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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는 왜 폐암에 잘 걸릴까?

재벌총수는 왜 폐암에 잘 걸릴까?

(인문학 마인드로 풀어보는 재미있는 메디컬 스토리)

김중산 (지은이), 노승환 (사진)
  |  
나남출판
2012-05-3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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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총수는 왜 폐암에 잘 걸릴까?

책 정보

· 제목 : 재벌총수는 왜 폐암에 잘 걸릴까? (인문학 마인드로 풀어보는 재미있는 메디컬 스토리)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30086301
· 쪽수 : 221쪽

책 소개

인문학 마인드로 풀어보는 재미있는 메디컬 스토리. 저자는 한의학, 음식 등의 건강관련 정보를 클레오파트라의 향수, 재벌총수의 폐암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건강을 탐색한다. 단순히 신체의 시간을 돌리기 위한 건강 정보를 주기보다는 신체가 시간을 멋지게 보내는 것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삶의 여유를 잃어가는 이 시대의 중년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목차

추천사: 융복합의 지혜를 만나는 기쁨
머리말: 아플 수도 없는 중년에게 노안이 던지는 인문학적 메시지

똑똑한 환자 많아 요즘 피곤해요
어성초 열풍 - 생선 비린내 나는 약초가 유행이라고요?
한의학으로 풀어본 재벌총수가 폐암에 잘 걸리는 이유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황제의 병, 통풍
영화 <첨밀밀>의 등려군이 세상 떠난 사연

박찬호의 한의사 동생은 왜 형이 비타민 못 먹게 하지?
왜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했나?
클레오파트라가 쓴 향수는 고래가 토한 분비물
남자는 8단, 여자는 7단이라면서요? - 동양의학으로 보는 전립선 비대
<왕의 남자>이준기, <패왕별희>장국영 - 한의학과 정신의학으로 풀어보는 동성애
<메디슨 카운티>의 목걸이와 <메노포즈>의 란제리 - 동양의학으로 보는 갱년기증후군
감히 눈을 밟아? 그럼 난 낙엽을 쓸어버린다! - 의학사의 유명한 라이벌 섭천사와 설성백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신이 내린 정력제 - 공자는 왜 생강을 입에 달고 살았을까?
총리! 진통제 안 줘서 먹고살기 힘들다고요? - 한의학자가 본 진통제론의 허와 실

화살 박힌 나무에서 흘러나온 생명의 물, 고로쇠 수액
말안장 위에서 샤브샤브 만든 칭기즈칸과, 청국장 만든 광개토대왕
- 김치와 청국장 합치면 세계 2대 건강식품
자기 자식 탯줄 먹겠다는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영화 <다빈치 코드>에 등장한 침자리 태양혈과 합곡혈
세상에 공룡 화석을 고아 먹었다고요?
동충하초가 뭐길래 이웃간에 총질까지? - 곤충의 미라에서 피어나는 생명의 버섯

춥다고 감기에 걸리는 게 아니라구요?
“인삼 먹느니 차라리 마늘 먹으라!”
“우주선에서 소변도 재활용했다”는 과학자 이소연 씨
쓰러진 황소도 살려내는 갯벌의 산삼, 낙지
제갈량에 화타를 능가하는 명의라고? - 한의학으로 보는 영화 <적벽대전2>

“해삼이 없으면 삼선짬뽕이 아니다?” - 바다의 인삼, 해삼이야기
각시투구꽃 독침으로 급소 찌르는 자객 - 한의학으로 본 영화 <조선명탐정>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종횡무진 모험 이야기 - 심리학(정신의학)으로 풀어 보는 영화 <쿵푸팬더 2>

독자의 말

저자소개

김진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인문예술 최고위 과정 주임교수. 융합심리학연구소장. ㈜심유 부사장. 고3때 조선일보에 연재가 시작된 '이규태 코너'의 애독자였다. 동서고금을 아우르며 종횡무진 필봉을 휘두르는 그의 글에 매료되었던 것이다. 아직도 그는 내 글쓰기의 전범이다. 대학원을 다니던 중에 심리학과 한의학을 결합시킨 새로운 융복합 학문을 만들고 연구해 보겠다는 야심찬, 그러나 무모한 계획을 꿈꾸며 유학을 떠났다가 좌절했다. 말이 쉬워 융복합이지 선구 업적도 없는 황무지 상태에서 천재도 하기 힘든 일을 범재가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게 된 쓰라린 경험이었다. 하지만 80년대 말 극심한 암흑기, 20대 후반의 어린 나이에 시작된 나의 지적 탐험의 대장정은 지금도 지칠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대학, 언론, 정부 부처, 공기업, 사기업 등 다양한 경력과 동서고금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융복합적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일반심리학, 진화심리학, 융심리학, 뇌과학, 신경의학, 신학, 미술사 등 전방위적 시각을 견지하면서 조선, 동아, 한경 등 신문, 잡지에 기고하거나 TV 패널로, 강연자로 활동 중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및 동 대학원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심리학사, 의학사, 의학석사, 대체의학박사(수료). 저서로 『재벌총수는 왜 폐암에 잘 걸릴까』 『심리학으로 풀어보는 삼국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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