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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민속/한국전통문화
· ISBN : 9788928513062
· 쪽수 : 352쪽
목차
이 책을 내면서
제1장 ‘단오’와 ‘강릉단오제’의 변모 양상
1. 옛 문헌에 나타난 단오 풍속
1) 삼국시대와 여러 나라의 단오
2) 고려시대의 단오
3) 조선시대 문집에 담긴 단오
4) 조선시대의 기록, 강릉단오제
2. 일제강점기 때의 강릉단오제 전승 양상
1) 『강릉군 생활상태 조사 보고서』(1931)와 강릉단오제
2) 『강릉단오제』(1930)와 ‘팔단오’
3) 『부락제』(1937)와 ‘팔단오’
3. 근대 스포츠 문화의 유입과 민속놀이의 연속성
1) 단오는 조선의 올림픽이다
2) 민속놀이의 변용과 연속성
3) 운동회와 단오, 그리고 강릉단오제
4) 강릉단오제와 단양 운동회
4. 일제강점기에서 해방 공간 전후의 담론
제2장 문화재 지정과 강릉단오제의 전승 담론
1. 『중요무형문화재 조사 자료』 보고서:任東權, 『重要無形文化財 調査資料(江陵端午祭)』(1967)
2. 축제의 원형 복원화 담론:1960년대 강릉단오제
1) 문화재 지정에 따른 사회 문화적 전승 담론
2) 민속 조사 보고서에 나타난 전승 실태
제3장 강릉단오제의 현대적 수용과 변용
1. 강릉시 축제 주관:1970~1973년까지
2. 민간기구 축제 주관:1974년 이후부터
제4장 축제의 관광자원화에 따른 변화 양상
1. ’86 아시아 경기와 ’88 서울 올림픽
2. ’94 한국 방문의 해와 축제 운영 기구의 재검토
3. 2002 월드컵과 2004 강릉국제관광민속제
제5장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축제 등재 이후의 변화와 지속성
1. 축제 운영과 관리 기구의 재편성
1) 강릉단오제 운영과 민간 기구의 변화
2) ‘강릉단오문화창조도시추진단’과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2. 강릉단오제의 민속문화 유적지 변화
1) 문화재 지정 당시의 유적과 전승 내용
2) 문화재 지정 이후, 새로운 연행 유적
3. 대성황사 복원과 강릉단오제의 현대적 전승 담론
1) 강릉단오제의 사라진 유적
2) 전통문화의 복원화 담론
3) 대성황사 복원과 도심 관광의 자원화
4) 대성황사와 ‘팔단오’ 복원의 상관성
제6장 강릉단오제의 학문적 연구사
제7장 강릉단오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
편집후기 ‘강릉단오제학江陵端午祭學’을 꿈꾸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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