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일기

제 1 부 총선일기
내 일할 곳은 여기에…|오랜 당원|그래도 신계륜이다|농성에 돌입하며…|농성 2일째|농성 3일째|농성 4일째…국회 쿠데타|광화문 집회|어느 방문객|좋은 예감|오늘은 사랑입니다|“저것들 다 치워버려”|따뜻한 체온|연설장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아버지와 아들|성북구 사람들|큰아들 경수에게|혼자 다니기|민원과 청탁|웃는 얼굴|총선공약|홍어이야기|의릉의 진달래|월곡3동 산2번지 사람들|작은 공장 사람들|공식선거운동 전야
첫 거리유세|참 실수와 거짓 실수|약 속|세대를 넘어…|비 오는 날의 선거운동|누가 뭐라고 해도|노란 어깨띠|악 수|망설이는 사람들|하루 3시간의 잠|마지막 선거운동 준비|30보 유세|선거운동을 종료하며|총선을 마무리하며

제 2 부 국정감사일기
국정감사 1일(통일부)|국정감사 2일(외교통상부)|국정감사 3일(동경)|국정감사 4일(동경, 지진)|국정감사 5일(오사카, 폭풍)|국정감사 6일(상해)|국정감사 7일(북경)|국정감사 8일(북경)|국정감사 9일(뉴델리, 생명보험)|국정감사 10일(뉴델리)|국정감사 11일(콸라룸푸르)|국정감사 12일(콸라룸푸르)|국정감사 13일(콸라룸푸르)

제 3 부 생활일기
도덕적 선진국가가 되자|물이 드는 산하(山河)|닥터 노구찌|부시대통령 취임식 참관기|아버지…그립습니다|어떤 지인|AAPP 총회 참석기 ①|AAPP 총회 참석기 ②|삼천포와 하동|백골부대|고성 삼산면 두포리|근태형|길에서 길을 묻다|친구 김현준선생 추모|두 동강난 한반도의 어머니, 이수자 여사님|배드민턴과 함께 여는 새벽|노란색 거리 종암동 사대부고 길|공약 점검회의|두 번째 공약 점검회의|참군인

제 4 부 좌절과 선택의 일기
2002년 민주당 전당대회의 기억|노무현?정몽준…새 시대 정치지도자|대통령 당선자 비서실장을 물러나며|저는 386의 맏형입니다|분당(分黨) 앞에서의 선택|백의종군하겠습니다|월곡산의 설날 아침|마음의 고향을 찾아…나는 죽을 때가 아닌데|한중관계,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자|동북아연구회 창립에 부쳐|지친 이 초겨울에|도청의 시대|국회를 떠나며|어떤 사람을 선택할 것인가|5?31…5명의 불씨|신계륜 답사(신사창립모임)|고건 전 총리 유감|범여권 통합의 정당성|8?13 김대중대통령|고(故) 정몽헌 현대회장 추모|깨끗한 정치를 향한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