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여우의 밤

12월 28일생. A형.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단권, 현대지능), 《부디 내게 닿지 않기를》(단권, 현대지능),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단권, 현대지능) 등 다수. 온라인서점에서 폭발적 인기를 받고 있는 대형인기작가. 강담사《EVENING》에서 활약 중.

2월 21일생. 물고기자리. O형. 드디어 스마트폰으로 바꾸었습니다. 이제 와서. 하지만 바꾸기 전에도 그랬듯, 갖고 다니는 것을 잊어버리거나 갖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세상 끝에서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