았다. 이후 임시직 교사, 경주용 자동차 운전사, 스포츠 잡지 기자 및 편집자 등 다양한 일을 하며 글을 썼다. 데뷔작 『꿈의 다락방』(1920) 이후 참전 체험을 바탕으로 쓴 『서부 전선 이상 없다』(1929)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1932년 나치스의 탄압을 피해 스위스로 거처를 옮겼으며 1939년부터 구 년간 미국에 망명해 있다가 스위스로 돌아왔다. 양차 대전의 혼란기를 배경으로 한 『개선문』(1946), 『생명의 불꽃』(1952), 『사랑할 때와 죽을 때』(1954), 『검은 오벨리스크』(1956) 등의 작품을 남겼다. 1967년에 독일 정부로부터 십자 훈장을 받았으며, 같은 해 심장병으로 로카르노의 병원에 입원했다가 1970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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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문학과 졸업. 독일 뮌헨대학에서 독어독문학 연구. 국제독문학회 독일독어독문학회 회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장보 · 한국 카프카학회 회장 역임. 한국 독어독문학회 회장 · 한국문학번역원 원장 역임. 독일연방공화국 문화공로 십자훈장 받음.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문학박사). 저서 : 《카프카 문학연구》, 《문학과 소외》(독문학 평론집), 역서 : 《성》, 《심판》, 《실종자》, 《변신 · 유형지에서(외)》, 《양철북》, 《유리알 유희》, 《파우스트》, 《수레바퀴 아래서》, 《아름다워라 청춘이여》, 《페터 카멘친트 · 게르트루트》, 《서부전선 이상없다》 외 다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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