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가자! 신비한 남극과 북극을 찾아서

가자! 신비한 남극과 북극을 찾아서

(장순근 박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극지 여행)

장순근 (지은이)
  |  
함께자람(교학사)
2007-06-30
  |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가자! 신비한 남극과 북극을 찾아서

책 정보

· 제목 : 가자! 신비한 남극과 북극을 찾아서 (장순근 박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극지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환경 이야기
· ISBN : 9788909134439
· 쪽수 : 256쪽

책 소개

남극과 북극의 정확한 위치, 날씨와 기후, 동식물의 생태, 남극과 북극을 처음 발견한 사람, 남극과 북극이 우리 나라에 주는 영향 등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과 함께 풍부한 사진 자료가 제시되어 있다.

목차

제1장 남극과 북극의 발견과 탐험
남극의 지리
북극의 지리
남극 대륙과 북극의 얼음 형성
남극과 북극의 발견과 탐험
20세기 후반에는
극점과 그 극점에 처음 갔던 사람들

제2장 남극과 북극의 자연 환경
남극과 북극의 공기와 하늘
남극 대륙과 북극의 얼음
남극과 북극의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오로라
남극과 북극의 식물들
남극과 북극의 동물들
북극과 남극의 생물이 다른 이유는?
남극과 북극 동물들의 보호와 안전
극지의 환경 보호

제3장 남극과 북극의 중요성
지구 환경 변화와 극지자체
세종 기지와 지구 온난 현상
최근의 남극 연구
남극과 북극의 자원
남극과 북극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제4장 우리 나라의 남극과 북극에 대한 관심
우리 나라가 남극과 북극을 탐험한 역사
남극 세종 기지의 생활
북극 다산 기지
우리 나라의 극지 기지로 가는 길
우리 나라 극지 연구의 미래

제5장 남극과 북극에서 살아남으려면
남극 반도 일대에서 일어났던 조난과 사고
남극과 북극은 무서운 곳
남극 대륙에서는
남극과 북극에서 생존하려면

저자소개

장순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한 장순근은 프랑스 보르도 I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5년 한국남극관측탐험대에 지질학자로 참가하면서 남극을 좋아해 남극에서 겨울을 네 번씩이나 보냈다. 대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그는 쇄빙선이 북극을 처녀 항해할 때에도 참가했고 적도태평양도 체험했다. 남극에서 글쓰기를 배운 그는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완역했다. 그 번역으로 한국일보사가 주는 한국출판문화상을 1994년에 받았다. 2009년에는 제10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받았다. 그는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과학책을 아주 많이 썼으며 계속 집필하고 있다. <야! 가자, 남극으로>, <바다는 왜?>, <공룡알 화석의 비밀>, <우리 땅 바위와 화석>, <펭귄의 눈물>, <살아있는 화석물고기 실러캔스>는 그 일부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남극으로 갈 때는 ‘예약’이나 “언제 남극으로 가겠다.”, “언제 남극에서 나가겠다.” 하는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어. 왜 그럴까?
바로 남극의 날씨 변화가 심하기 때문이란다. 어떤 때는 킹 조지 섬까지 갔다가 내리지도 못하고 돌아오는 수가 있어. 날씨에다 비행기 자체의 고장이 겹쳐 고생하는 수도 있단다. 1996년 말 남극 세종 기지로 가려던 우리 나라 사람들은 여섯 번 비행장에 나갔다가 네 번 비행기를 탔고, 세 번은 공중을 날았고, 두 번은 날씨가 나빴거나 기관에 고장이 나 되돌아왔어. 이것을 ‘6장(場) 4승(乘) 3비(飛) 2회(回)’라고 말했단다. 무슨 중국 무협 소설 이야기냐고? 그게 아니고 그만큼 남극으로 가기가 어렵다는 말이야. 결국 세 시간이면 갈 거리를 열흘 만에 갔단다. 또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세종 기지로 가려는 경우에는 예정된 날짜보다 며칠 먼저 푼타아레나스로 가서 기다려. 어떤 때는 ‘간다’는 날짜보다 일찍 가는 수도 있기 때문이야. ‘간다’는 날짜를 지키기보다는 날씨가 좋으면 일찍 들어가기 때문이란다. ― 본문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