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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본을 통치하는가

누가 일본을 통치하는가

(일본의 관료구조 해부)

위톈런 (지은이), 박윤식 (옮긴이)
  |  
나남출판
2015-08-15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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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본을 통치하는가

책 정보

· 제목 : 누가 일본을 통치하는가 (일본의 관료구조 해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 ISBN : 9788930088183
· 쪽수 : 340쪽

책 소개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은 아시아에서 제일 먼저 성공적으로 자본주의를 발전시키고, 선진국의 대열에 진입하였다. 일본의 성공은 상당한 부분,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주도적이고 적극적이며 게다가 청렴성까지 갖춘 고급공무원 집단의 존재 때문이었다.

목차

역자 서문 5
글머리에 9
1

관료의 탄생

관료의 나라 일본 19
무사에서 관료로 24

관료는 세습할 수 없다 29
학교를 세워 인재를 양성하다 34
‘관리양성소’인 제국대학 39

많고 많은 관리 나으리 44
일본의 과거제도 48
중국의 과거제도 53
‘문관 임용령’ 56
정치가는 관료가 아니다 61

2

콧대 높은 관료집단

‘높은 급여’가 곧 ‘청렴’을 보장하는가? 69
자존심과 청렴 74
관직은 포획물인가? 79
‘혁신관료’의 등장 84

좌경화의 시대 88
기시 노부스케 93
독일에게서 배우다 98
만주 103
호시노 나오키 만주에 가다 108
기시 노부스케, 실물경제를 담당하다 113

3

예산, 내 손 안에 있소이다

경제개발에는 돈이 필요했다 121
차관에 의한 자금조달 역시 벽에 부딪치다 126

미국 자금 도입 무산되다 131

만업-만주중공업개발주식회사 136

기술관료의 등장 140

‘전력국가관리법’ 145

정치상의 진보 요구 150

좌익관료 155

예산편성의 천재 가야 오키노리 160

예산편성을 위한 노력 166

4

일본주식회사 CEO는 관료?

점령군 사령관 맥아더 173
관료의 황금시대 179

‘적화’ 파업을 불허하다 184

실패로 끝난 후버 개혁 189

고시의 명칭이 바뀌다 194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199
관청의 문은 공평하게 열려 있다 205
일본 경제기적의 공은 누구에게 210
토지개혁과 농업 집체화 215
황색(어용) 노동조합 220

5

관료는 철밥통인가?

경사(우대)경제와 통화팽창 227
관료들, 경제부흥의 기초를 다지다 232

허울뿐인 경제 민주화 237

통산성의 혁신 관료 242

‘전력사업법’개정의 실례 246

정치가들의 권토중래 251

직업관료에 대한 ‘불공평한’ 특혜 257

직계제 261

관료들의 이직-아마쿠다리 266

직업관료의 급여 271

6

봄날은 간다

공무원의 민간부문으로 이직(아마쿠다리)에 따른 문제 279
관료시대의 조종을 울린 다나카 가쿠에이 전 일본 총리 284
족의원 289

학력 콤플렉스 문제 294
관료와 국회의원 299
국회의원의 자질 304

민주당의 집권 309
민주당의 개혁정책 314
동일본 대지진 319
민주당의 관료타도가 야기한 부작용 325
서로 다른 선발 과정, 그리고 영원한 투쟁 330

참고문헌 335

저자소개

위톈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터넷 필명은 ‘빙렁위톈’氷冷雨天이며 자칭 ‘라오빙’老氷이라고 부른다. 상하이에서 출생하여 장시江西에서 자랐다. 농민, 노동자, 대리교사를 거쳐 개혁개방 후 대학에 진학하여 대학원까지 수학했다. 졸업 후, 상하이 대학에서 일하다가 1990년대에 일본으로 가서 현재 모 기계회사의 기술부장으로 있다. 한담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일본에 온 후 그럴 분위기가 되지 않아 인터넷에 이야기를 올리기 시작했는데 한번 시작하자 수습할 길이 없게 되었다. 저서는 주로 일본에 관한 것으로,《내가 본 일본》氷眼看日本,《드넓은 대양이 도박장: 일본 해군사》浩瀚的大洋是賭場,《누가 일본을 통치하는가》誰在統治着日本, 《동쪽의 태양은 곧 지는가》東邊的太陽快要落山了,《대본영의 참모들》軍國的幕僚,《천황 위의 5성장군》天皇的皇上有五顆星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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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구 계성고를 거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최고국제관리과정을 수료했으며, 베이징대학 중국경제연구중심(현 국가발전연구원) 국제 MBA 과정을 졸업했다. ROTC 10기로 임관했고 전역과 동시에 삼성그룹에 입사하여 제일합섬에 근무했다. 이후 LG건설(현 GS 건설)의 사우디 현장에 나간 것을 시작으로 전후 11년을 사우디 건설현장에서 보냈고, 1981년부터 3년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그리고 1995년부터 2013년 12월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LG TWIN TOWERS를 건설하는 등 주로 해외건설 분야에서 일했다. 중국에 있으면서 재중국 한국상회 제 9대와 제 10대 회장으로 봉사했으며, GS 건설 이사와 LG 전자 부사장을 역임하고 최근까지 한미글로벌의 중국지역 고문을 역임했다. 역서로는《원전 36계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2009, 나남),《대본영의 참모들》(2014, 나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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