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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와 문화동력

음식문화와 문화동력

(음식과 인문학의 만남, 음식이 만들어 낸 한국의 문화지형)

문화동력 연구팀 (지은이)
  |  
민속원
2019-12-27
  |  
3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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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문화와 문화동력

책 정보

· 제목 : 음식문화와 문화동력 (음식과 인문학의 만남, 음식이 만들어 낸 한국의 문화지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문화/문화이론 > 한국학/한국문화 > 한국인과 한국문화
· ISBN : 9788928513840
· 쪽수 : 402쪽

목차

연구가 끝나는 순간,
새로운 연구의 길이 열렸다


제1부
―――
음식과 사회

제1장
음식문화와 문화접변 |김남석 |–「반두비」에 나타난 국내 한국인과 이주 노동자의 식사 장면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시작된 식사:함께 음식을 나누며
3. 내밀한 식사:함께 비밀을 나누며
4. 분리된 식사:함께 나눈 시간을 추억하며
5. 불편한 식사:상대를 응시하며
6. 홀로 하는 식사:상대를 추억하며
7. 맺음말:두 개의 문화와 두 개의 충돌 그리고 하나의 결론


제2장
영화 「완득이」에 사용된 결핍과 치유로서의 음식 |우남희 |

1. 머리말
2. 결핍과 치유의 음식
3. 맺음말


제3장
술이라는 플롯 |구모룡 |–권여선의 『안녕 주정뱅이』를 중심으로

1. 머리말 : 서사로서의 음식과 술
2. 술과 플롯
3. 맺음말 : 술이라는 플롯의 다양한 양상


제4장
시의 음식과 자본주의 식민화 |정진경 |

1. 머리말
2. 시의 음식과 자본주의 식민화 양상
3. 맺음말


제5장
현대시와 국밥 |배옥주 |

1. 머리말 : 음식에서 파생되는 내밀한 서사
2. 국밥의 유래
3. ‘국밥’의 서사에서 표출되는 정서
4. 맺음말


제6장
‘밥상’의 지형과 젠더 구성 |정미숙 |–김채원 「겨울의 환幻–밥상을 차리는 여인」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여성, ‘자궁’과 ‘밥상’의 운명체
3. ‘두루뭉수리 찌개’의 기억과 ‘동치미’의 환영
4. ‘음식 남녀’의 구상과 젠더 구성
5. 맺음말


제2부
―――
음식과 시대

제7장
1960~70년대 커피의 일상화와 살롱드라마 |김태희 |

1. 머리말:커피와 다방의 역사
2. 커피의 일상화와 청년 문화
3. 살롱드라마의 등장과 전개
4. 소극장 까페 떼아뜨르의 탄생
5. 맺음말:다방 문화의 후예들


제8장
음식의 치유 메카니즘 |조민경 |–방송 프로그램 「한끼줍쇼」를 중심으로

1. 머리말
2. 1인 가구의 ‘혼밥’과 우울 정서
3.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 시간의 가치
4. 「한끼줍쇼」에 투영된 심리적 치유 효과
5. 맺음말


제9장
화해와 치유의 동력, 음식 노스탤지어 |정수진 |–연극 「방문」과 「가지」를 중심으로

1. 머리말
2. 연극 「방문」:화해와 소통의 메타포, 돼지고기 수육
3. 연극 「가지」:기억과 치유의 동력, 음식 노스탤지어
4. 맺음말


제10장
이주여성의 수난과 향방 |이주영 |–「텍사스고모」에 나타난 음식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과거, 결여와 대체의 음식
3. 현재, 혼종과 위장의 음식
4. 맺음말:미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


제3부
―――
음식과 지역

제11장
부산의 장소성과 음식 |류진아 |

1. 머리말
2. 부산의 장소성과 향토 음식
3. 맺음말


제12장
「오마이갓뎅」에 나타난 부산어묵의 의미 연구 |박경선 |

1. 머리말
2. 부산어묵의 역사
3. 「오마이갓뎅」의 내용
4. 「오마이갓뎅」에 나타난 부산어묵의 의미
5. 맺음말


제13장
범죄영화에 나타난 부산음식의 위계와 상징 |박소영 |–「친구」와 「범죄와의 전쟁」을 중심으로

1. 머리말
2. 함께 먹는다는 것의 의미
3. 부산의 음식과 위계
4. 맺음말



제4부
―――
음식과 고전

제14장
판소리계 소설에 나타난 식욕과 판타지 |강명관 |

1. 머리말
2. 소설을 통한 욕망:식욕의 노출
3. 판타지를 통한 욕망의 충족
4. 맺음말


제15장
한국 고전산문 속의 음식 표상과 그 생활사적 의미 |서인석 |

1. 머리말
2. 한국 고전 산문 속의 음식들
3. 고전 산문 속 음식의 문학적 표상
4. 문학 속 음식 연구의 생활사적 의미
5. 맺음말


제16장
조선시대 요리책 『음식방문飮食方文』(연세대 소장본) |유춘동 |

1. 『음식방문飮食方文』의 서지書誌
2. 『음식방문飮食方文』의 구성과 내용
3. 『음식방문飮食方文』의 가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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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소개

문화동력 연구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남석(1973~) 1998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200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영화평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2003년 『조선일보』에 연극평론을 게재하면서 연극평론가가 되었다. 2005년부터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국립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의 여배우들』(2006), 『조선의 대중극단들』(2010), 『조선의 영화제작사들』(2015), 『조선의 지역극장』(2018), 『조선 대중극의 용광로 동양극장』(2018) 등이 있다. 음식 문화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인문학의 새로운 분야를 조명하고자 하는 바람에 따라, 이 책의 출간에 참여하였다. 우남희(1973~) 2001년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영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부경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2014년에 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2018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구에서 출생했으나 결혼 후 2006년부터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국립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시간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배리어프리 화면해설 글쓰기』(공저, 2017), 『재외한인문학 예술과 치료』(공저, 2018)가 있다. 인문학의 새로운 연구 분야로 음식 문화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전개될 이 분야의 무한한 발전에 미력하게나마 밑거름이 되고자 동참하게 되었다. 구모룡(1959~) 1959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부산대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었고 한국해양대학교 동아시아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앓는 세대의 문학-세계관과 형식』, 『구체적 삶과 형성기의 문학』, 『한국문학과 열린 체계의 비평담론』, 『신생의 문학』, 『문학과 근대성의 경험』, 『제유의 시학』, 『지역문학과 주변부적 시각』, 『시의 옹호』, 『감성과 윤리』, 『근대문학 속의 동아시아』, 『해양풍경』, 『은유를 넘어서』, 『제유』, 『시인의 공책』, 『폐허의 푸른빛-비평의 원근법』, 『예술과 생활-김동석문학전집』(편저), 『백신애 연구』(편저) 등을 출간하였다. 정진경(1962~) 부산에서 출생하였고, 부경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후에 부경대학교에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200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한 후에 『부산작가회의』에서 다양한 문학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알타미라 벽화』, 『잔혹한 연애사』, 여우비 간다, 『사이버 페미니스트』가 있으며, 그리고 평론집 『가면적 세계와의 불화』와 연구서 『후각의 시학』을 발간한 바 있다. 감각적 본능의 의식화와 사회화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미각적 차원에서도 규명해보려고 이 연구에 참여하게 되었다. 배옥주(1962~) 부산 토박이다. 부경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8년 『서정시학』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현재 국립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시집으로 『오후의 지퍼들』(2012), 『The 빨강』(2017)이 있으며, 이론서로 『이형기 시 이미지와 표상공간』(2018)이 있다. 공저로는 『김명순에게 신여성의 길을 묻다』(2017), 『여성과 문학』(2018)이 있다. ‘요산문학창작지원금’에 선정되었으며 ‘모래톱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시와문화』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부산작가회의』 이사로 활동 중이다. 평소 ‘음식문화’에 대해 관심이 컸다. 음식을 통해 확산되는 인문학적 음식문화 연구에 참여하고자 이 책의 출간에 참여하였다. 정미숙(1965~) 1965년 경남 창원에서 출생하여 합포만을 바라보며 성장하였다. 마산여고를 졸업하고 부산으로 대학 진학을 한 이후 내내 이곳에서 공부하고, 강의하며 살고 있다.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근대여성소설의 서술 시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2000),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여성, 환멸을 넘어선 불멸의 기호-서영은론」이 당선되면서(2004) 문학평론가로 외연을 넓혔다.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책임연구원, 부산대 강사, 부산외국어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해양대학교 교양교육원에 재직하며 글쓰기 강의를 전담하고 있다. 저서로는 『집요한 자유』, 『한국여성소설연구입문』이 있고, 『한강, 채식주의자 깊게 읽기』, 『페미니즘비평』, 『부산의 문화 인프라와 페스티벌』 등을 함께 썼다. 김태희(1987~) 2010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13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젊은비평상’을 수상하며 연극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평론집으로는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2017),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까?』(2018)가 있고 『극예술, 과학을 꿈꾸다』(2019)의 공저자로 참여했다. 최근 연구로는 ?박정희 정부의 의료복지와 연극 - 한센병 소재 연극을 중심으로?(2018), ?년대 이후 연극평론의 매체 변화에 대한 고찰?(2018), ?윤대성의 청소년극에 나타난 젠더문제 연구?(2018), ?년대 검열연구 - 신춘문예단막극전을 중심으로?(2017) 등이 있다. 학문과 일상이 만나는 순간들을 꿈꾸며 본 저서의 출간에 참여하게 되었다. 조민경(1976~) 부산에서 태어나 부경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계속해서 공부 중이다. 문학을 매개로 해서 아이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논문으로 「재일 한인의 상처 치유 과정-이양지의 「나비타령」을 중심으로」,「시집살이 노래의 치유적 기능-?중이 된 며느리 노래?를 중심으로」가 있다. 문학의 치유적 역능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다. 음식 문화는 새로운 인문학의 장이 되고 있어, 음식의 치유적 메카니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정수진(1975~)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년부터 연극 현장에서 드라마터그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은 「예술하는 습관」(2011), 「헤다 가블러」(2012), 「타조 소년들」(2014), 「실수연발」(2016) 등이다. 2007년 『연극평론』 가을호에 비평 「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로 신진평론가로 데뷔했다. 2008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예술학 실기석사 학위를 취득 후 한예종·경희대·덕성여대·홍익대 등에서 연극이론을 가르쳐왔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강사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공저 『극예술, 과학을 꿈꾸다』(2019)가 있다. 연극의 면면을 문화사적 문화론적 관점으로 파악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이주영(1980~) 한국교통대학교와 수원대학교에서 문학과 연극을 가르치고 있다. 『플랫폼』 공연비평상을 수상하였으며, 연극평론가와 드라마투르그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광무대 연구?(2012), ?증명과 위장의 시대?(2015), ?근대 희곡에 나타난 제국의 조선 의사들?(2019), 『월경하는 극장들』(공저, 2013), 『전쟁과 극장』(공저, 2015), 『영화, 대동아를 상상하다』(공역, 2017) 외 다수가 있다. 희곡과 연극에 나타난 사회문화적 현상에 관심이 많아, 이번 음식문화 저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다. 류진아(1970~) 경남 양산에서 태어나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다. 신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여성학을 전공하였으며,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현대소설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 문학평론가로 등단을 하였으며, 부경대학과 부산가톨릭대학에서 강의를 하였다. 현재 부산여성사회교육원에서 여성학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공저로 『여성학 강의』(2019), 『재외한인문학 예술과 치료』(2018), 『김명순에게 신여성의 길을 묻다』(2017) 등이 있다. 40여 년의 세월을 함께하고 있는 부산과 부산의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 책의 출간에 참여하게 되었다. 박경선(1961~) 2014년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부산극단 ‘열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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