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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28615810
· 쪽수 : 300쪽
책 소개
목차
Introduction _ 지금 ‘왜?’라고 물어라
모든 것은 ‘왜?’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Prologue _ 지식이 많으면 올바른 의사결정이 가능한가?
‘왜?’라고 묻지 않는 세상
Theme 1. 태초에 당근과 채찍이 있었다
_ 사람을 움직이는 법은 두 가지다, 조종 그리고 영감
조종 1. 가격_ 중독을 유발하는 조종 전략
조종 2. 프로모션_ 선의가 아닌 의도된 함정
조종 3. 두려움_ 설득을 위해 사용하는 바나나 권총
조종 4. 열망_ 손쉽게 목적지에 도달시켜준다는 거짓말
조종 5. 집단 압박_ 나만 뒤처져선 안 된다는 불안에 호소
조종 6. 트렌드 혹은 혁신_ 포장을 달리한 낡은 것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는가
조종으로 거래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충성하게 만들 수는 없다
효과만 있으면 다 용서되는 것인가
Theme 2. 마음을 움직이고 성취를 만들어내는 일의 작동원리
_ 골든서클을 찾아라
모든 것은 ‘왜?’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존재의 근원을 관통하는 철학이라는 토대
오늘만 배불리 먹으면 되는 쥐처럼 살 것인가
Theme 3. 결정하고 행동하고 열망하게 하는 생명의 작동원리
_ 가슴이 시키는 일은 논리가 지배할 수 없다
소속과 결속, 직감은 뇌의 어디에서 만들어지는가
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Theme 4. 왜 이 일을 하는가, 우리가 세워야 할 모든 것의 바탕
_ 명료함, 원칙, 일관성
‘왜’의 명료함 _ 당신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어떻게’의 원칙 _ 어떤 기준에 따라 행동할 것인가
‘무엇을’의 일관성 _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올바른 순서 _ ‘왜’를 모르면 ‘어떻게’도 알 수 없다
마음의 동행 _ 비즈니스는 마치 데이트와 같다
Theme 5. 진정한 신뢰는 어디에서 탄생하는가
_ 감사와 의심을 넘어
성공하는 무리들의 특징_우리는 여전히 석기시대 원시인이다
대성당 _ 역사에 길이 남을 멋진 작품을 만드는 사람의 차이
포기의 유혹 _ 혁신은 막다른 골목에서 일어난다
신뢰의 바탕 _ 보이지 않는 그물망으로 조직은 지탱된다
Theme 6. 호기심, 유행을 넘어서 열광을 이끌어내는 이들의 특징
_ 티핑포인트 넘어서기
비싼 돈을 들이는 대신, 자연의 확산법칙을 활용하라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싶다면 믿고 의지할 무언가가 되라
Theme 7. 에너지는 흥분시키지만 카리스마는 영감을 준다
_ ‘왜’로 시작하여 ‘어떻게’로 나아가라
내가 선택한 길 _ 그 길이 비록 우연이라 해도 좋다
3차원 골든서클 _ 영감의 자원을 증폭시키는 조직의 힘
드리머와 빌더 _ 꿈이 있다면 계획이 필요하다
근근이 해나갈 것인가, 무언가를 바꿔나갈 것인가
신념을 함께할 수 있다면 위대함은 전염된다
Theme 8. ‘왜 일하는가’ 하는 믿음이 성공과 사람을 불러 모은다
_ 신념의 메가폰이 말하는 법
분명하게 말하라, 그러면 분명하게 이해해줄 것이다
가슴을 울리는 커뮤니케이션은 듣기에서 출발한다
셀러리 테스트 _ 위화감이 느껴지는 일은 하지 마라
셀러리가 많아질수록 신뢰는 더 돈독해진다
Theme 9. 눈앞의 성취가 아니라 이상적인 목표를 두라
_ ‘왜’가 흐릿해질 때
성공하는 것 VS 성공을 느끼는 것
스쿨버스 테스트 _ 성취 후에는 균열 지점을 경계하라
측정할 수 있어야 실행할 수 있다
승계가 잘 이루어져야 ‘왜’가 존속할 수 있다
‘왜’가 떠나면 남는 것은 ‘무엇을’뿐이다
Theme 10. 성장과정, 관심사, 열광하는 것, 본능이 끌리는 것에서 출발하라
_ ‘왜’는 어디로부터 만들어지는가
‘왜’가 내다보는 게 아니라 되돌아보는 데서 나온다
그때의 나는 처절한 실패자였다
스스로에게 영감을 부여하는 일을 하도록 영감을 주라
Epilogue _ 자신의 ‘왜’를 따르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따를 것이다
새로운 경쟁
리뷰
책속에서
나는 지금 ‘왜’ 이 일을 하는가?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그래서 어딘가가 텅 빈 채 살아온 바로 그 질문을 지금 던져야 할 때다.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그보다 더 중요한 우리를 가슴 뛰게 하고, 나와 우리가 많은 이들이 영감을 품게 하는 바로 그 핵심 질문이기 때문이다. 나를 움직이고 우리를 움직이고 세상을 움직이고자 하는 그대에게 이 책을 바친다!
이 책은 기법이나 방법론을 말하기 위한 게 아니다. 나 스스로 일의 의미를 잃고 바닥까지 내려가 보았던 경험을 통해, 그리고 숱한 성취가들이 출발점에서 이탈한 채 고갈된 에너지로 신음하는 것을 지켜본 경험을 통해, 내가 직접 터득한 아주 단순한 진리를 나누기 위한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왜?’라는 매우 중요하면서도 간과되어왔던 질문을 시작할 것이다. 그 탐험의 와중에 우리가 격찬해 마지않는, 그리고 그들의 비결을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의 진짜 비결이 무엇인지도 함께 살펴볼 것이다. 부디 이 탐험의 끝에서는, 독자 모두 내가 그랬듯 매우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진정한 삶과 일의 목적의식과 신념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지속적이면서도 일관성 있고 상황이나 여건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기대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바람직한 행동’을 유발하는 상황 판단법은 무엇인가? 하루에도 수십 번씩 휘둘리기를 거듭하지 않고 눈 코 뜰 새 없이 변모하는 근거와 상황의 변화에 따라가기 급급해하지도 않으면서, 일을 성공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백발백중의 선견지명’은 대체 어떻게 획득할 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