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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나는 이렇게 철학을 하였다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철학
· ISBN : 9788930619172
· 쪽수 : 446쪽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철학
· ISBN : 9788930619172
· 쪽수 : 446쪽
책 소개
세계의 철학계를 이끌었던 버트런드 러셀의 철학적 자서전이자, 칠십 년에 가까운 세월에 이룩한 그의 철학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책. 러셀이 어떠한 철학적 물음들에 어떻게 직면했는가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그 답을 찾았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머리말을 대신하여
제1장 내 철학의 큰 고비들
제2장 지금 나의 세계관
제3장 첫 번째 노력의 결과
제4장 관념주의로의 탈선
제5장 다원부의로의 반란
제6장 수학 속의 논리적 기법
제7장 수학 원리 - 철학적 측면
제8장 수학 원리 - 수학적 측면
제9장 바깥 세계
제10장 비트겐슈타인의 충격
제11장 지식에 관한 이론
제12장 의식과 경험
제13장 언어
제14장 보편자와 개별자의 이름
제15장 '지리성'에 대한 정의
제16장 비연역적 추리
제17장 피타고라스에서 벗어나다
제18장 비판들에 대한 몇 가지 답변
알랜 우드
러셀의 철학 - 그 전개 과정에 관연 연구
찾아보기
책속에서
나는 물리학에 관한 철학에서 두 가지 물음에 특별히 흥미를 느꼈다. 그 가운데 첫 번째 문제는 절대 운동이나 상대 운동에 관한 물음이었다. 뉴턴은 회전 운동은 상대 운동이 아니라 절대 운동이어야 한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논증을 제시했었다.-p69 중에서
나는 일원주의를 포기한 순간부터 진리성은 사실과의 어떤 종류의 관계에 의해서 정의될 수 있어야 하지만, 이 관계가 정확히 어떠한 것인가는 관련된 진리의 성격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다.-p27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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