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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88930104814
· 쪽수 : 240쪽
책 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 최종태
스승을 그리는 서른세 편의 회상록
무언의 독려로 심어 주신 긍지 / 강태성
“전 군의 소묘에는 철학이 있는 것 같구먼” / 전뢰진
“예술이라는 길은 혼자 걸어가는 것이다” ㅍ최의순
“신과의 대화가 아닌가” / 최종태
예술마저도 초월한 선생의 만년 / 윤명로
잘 만든 ‘수제비’ / 최일단
한 점 흐트러짐 없는 학자의 표상 / 심차순
〈삼일독립선언기념탑〉, 그 일을 생각하면 / 최병상
선비 냄새 가득한 예술가 / 유영준
자연으로의 회귀 / 이춘만
“앞만 보고도 옆과 뒤를 알아야” / 강은엽
단호함 속의 부드러움 / 원묘희
“예술의 목표는 통찰이다” / 류종민
자연과 존재 / 엄태정
세월 따라 각인되는 말씀들 / 조재구
“조각은 힘으로 하지 않는다” / 백현옥
세속에 물들지 않은 맑은 자리 / 심문섭
만 년 동안 향기로울 선생님 / 안성복
“작품을 함부로 내보이지 마라” / 권달술
파베르와 사피엔스, 용과 뱀의 동시적 상생 / 김해성
두 개의 자장면 그릇 / 김효숙
나는 아직도 선생님의 수업 중입니다 / 심정수
표현은 단순하게, 내용은 풍부하게 / 박충흠
헤아릴 수 없는 ‘불각不刻의 경지’ / 윤석원
자퇴서를 강요하시던 선생님의 속마음 / 최명룡
언교言敎보다 신교身敎 / 최인수
선생님의 존재감은 드높기만 합니다 / 강희덕
소박하고 진솔한 아버지의 모습 / 김영대
삼 년 만의 칭찬 / 원승덕
선생님과의 네 차례 만남 / 유형택
체로금풍體露金風 / 김병화
불각不刻의 미, 그리고 통찰 / 김주호
“작가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가 되어야 하네” / 홍순모
사진으로 보는 김종영과 그의 시대
수록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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