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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미학/예술이론
· ISBN : 9788928505548
· 쪽수 : 196쪽
목차
비로소 알려진 보물|박봉술의 판소리 「춘향가」 : 1977년 5월
민중예술 판소리 : 1977년 8월
이 땅의 이 사람들 임방울과 김연수 : 1977년 11월
서양 풍악만 울리는 음악 교실 : 1978년 5월
무르익은 소리|김명환 판소리고법 발표회 : 1978년 7월
금요일마다 남몰래 들인 공|일백 고개 넘은 뿌리깊은 나무 판소리 : 1978년 10월
저 쓸 만한 노릇바치|김소희와 공옥진의 공연 : 1979년 4월
허규가 애써 닦은 창극의 길|국립 창극단의 「광대가」 : 1979년 5월
이 땅의 이 사람들 신재효와 진채선 1979년 6월
마당놀이가 얻은 큰 병|중요무형문화재 발표공연 : 1979년 7월
우리편을 왜 깔봐?|시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회 : 1979년 8월
착한 김응수와 김원경|극단 거론의 발탈공연 : 1979년 9월
국극이란 것이 뭐 이래?|극단 금호의 「통곡 소리」 : 1979년 10월
허규가 그답게 짠 놀이판|국립창극단의 「가로지기」 : 1979년 11월
시켜서 될 일의 한계|20회 민속경연대회 : 1980년 1월
학습을 잘 닦은 김금화와 황해도 철몰이굿 : 1980년 2월
재산이라면 이렇게 간직하자|중요무형문화재의 보호 : 1980년 3월
모처럼 나온 꼭두놀음|꼭두놀음패 어릿광대의 「양주산대」 : 1980년 4월
북녘의 ‘소리’를 어디서 또 들을까?|지관용과 양소운과 장용수의 서도소리 : 1980년 5월
고마운 선생과 똑똑한 제자|정농악회의 여섯 번째 연주 : 1980년 6·7월(합병호)
국립국악원이 칭찬받을 경우|전통무용발표회 : 1980년 8월
민속음악에 나타난 미의식美意識|판소리와 산조를 중심으로 : 음악세계(1981년 1월)
아무데나 박수치고 추임새를 넣다니 : 학원(1985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