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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시

어둠 속의 시

(1976-1985 이성복 시집)

이성복 (지은이)
  |  
열화당
2014-09-2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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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시

책 정보

· 제목 : 어둠 속의 시 (1976-1985 이성복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0104708
· 쪽수 : 328쪽

책 소개

1977년 '정든 유곽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성복 시인의 시집. 1976년에서 1985년 사이에 씌어진 미간행 시 150편을 묶은 <어둠 속의 시>는, 첫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1980), 두번째 시집 <남해 금산>(1986)과 같은 시기에 태어났다.

목차

서(序)

1976
볼모의 시 / 정든 유곽에서 / 검시(檢屍) / 시월에 흩어진 노래 하나 / 시월에 흩어진 노래 둘 / 시월에 흩어진 노래 셋 / 시월에 흩어진 노래 넷

1977
연가 / 꿈결에 / 익사 / 배신 / 명상 / 황홀 / 제망매가 / 시인 / 자화상 / 백치 / 어느 상대주의자의 고백 / 아이의 울음 / 친화력 / 내가 모르는 말 하나로부터 / 성탄미사 / 노인

1978
유년, 1959 / 소년시절 / 거리에서 하나 / 거리에서 둘 / 아크로바트 하나 / 아크로바트 둘 / 돌아오지 않는 강 / 1978년 10월 / 모래내 시편 / 물개 뛰노는 북양北洋 넓은 무덤에 마음아, 언제 가려니? / 몸

1979
시 / 글짓기 하나 / 글짓기 둘 / 안개 속에서 나는 왜 행복한지 몰랐다 / 마야를 생각하며 / 나의 삶은 / 이 많은 괴로움 / 초토일기 하나 / 초토일기 둘 / 초토일기 셋 / 초토일기 넷 / 눈 / 사내 / 찬가 / 치욕을 위하여 / 꽃피는 아버지 하나 / 꽃피는 아버지 둘 / 꽃피는 아버지와 아픈 아들 하나 / 꽃피는 아버지와 아픈 아들 둘 / 수색통신(水色通信) / 사월의 편지 / 애인들 / 연애는 안 되고 / 첫사랑 / 어린이를 위하여 / 성(性) / 미국 / 미국 군함 위에서 / 이모 / 시장에서 / 병장 천재영의 사랑과 행복 하나 / 병장 천재영의 사랑과 행복 둘 / 병장 천재영과 그의 시대 하나 / 병장 천재영과 그의 시대 둘 / 나는 이 도시에서 많은 불행한 사람들을 보았다

1980
작은 노래 / 겨울 아침 / 명절 / 기해일기(己亥日記) / 깻잎 위에도 피 냄새가 지나갔다 / 그날 이후 / 산정(山頂) / 생일 / 그날 갈보리에 / 죽음의 서(書) 하나 / 죽음의 서(書) 둘 / 데살로니카 후서 하나 / 데살로니카 후서 둘 / 데살로니카 후서 셋 / 데살로니카 후서 넷 / 데살로니카 후서 다섯 / 투혼 하나 / 투혼 둘 / 불빛 / 뉘우침 / 절망 / 슬픔에 대하여 / 치욕을 향하여 / 그것 / 나는 종달새 새끼 / 그 몸으로 / 우리는 고통받고 있으므로 / 나는 가나다 말도 못다 닛고 / 나사로야, 나사로야 일어나 밥 먹어라 / 언젠가 내가 / 푸른 개들을 위하여 / 천주의 어린 양 / 혼례

1981
산요 면도기 / 중학생 / 산행 / 기차 / 그리고 나, 당나귀는 곧 팔려 갈 예정이었다 / 베다니에서 / 죽음의 집의 기록 / 행복에 대하여 / 분지 일기 / 늙은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 헤수스 산체스의 쉰여섯 개의 슬픔 / 아침에 / 아내 / 어머니 / 유월절(逾越節) / 예비군 / 토굴

1982
마음의 굴절 / 큰 것은 슬프다 / 생일 / 어쩌면 그런 일이 / 때로 그것이 / 치욕에 대하여 / 다방 나그네에서 / 변경(邊境)에서 / 예레미아 서(書) / 그날 저녁 / 임종

1983
명륜동에서 / 변절 / 고양이 / 파리떼 / 선풍기 / 아이를 안고 / 노파들 / 외식 / 신혼여행 / 겨울 고스톱 / 목욕 / 청명 / 수난 / 그 여름의 끝

1985
환청 일기 / 오늘 오후에 / 소설 / 꽃피는 아들 / 꽃피는 어머니 / 중년

저자소개

이성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겨울 『문학과지성』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남해 금산』 『그 여름의 끝』 『호랑가시나무의 기억』 『아, 입이 없는 것들』 『달의 이마에는 물결무늬 자국』 『래여애반다라』 『어둠 속의 시』 외에 시론집 『무한화서』 『불화하는 말들』 『극지의 시』, 산문집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는가』 『고백의 형식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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