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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박수현 (지은이)
  |  
함께자람(교학사)
2008-12-3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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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88909147989
· 쪽수 : 200쪽

목차

1. 바다 속 용궁
군소를 찾아서
용궁의 사신 거북이와 돌고래
바다를 향한 도전과 모험
바다 속 여행에 필요한 잠수 장비
물 속에서 만들어지는 재미있는 기록

2. 이야기 속의 바다 생물
죽이기 힘들어 불가사리
명천군 태씨 성을 가진 어부가 잡은 물고기
임연수가 잘 잡은 물고기와 김여익이 기른 김
도로 묵이라 불러라
일본을 당황시킨 정어리
용의 아들을 울린 고래
사랑의 괴로움
바다로 도망간 괴물 히드라
비겁하게 살지 않겠다 해서 굴비
가리비에 얽힌 슬픈 이야기
이름만 상어인 빨판상어
벼슬을 버리게 한 농어
벼슬길에서 밀려나게 만든 삼치

3. 바다 생물과의 만남
물개를 기다리며
봄 바다의 오케스트라 멸치 떼
사람 잡아먹는 조개
시드니 동굴 속에서 만난 오징어
태국에서 만난 레오파드 해삼
성게에게 포위당한 아저씨
니들피시의 공격
나폴레옹피시에게서 느낀 배신감
문어와 싸운 다이버
무시무시한 바다독사
우리 나라 동쪽 끝 독도
연어가 있어 설레는 가을
청소하는 물고기
쥐가오리의 비행
해파리 떼의 침공
머리 위를 스치고 지나간 상어
상어를 만났을 때
상어의 먹이 사냥
바라쿠다의 섬뜩한 눈빛을 보며
라이온피시의 자신감
몸을 부풀리는 복어
갯벌에서 찾은 해마
말미잘에 집을 지은 흰동가리돔
잠자는 물고기
산호를 발견하다
지구에서 가장 큰 구조물
낚시하는 물고기 아귀
버팔로피시의 질주
갯민숭달팽이의 비밀
이빨이 무시무시한 곰치
미래의 식량 자원 크릴
공포스러웠던 표범 해표의 울음소리
물 속을 날아다니는 펭귄
떠나지 못하는 펭귄
펭귄과 도둑 갈매기의 전쟁
살 곳을 잃어가는 북극곰
북극제비갈매기의 자식 교육

4. 궁금해요
바다는 얼마나 큰가요?
바다의 깊이는 어떻게 재나요?
바다 속은 정말 화려한가요?
오징어나 문어는 피가 없나요?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라면서요?
고래는 새우만 잡아먹나요?
이름에 귀신이 붙은 고래가 있다면서요?
최고의 물고기를 알고 싶어요?
바닷물고기가 민물에서 살 수 있어요?
바닷물은 왜 짠가요?
지느러미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전기를 내뿜는 물고기가 있다면서요?
물고기도 남자와 여자가 있어요?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쉬나요?
푸른색 등을 가진 이유가 있어요?
물고기는 왜 무리지어 다녀요?
이름이 억울한 친구들이 있다면서요?
생일날 왜 미역국을 먹어요?
물고기는 왜 비늘을 가지고 있어요?

저자소개

박수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해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박수현 선생님은 아름다운 바다와 그곳에 사는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글을 쓰는 기자예요. 1994년부터 지금까지 <국제신문> 사진부에서 일하며 한국신문상을 비롯한 다수의 기자상을 수상했고, 국내 언론계에 ‘수중 포토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스쿠버 다이빙 강사를 교육시키는 트레이너이기도 한 선생님은 지금까지 남극과 북극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바닷속 세계를 1,900번이 넘게 탐험했고, 이때 찍은 사진들을 모아 다섯 번의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어요. 지금까지 <재미있는 바다 생물 이야기> <바다 생물 이름 풀이 사전>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북극곰과 남극 펭귄의 지구 사랑> <바다 동물의 위기 탈출> <바다 동물 백과> <수중 사진 교본>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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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조선 인조 임금님 때 함경도 관찰사가 명천군 일대를 둘러보다가 생선을 맛나게 드셨대. 처음 먹어보는 맛에 생선 이름을 물었더니 태씨 성을 가진 어부가 잡아왔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는 거야. 그러자 그 관찰사가 명천군의 ‘명’자에 태씨 성의 ‘태’자를 붙여 ‘명태’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대.
명태라는 이름은 이렇게 시작되었지만, 명태는 정말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 얼리지 않고 싱싱한 것을 생태, 얼리게 되면 동태, 말린 것은 북어라 부르고 있지. 그리고 말리는 방식과 말리는 정도에 따라 황태, 백태, 흑태, 깡태, 코다리, 노가리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 또 어디서 잡히느냐에 따라 먼 바다에서 잡히는 것을 원양태, 우리 나라 동해에서 잡히는 것을 지방태라고 불러.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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