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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철학적으로 글쓰기 입문 (Third Edition)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30624152
· 쪽수 : 286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30624152
· 쪽수 : 286쪽
책 소개
미국 오스틴에 있는 텍사스대학의 the Roy Allison Vaughan Centennial 철학과 교수이며 역사와 정치학 교수로 재직중인 마티니치교수의 철학적 글쓰기 안내서. 문법에 맞추어, 자신이 논의하고 있는 것에 대한 부합하는 주제을 드러내도록 도우며, 개념을 명확하고 정확하게 만드는 분석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고 있다.
목차
1장 - 에세이의 저자와 독자, 즉 글을 쓰는 학생과 그것을 평가하는 교수의 입장 논의한다
2장 - 논리학의 기본적 개념에 대한 간단한 소개한다
3장 - 이 책의 심장부로서 철학적 에세이의 구조를 논한다.
4장 - 에세이 쓰기의 기술을 구성하는 문제를 다룬다
5장 - 철학적 추론에서 사용되는 여러 논증들을 설명한다
6장 - 에세이의 내용이 가져야 할 조건들을 논의한다
7장 - 철학적 글쓰기 형태를 위한 목표인 정합성, 명료성, 간결함, 그리고 엄밀함에 관해 설명한다
8장 - 일반적으로 글을 쓸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인 “서론”을 쓰는 방법을 다룬다.
부록(A~F) - 에세이 시험을 준비하는 데 매우 유용하면서도 재미있는 자료들을 제공해 준다.
리뷰
책속에서
논제가 명확한 단어들은 개, 고양이, 걷다, 노란, 행복하게와 같은 단어들이나 보다 감정이 실린 무장해제, 적자, 낙태 그리고 동포애와 같이 으레 단번에 연상되는 것들이다. 이러한 단어들이 갖는 공통적인 것은 그것들이 어떤 논제를 명시하거나 한정한다는 것이다.-p48 중에서
반증을 생각해내기 위한 간단한 법칙은 없다. 누군가는 반박될 명제에 적합하지 않는 경우가 생길 때까지 머릿속에 수많은 예들을 맞춰 보아야 한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 정당하다.-p16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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