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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백의 형식들 (사람은 시 없이 살 수 있는가 - 이성복 산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30104715
· 쪽수 : 258쪽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30104715
· 쪽수 : 258쪽
책 소개
1976년에서 2014년 사이에 씌어진 산문 21편을 담고 있다. 첫 머리에 실린 「천씨행장(千氏行狀)」은 일기, 시, 희곡, 편지 등이 포함된 다소 복잡한 구성의 단편소설로, 죽음과도 같은 현실 앞에서 공포와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끼는 시인의 고뇌가 두드러진다.
목차
서(序)
천씨행장(千氏行狀)
무기명의 시학
부치지 않은 편지 하나
부치지 않은 편지 둘
부치지 않은 편지 셋
비망록?1984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의 시절
『그 여름의 끝』이 끝날 무렵
마흔 즈음에
나무 이야기
시, 심연 위로 던지는 돌멩이
문학, 불가능에 대한 불가능한 사랑
이인성 선생에게
장봉현 선생에게
윤교하 선생에게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몽구스, 독두꺼비, 새끼 악어의 죽음 전략
시에 대한 각서
글쓰기의 비유들
불가능 시론(試論)
공부방 일기
저자소개
리뷰
JUN*
★★★★★(10)
([마이리뷰]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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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
★★★★★(10)
([100자평]선생님께 배웠던 시간, 일기 속에 ˝아버지가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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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10)
([마이리뷰]시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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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8)
([마이리뷰]고통과 마주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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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
★★★★☆(8)
([100자평]처음보다 뒷부분이 좋았다. 고개를 종이에 바삭 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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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
★★★★☆(8)
([100자평]시에 관해 이성복 시인이 평소에 갖고 있던 단상들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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