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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30082648
· 쪽수 : 418쪽
책 소개
목차
■ 머리말 5
1부 살아온 이야기
· 자존심 강한 ‘한주먹’: 유년시절의 추억 25
· 돌아오지 못한 파수꾼: 고교시절의 방황 42
· 두 번의 철저한 패배: 대학 운동권 시절 55
· 그들만의 정치리그: 정치의 이상과 현실 69
· 그래도 사람만이 희망이다: 절망 속에서 길 찾기 80
· “한 번 끝까지 가보자”: 노무현, 만남의 코드 94
· 국민의 상식을 결정하는 정치: 이익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 113
· 보스가 아니라 동업자: 노무현과 맺은 파트너십 123
· ‘좌’ 정통, ‘중’ 품성, ‘우’ 실용: 노캠프 사람들 133
2부 생각하기
· 한 개인의 생존투쟁이 아름다우려면… 151
· 알선수재범(?)이 되고 나서… 153
· 대통령과 왕은 구분해야… 156
· 김용옥 선생님께 158
· 나의 출발은 162
· 상처 입은 들짐승들의 응급처방, 그 징그러운 생명력 167
· 경건함―삶과 인생에 대한 경건한 자기성찰, 하고 있나? 169
· 대통령을 생각한다 172
·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175
· 우리 역사에서 서양 역사의 혈액형을 찾으려 하지 말라 178
· 탄핵 186
· 우리 시대의 신념, 이념, 이데올로기 187
· 혁명이 아니라면 우리가 걸어온 길이 최선이었다? 190
· 한국사회에서 진보주의, 개혁주의자는 누구인가? 193
· 인력으로 안 되는 일, 진인사대천명… 혁명적 낙관주의, 기우,…연륜… 196
· 실천가능한 문제를 고민하기 199
·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일과 놀이를 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203
· 108배 204
· 152 : 121 : 10 : 9 : 4 : 1 : 2 206
· 난 한 번도 남을 원망한 적 없다. 나는 항상 나였다 207
· 검치…큰아들이 치과에 가서 작은아들하고만 통화했다 210
· 열흘 동안 아무 일도 못했다 211
· 어릴 적 어머니의 부엌… 212
· ‘나’ 214
· ‘감옥의 일상’ 215
· 녹음테이프 재생기, 커피, TV, 신문, 볼펜, 노트, 책, 난방… 216
· 염전의 소금굽기와 생각굽기 219
· 인간사(人間事) 221
· 많이 보고 듣고 생각하고 대화하는 것! 223
· 하루 단상 226
· 소나무의 생존본능 227
· 부모님의 지혜 228
· 우리는 얼마나 더 가져야 하지? 230
· 노무현 시대의 부속품입니다 233
· 벽이 거울입니다 235
· 서른, 잔치는 끝났다. 시인 최영미 선생께 보내는 나의 독백 236
· 쌓이는 먼지처럼 240
· 주인(主人)이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나서선 안 된다 242
· “비교하는 마음은 발전의 동력임과 동시에 발전의 한계다” 244
· 완전한 일치를 바라지 말라 247
· 나와 다름에 대한 뿌리 깊은 증오심 249
· 운동권 연고주의, 각종 인연에 빠지지 말라 251
· 벽(壁) 253
· 떠들고, 그 떠든 소리의 반향, 그 속에서 나를 찾는… 255
· 고통 256
· 파트너들이 나를 비난할 자유를 주느냐, 안 주느냐는 민주적 리더십의 핵심 키 중 하나다 257
· 사람, 인연 259
· TV 리모컨을 주지 않는 이유 260
· 평화와 전쟁 263
· 강요하지 마세요 266
· 말을 하는 일―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이다 267
· 힘 빼! 268
· 정지(停止)는 평화다 270
· 길 276
· all or nothing, 죽기 아니면 살기? 279
·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281
· 언행(言行) 285
· 1987, 1988, 2004―추석을 갇혀서 보낸다 288
· 나는 절망한다 289
· 호칭(呼稱)은 인맥(人脈)·특권집단 형성의 기초 신호음! 292
· 균형 잡힌 사고 295
· 정도전 이래 최초의 개혁입니다 297
· 말은 입으로 하지 말고 가슴으로 하라 300
· 종교 303
· 헌재(憲栽)의 결정…지식인의 역겨움 306
· 고통 없는 반성은 반성이 아니다. 반성 없이 미래는 없다 307
· 한밤의 버스소리 311
· 패배의 기억들 312
· 비판하고 책임을 묻는 일, 타인에 관대하고 나에게 엄격하기 316
· 시간의 강 언덕 위에 서는 일 318
· 대법원의 형(刑) 확정 320
· 출소준비 321
· 저는 오늘 집에 돌아갑니다 323
3부 살아갈 이야기
· ‘친노’가 주홍글씨 된 현실이지만 난 끝까지 친노 327
· 우리는 누구입니까 332
· 사라져버린 우리당, 잊지 말아야 할 새정치 실험
① 열린우리당이 사라져버렸습니다 340
② ‘우리’는 아직도 여전히 ‘우리’로서 유효합니까 343
③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합니다 350
④ 되살아난 YS 망령, 운동권 출신이면 다 OK인가? 355
⑤ 열린우리당이 남긴 과제 361
· 백년정당의 꿈
① 백년정당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368
② 분노와 자존심 그리고 사랑 371
③ 사적인 분노와 자존심, 그 한계 377
④ 이 글을 시작했던 이유 381
· 경선결과에 승복합니다. 그러나… 386
· 우리는 무엇을 근거로 희망을 놓지 않는가 390
· 도대체 이길 생각이 있습니까 395
· 민주개혁세력의 종언 399
·《담금질》출판기념회(2008.1.8) 인사말 405
■ 저자약력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