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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논술/면접/수시 > 입시자료집
· ISBN : 9788928619238
· 쪽수 : 160쪽
책 소개
목차
일러두기 4
서문 6
1부. 수시 모집에 대한 네 가지 오해
1. 정시는 수능, 수시는 수능 외의 전형 요소로 선발한다? /14
2. 논술 전형은 논술만 잘하면 된다? /18
3. 입학사정관제는 성적과 관계없는 특별한 전형이다? /22
4. 영어 실력만으로 대학에 갈 수 있다? /25
2부. 논술 전형
1. 수능우선선발을 시행하는 논술 전형 /30
1) 어떤 대학들이 수능우선선발을 실시하는가?
2) 논술은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이다
3) 수능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4) 학생부의 영향력
5) 합격자 인터뷰로 본 사례 분석
6)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합격하는가?
2. 합산형 논술 전형 /54
1) 어떻게 선발하는가?
2) 합격자 인터뷰로 본 사례 분석
3) 합격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3부. 입학사정관제 및 학생부중심 전형
1. 입학사정관제란 무엇인가? /78
1) 용어를 정리해야 전형의 이해가 쉬워진다
2) 입학사정관제의 성격을 알아야 합격이 가능하다
2. 최상위권 대학 학생부중심 전형(입사제) 공략하기 /89
1) 새로운 흐름에 주목하라: 입학사정관제와 학생부중심 전형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있다
2) 최상위권 대학 학생부중심 전형 공략법
3. ‘일반적’ 입학사정관제로 대학 가기 /95
1) 내신을 적극 활용하여 입학사정관제에서 성공한 경우(사례)
2) 자신의 강점을 잘 활용한 경우(사례)
3) 결론
4. 교과 성적만으로도 합격 가능한 학생부중심 전형 공략하기 /103
1) 어떤 학교들이 내신중심 전형을 아직도 활용하는가?
2) 수능최저기준은 충족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3) 합격을 보장하는 지원의 팁
4부. 서울대의 수시 전형
1. 서울대는 수시로 가야 한다 /112
1) 수시와 정시의 비율
2) 수시로만 선발하는 모집 단위들
2. 지역균형선발 전형 /114
1) 지역균형선발 전형의 선발 방식
2) 지역균형선발 전형 합격을 위한 고려 사항들
3. 일반 전형 /120
1) 전형요소 및 배점
2) 전형요소별 평가방법
3) 일반 전형 합격을 위한 고려 사항들
5부. 수시 지원 전략
1. 수시 지원에서 고려할 사항들 /132
1) 학생부
2) 수능 모의고사 성적
3) 논술/구술면접 준비 여부
4) 외국어 성적 및 실력
5) 기타 요소들
2. 수시 지원 전략 /135
1) 학생부에 근거하여 전형 유형과 대학 및 학과를 결정하자
2) 예상되는 수능 성적에 근거하여 전형 유형 및 학교 학과를 결정하라
3) 수능 성적 없이 수시에 지원하려면 일부 입학사정관제 및 특기형 전형을 노려라
4) 분산하여 위험을 줄이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5) 성공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틈새를 노려보자
6부. 나가는 글
1. 옆집 형의 사례가 나에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150
2. 9월, 10월을 어떻게 보내는가는 수능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152
3. 두 가지 어드바이스 /154
저자소개
책속에서
많은 책들은 “논술로 대학 가자!” “입학사정관제로 대학 가자!”라고 말한다. 이런 접근 방식은 가
장 중요한 것이며 먼저 고민되어야 하는 것 즉, 어떤 전형이 나에게 적합한가? 라는 질문을 뭉개
버린다. 모든 학생들에게 논술 전형이 어울리는 것은 아니다. 입학사정관제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자’고 얘기하기 전에 ‘무엇이 너에게 적합하다’는 말을 해 주고자 한다.
수시는 로또가 아니다. 운이 좋으면 붙고 운이 나쁘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
들의 마음 속에는 “수시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유혹의 목소리가 존재한다. 유혹의 목소리
에 맞서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2013 입시부터 수시 지원이 6회로 제한되어, 수시 지원에도 전략이 요구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최적의 수시 지원을 위한 노하우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수능 없이도 대학에 갈 수 있다.”는 말은 옳다. 그런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능 없이 대학에 갈 수 없다. 이것을 기억하는 것이 대부분의 ‘일반적인’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일이 된다.
- 1부. 수시 모집에 대한 네 가지 오해
합격자들을 인터뷰해본 결과 상위권 대학들인 수능 우선선발 실시 대학들에 합격한 학생들이 논술 준비를 대개 2학년 때 시작한 것과 달리, 대개 중위권인 합산형 논술 전형에 합격한 학생들은 3학년 때 혹은 재수하면서 논술 준비를 시작한 경우가 80% 이상이었다. 결국 3학년 때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일 두 개 영역에서는 확실히 2, 3등급이 보장되지만 나머지 두 개 영역의 성적이 너무 좋지 않은 학생이라면 정시에서의 성공 가능성보다는 논술 전형 성공 가능성이 더 높다. - 2부. 논술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