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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미술의 원리를 사고 파는 미술상점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88930209809
· 쪽수 : 216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음악/미술/예체능
· ISBN : 9788930209809
· 쪽수 : 216쪽
책 소개
샤갈 약국, 렘브란트 전등 가게, 피카소 에어컨 가게, 모네 포장마네 등 이 책에는 다양한 미술 상점이 등장한다. 각 상점의 주인들은 미술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작품을 탄생시킨 예술가들이다. 지금껏 미술이 재미없고 어려웠다면 책 속 주인공 준이, 호두, 선아와 함께 미술상점에 들러 본다.
목차
<색의 삼원색> 샤갈 약국
<명암과 명도> 렘브란트 전등 가게
<채도> 쇠라 과일 가게
<따뜻한 색, 차가운 색> 피카소 에어컨 가게
<배색> 워홀 멋쟁이 옷가게
<소묘> 뒤러 문구점
<점, 선, 면> 칸딘스키 싹싹 청소 회사
<원근법> 호베마 건축 사무소
<모양(형)> 클레 샌드위치 가게
<질감과 콜라주> 고흐 별밤 찻집
<운동감과 풍속화> 김홍도 무용 학원
<풍경화와 구도> 모네 포장마차
<상상화> 달리 똑딱똑딱 시계방
<추상화> 폴록 페인트 가게
<인물화> 다 빈치 미용실
<산수화> 정선 우산 가게
<민화> 모란 장식품 가게
<판화> 뭉크 꽝꽝 도장 가게
<조각과 소조> 미켈란젤로 대리석 가구점
<작품 감상> 마티스 작은 화랑
책속에서
"콜라주는 '풀로 붙인다'는 뜻을 가진 미술 기법이야. 여러 가지 다른 질감을 가진 사물을 붙여서 작품으로 만드는 걸 말하지. 콜라주는 실제 사물을 붙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미술 작품보다 질감이 선명하게 드러난단다."
고흐 아저씨의 말에 준이가 눈을 크게 떴어요.
"풀로 붙여서 작품을 만든단 말이에요? 그런 것도 미술작품이 돼요?"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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