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홍역을 앓다

일러두기
서문

서론

제1장 18세기
Ⅰ. 개관
Ⅱ. 마진학의 개척
1. 류상 『류하신방』
2. 임서봉 『임신진역방』(1707년)
3. 조정준 『급유방』(1749년)
Ⅲ. 마진학의 진보
1. 이헌길 『을미신전』
2. 이익 『성호사설』
3. 정약용 『마과회통』(1798년)
Ⅳ. 기타
1. 주명신 『의문보감』(1784년)
2. 박상돈 『진역방』(1786년)
3. 이원풍 『마진휘성』(1798년)
4. 강명길 『제중신편』(1799년)
5. 전傳 유이태 『마진편』
6. 전傳 신회 『홍진신감』

제2장 19세기
Ⅰ. 개관
Ⅱ. 청나라 마진학의 보급
1. 적량 『두과휘편』
2. 마지기 『진과찬요』(1644년)
Ⅲ. 몽수 의학의 전승
1. 『마진기방』
2. 손후익 『수생신감』
3. 『마진신결전부』
Ⅳ. 기타
1. 홍욱호 『양지방』(1802년)
2. 『홍진신방』(1802년)
3. 홍석주 『마방통휘』(1802년)
4. 김학증 『홍역방』
5. 황도연 『의종손익』(1867년)
6. 이종현 『진두회춘』

제3장 20세기 초
Ⅰ. 개관
Ⅱ. 기존 의서의 간행
1. 최규헌 『마진비방』(1912년)
2. 이상화 『마진경험방』(1918년)
3. 『증보진과정의록』(1923년)
4. 정재진 『마방대요』(1937년)
5. 『마과회통』(1938,1943년)
Ⅲ. 경험방의 출판
1. 정순중 『홍진신방』(1927년)
2. 박도억 『마진제생방』(1933년)
3. 한경택 『치진지남』(1937년)

결론

부록
Ⅰ. 『麻疹篇』 원문 고찰
Ⅱ. 『麻疹篇』 이본 본문 분석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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