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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유언론의 현장에서

다시 자유언론의 현장에서

우장균 (지은이)
  |  
나남출판
2011-10-25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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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유언론의 현장에서

책 정보

· 제목 : 다시 자유언론의 현장에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언론/미디어 > 언론학/미디어론
· ISBN : 9788930086035
· 쪽수 : 312쪽

책 소개

기자출신 저자가 영화를 매개로 우리 언론현장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언론인으로서의 사회적 사명과 자유언론의 당위성을 다뤘다. 저자 우장균은 KBS PD로 입사하여 YTN에서 청와대 출입기자로 활동하다가 ‘MB특보’ 출신 사장 임명에 반대해 해고된 해직기자이자 한국기자협회장이다. 이 책은 총 14개의 장으로 구성됐으며 각 장마다 영화 한 편을 소개하고 그 영화와 관련된 저자의 언론현장 에피소드와 메시지를 연결했다.

목차

차례

〈라디오스타〉

사람 사는 냄새가 들리는 라디오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
머나먼 영월 방송국
라디오 생방송의 매력
CD케이스 속 수표
그곳에 사람이 있다
술 먹으며 한 인터뷰

〈박하사탕〉

기자는 정의를 위해 밥숟갈 놓을 수 있어야
“나 다시 돌아갈래!”
광주민주화투쟁과 언론인 학살
고문후유증
기자해직은 ‘오감차단’

〈슈렉〉

발상의 전환에 감동이 있다
이제 그만 신데렐라를 꿈꾸자
공감할 수 있는 발상의 전환
“난~ 등산했을 뿐이고”
발상의 전환, 블랙투쟁
바보의 나눔

〈국가대표〉

국가권력에 대한 질문은 언론의 의무
국가의 상징에 감동하다
국가가 나에게 해준 것이 뭐가 있나?
국가원수와 정권에 질문하다
대통령은 그날 밤〈아침이슬〉을 들었나?

〈8월의 크리스마스〉

그 무엇보다 사람이 소중하다
“사랑을 알려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영화 속 가슴 짠한 장면
명분이냐 사람이냐?
어느 봄날 제주에서 2박3일
견리사의 견위치명

〈쇼생크 탈출〉

권력의 탄압을 두려워하지 말라
긍정의 힘을 믿어라
신분서갱유
MB가 가장 아낀 언론인
절대권력에 대한 괘씸죄

〈트루먼 쇼〉

리얼리티와 엿보기 사이
엿보기 미디어를 풍자하다
진짜 리얼리티쇼는 없다
무모한 도전
리얼리티 MT쇼
한여름 밤 감동의 합창
쌀집 아저씨의 기다림

〈공동경비구역 JSA〉

언론도 좌우의 날개로 난다
실제 있었을 법한 이야기
휴머니스트가 좌파가 되는 세상
진짜 보수는 어디에?
절제와 책임이 아쉬운 보수언론
색깔론에 호소하는 언론

〈인생은 아름다워〉

희망이 있는 곳에 시련이 있다
유쾌하고 생기발랄한 비극
누가 인생은 아름답다 했는가?
명품드라마와 막장드라마
도전정신으로 만든 휴먼다큐
사람이 주는 감동에 빠지다

〈친구〉

기자와 취재원은 불가근불가원 관계
아무리 미화해도 깡패는 깡패
“기자는 소액으로 매수 가능”
작은 오욕도 역사에 남는다
MB 독수리 5형제는 존재하나?

〈영웅〉

사실을 바르게 기록하는 놈, 기자
천하를 위해 암살을 포기하다
영화 속 무명과 역사 속 자객 형가
사마천에게 배우는 기자정신
《사기》의 문장은 팩트인가?

〈대통령의 음모〉

큰 특종은 딥 스로트에서 나온다
대통령을 낙마시킨 세기의 특종
세상에 스스로 나온 딥 스로트
의로운 고발자인가, 배신자인가?
한 통의 제보에서 시작된 특종
딥 스로트 보호는 어디까지?

〈리플리〉

언론인의 금기, 거짓말
〈태양은 가득히〉와〈리플리〉
황우석과〈PD수첩〉
거짓말에 놀아난 기자들
“나는 경찰에 고발하지 않았다”
부끄러운 기자의 거짓말

〈마이너리티 리포트〉

국익은 국민의 알권리에 우선하는가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인가?
청와대에서 일어난 영화 속 이야기
청와대 수석 살리기 위한 징계
워치독과 권력의 충견
남발하는 청와대 기자 징계

저자소개

우장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1990년 <서울경제신문> 편집부 기자로 시작해, 1991년부터 1994년까지 KBS 라디오 PD와 KBS 춘천방송총국 PD로 활동했다. 1995년 YTN 개국방송 앵커를 맡은 후, 2008년 이명박 정부 시절 YTN 청와대 출입기자로 일하던 중, 낙하산 인사로 논란을 일으킨 YTN 사장의 퇴진운동을 진행하다 사측으로부터 강제 해직된다. YTN 언론노조 소속 5명의 동료 기자와 함께 강제 해직된 1년 후, 해직기자 신분으로 제42대 한국기자협회장 선거에 출마, 당선되어 ‘기자협회 개혁과 언론 자유’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저자는 해직 7년 만에 동료 해직기자 5명 중 단 2명과 함께 YTN에 복직했지만, 아직 복직하지 못한 3명의 동료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고 있으며, 정권 교체를 통해 하루 빨리 이들의 복직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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