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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지 마라

암과 싸우지 마라

곤도 마코토 (지은이), 장경환 (옮긴이)
  |  
나남출판
2013-07-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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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지 마라

책 정보

· 제목 : 암과 싸우지 마라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88930086936
· 쪽수 : 336쪽

책 소개

암 치료에 희망을 가지면 온몸을 난도질당하고 맹독성 항암제로 오히려 수명이 단축되며, 암과 싸운다는 것은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므로, 치열할수록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끝내 눈을 감는다는 것이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5
저자 머리말 9

1.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15
지독한 부작용에 시달린 지바 아쓰코 씨의 ‘착각’은?
모든 암의 90%에는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

2. 항암제는 생명을 단축한다 49
항암제 사용의 배경에 병원의 영리추구와 무식견이 있다.
수술로 고통받는 환자를 짓밟는 항암제의 공포.

3. 수술편중에 이의 있다 75
수술만능 신화를 환자에게 주입시키는 외과의들의 죄악.
방사선 치료를 뒤로 미루는 일본 의료계의 불가사의.

4. 고통 없이 죽기 위해서 107
암 사망의 공포나 터부를 선동한 의사들의 책임은 무겁다 .
‘사는 방식’과 마찬가지로 ‘죽는 방식’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5. 암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가 135
의사 자신이 착각하는 일본의 암수술 실태는?
구미의 수술과 비교하면서 그 문제점을 검토해보자.

6. 방사선 치료의 공과 죄 169
바르게만 사용한다면 방사선 치료가 수술보다 훨씬 이점이 많다.
왜 일본에서 일반화하지 않았는가?

7. 현재도 건재한 731부대 197
치료중인 환자에게 태연히 ‘인체실험’을 하는 전문의도 있다.
세컨드 오피니언을 듣고 스스로 치료법을 선택하자.

8. 암 검진을 거부하자 231
‘조기발견’이 유효하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오히려 내시경을 통한 감염이나 의료피폭에 의한 발암이 문제이다.

9. 조기발견이론의 속임수 261
의사가 말하는 암에는 ‘진짜암’과 ‘가짜암’이 있다.
‘진짜암’이라면 조기발견 이전에 이미 전이하고 있다.

10. 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 301
‘암과 싸운다’는 ‘상식’이 가혹한 치료와 고통을 가져온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 ‘상식’의 타파를!

문고판 후기 333

저자소개

곤도 마코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암 전문의로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했다. 1948년생. 1973년에 게이오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해에 의사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976년부터 동 대학병원의 방사선과에서 근무하면서 1983~2014년에는 동 대학 의학부 강사로 활동했다. 게이오대학병원에서 ‘암 방치 요법’으로 40여 년간 암 환자를 돌봤으며, 2013년에 도쿄 시부야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세컨드 오피니언 외래’를 설립해 8년간 1만 건 이상의 상담에 응해왔다. 현재도 암 표준치료를 받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암 표준치료를 거부한 채 암의 상태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진료하고, 암이 진행되는 과정을 관찰하며 그들이 여생을 편안히 보내도록 안내하고 있다. 1988년에는 게이오대학 전임강사의 신분으로 <유방암은 유방 절제를 하지 않고도 낫는다>를 문예춘추에 기고함으로써 일본에서 최초로 ‘유방 온존요법’을 주장했다. 2012년에는 유방 온존요법의 선구자로서 ‘암 수술의 위험성, 항암제의 독성 등의 암 표준치료(3대 암 치료)에 관한 의견을 발표하고 계몽’한 공적을 인정받아 일본 최고 권위의 문화상 제60회 기쿠치칸상을 받았다. 곤도 마코토가 다른 의사들과 다른 점은 ‘암의 조기 발견, 조기 치료’는 암 사망률을 줄어들게 하지 못하며, 오히려 치료가 필요 없는 암까지 발견해 표준치료를 하게 함으로써 암이 더 날뛰게 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렸다는 점이다. 또한 최선의 암 치료 방법은 ‘암 방치 요법’임을 설파한다. 실제로 게이오대학병원에 근무하던 시절에도 암을 방치한 수백 명의 환자들을 돌봤으며, ‘암 방치 요법’으로 암 환자를 가장 길게는 24년간 정기적으로 진료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환자여, 암과 싸우지 마라》, 《암 방치 요법의 권유-환자 150명의 증언》, 《의사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47가지 마음가짐》 등 다수가 있다. 이 저서들은 모두 일본 내에서 베스트셀러에 등극했으며, 특히 《의사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47가지 마음가짐》은 130만 부나 판매됐다. 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세컨드 오피니언 외래 https://kondo-makoto.com/ (환자가 최선의 치료방침을 정하고자 담당의사 외의 제2의 의사에게 의견을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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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소피아[上智]대학 신문학박사. 외대 겸임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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