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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담 비드 (19세기 영국최고의 사실주의 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0083928
· 쪽수 : 687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0083928
· 쪽수 : 687쪽
책 소개
'19세기 영국 최고의 사실주의 소설'로 손꼽히는, 영국 빅토리아시대 리얼리즘 소설의 대가인 조지 엘리엇의 작품이다. 1799년에서 1807년까지 10여 년간의 시간을 축으로 하여 헤이슬롭이라는 영국 중서부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여러 인물들의 개인적·사회적 관계와 삶의 풍속도를 그린다.
목차
◆ 옮긴이 머리말
제1부
목공소
설교
설교가 끝난 후
집안의 슬픔
목사
홀 팜
낙농실에서
소명
헤티의 세계
다인나가 리스베스를 방문하다
오두막에서
숲 속에서
숲 속의 저녁
집으로 돌아가는 길
두 침실
연결된 고리들
제2부
이야기가 잠시 중단된 곳
예배
노동하는 아담
아담이 홀 팜을 방문하다
야학과 교사
제3부
생일잔치
오찬
건강을 기원하는 축배
게임
무도회
제4부
위기
딜레마
다음날 아침
편지 전달
헤티의 침실에서
포이저 부인이 "속 시원하게 퍼붓다"
또 다른 연결들
약혼
은밀한 두려움
제5부
희망에 찬 여행
절망에 찬 여행
탐색
소식
쓰디쓴 물결이 퍼져나가다
재판 전날
재판일의 아침
평결
아서의 귀향
감옥에서
긴장된 시간들
마지막 순간
숲 속에서의 또 다른 만남
제6부
홀 팜에서
오두막에서
일요일 아침
아담과 다인나
추수감사절의 저녁 식사
언덕 위에서의 만남
결혼식 종소리
에필로그
◆ 옮긴이 해제
◆ 조지 엘리엇 연보
◆ 약 력
리뷰
책속에서
붉은 열매 위로 몸을 굽히고 있는 헤티, 울창하게 늘어진 사과나무 가지들 사이를 수평으로 꿰뚫고 들어온 햇살, 그 너머 기다랗게 펼쳐진 덤불, 그녀를 바라보며 그녀가 자기를 생각하고 있고 그들 사이에 말이 필요하지 않다고 믿었던 순간의 감정들, 이 모든 것들을 아담은 살아 있는 마지막 날까지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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