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외딴섬의 악마

외딴섬의 악마

(뉴 루비코믹스 2263)

에도가와 란포 (원작), 타마키 렌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2019-01-10
  |  
5,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4,950원 -10% 2,000원 270원 6,68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4,200원 -10% 210원 3,570원 >

책 이미지

외딴섬의 악마

책 정보

· 제목 : 외딴섬의 악마 (뉴 루비코믹스 2263)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순정만화 > 그 남자들의 사랑
· ISBN : 9788927069287
· 쪽수 : 192쪽

책 소개

무역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청년 미노우라 킨노스케는 학생시절부터 모로토 미치오의 구애를 받아왔다. 모로토는 킨노스케의 약혼녀 하츠요에게도 구혼을 한다. 그러던 중, 하츠요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고 마는데?!

목차

제1화
제2화
제3화
제4화
제5화
최종화
제작비화
무지한 유소년기의 잔인함
작가 후기

저자소개

타마키 렌 (그림)    정보 더보기
「시크릿 플라이트」를 처음 그린 이후 속편, 번외편으로 꾸준히 그려오다 깨닫고 보니 7년! 그리고 시리즈 4권째! 등장인물도 늘었습니다! 정말 여러분 덕분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펼치기
에도가와 란포 (원작)    정보 더보기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거장.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로, ‘에도가와 란포’는 에드거 앨런 포의 이름에서 착안한 필명이다. 1894년 미에 현에서 출생한 에도가와 란포는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를 졸업한 후 무역회사, 조선소, 헌책방, 신문 기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친 후 1923년 문예지 《신세이넨》에 단편소설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하였다. 추리에 기반을 둔 이지적인 탐정소설을 지향했던 란포는 1925년 밀실 범죄를 다룬과 후속작 <심리시험>(1925)에서 명탐정 아케치 고고로를 창조하였으며, 이 시기 작품들은 일본 추리소설의 초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최초의 사립탐정 캐릭터인 아케치 고고로는 범행 동기와 범죄를 저지르기까지의 심리적 추론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독창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요코미조 세이시의 ‘긴다이치 코스케’, 다카기 아키미쓰의 ‘가즈미 교스케’와 함께 일본의 3대 명탐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한편 환상, 괴기, 범죄 등의 이른바 변격(變格)소설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높아지자 란포는 이를 수용, <천장 위의 산책자>(1925), <인간 의자>(1925), <거울 지옥>(1926)와 같은 걸작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난쟁이》(1926)가 아사히신문에 연재되면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린 란포는 그러나 트릭과 논리를 지향하는 자신의 이상향과 독자를 의식하여 쓰는 작품과의 괴리에 스스로 한계를 느껴 1927년 휴필을 선언하였다. 1928년 《음울한 짐승》으로 복귀한 란포는, 이 작품이 연재되는 잡지가 3쇄까지 증쇄되는 등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1936년 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탐정소설 《괴인 20면상》으로 란포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 작가로 인정받게 되었다. 활극적 탐정소설에서 란포의 장기인 에로티시즘과 그로테스크한 면을 제거한 이 작품은 ‘뤼팽 대 홈스’를 ‘20면상 대 아케치 고고로’로 치환한 것으로, 청소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에 힘입어 ‘소년탐정단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20권이 넘는 속편이 출간되었다. 태평양전쟁 이후 란포는 일본탐정작가클럽(現 일본추리작가협회)을 창설(1947), 자신의 이름을 딴 ‘에도가와 란포 상’을 통해 신인작가를 발굴하였으며, 일본 최초의 추리문학 평론지 《환영성》을 간행하는 한편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 저변 확대와 신인작가 등용을 위해 1세대 작가, 평론가로서 전력을 쏟아부었다.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요코미조 세이시, 시마다 소지 등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문학 작가들이 란포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란포의 영향력은 장르를 넘어 만화, 영화 등 대중문화에서도 여전히 유효하다. ‘대란포(大亂步)’로도 불리는 에도가와 란포는 미스터리 소설 대국 일본을 있게 한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