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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존재하게 되는 것의 해악)

데이비드 베너타 (지은이), 이민열 (옮긴이)
  |  
서광사
2019-03-30
  |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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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책 정보

· 제목 :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존재하게 되는 것의 해악)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윤리학/도덕철학
· ISBN : 9788930625647
· 쪽수 : 336쪽

책 소개

데이비드 베너타의 을 번역한 것이다.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베너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대학교의 철학자로 그는 주로 출산 윤리 및 의료 윤리, 그리고 인간 조건에 관하여 논문과 책을 써 왔다.

목차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5
서문 9

1. 서론 17
누가 그렇게 운이 좋은가? 20
반출생주의와 친출생 편향 27
책의 개요 34
독자를 위한 지침 38

2. 왜 존재하게 되는 것은 항상 해악인가 41
존재하게 되는 것이 해악이 될 수 있는가? 42
살 가치가 있는 삶과 살 가치가 없는 삶 43
시작할 가치가 있는 삶과 지속할 가치가 있는 삶 47
왜 존재하게 되는 것은 항상 해악인가 55
쾌락과 고통의 비대칭성 57
존재를 존재한 적 없음과 비교하기 71
다른 비대칭성들 82
자신의 존재를 후회하지 않는 것에 반대하여 93

3. 존재하게 되는 것은 얼마나 나쁜가? 97
왜 삶의 질은 삶의 좋음에서 삶의 나쁨을 뺀 격차가 아닌가 99
왜 자기 삶의 질에 대한 자기 평가는 신뢰할 수 없는가 102
삶의 질에 관한 세 견해, 그리고 왜 삶은 어느 견해로 봐도 나쁜 것이 되는가 109
쾌락주의 이론 110
욕구 충족 이론 114
객관적 목록 이론 124
세 견해들에 대한 결론적 논평 131
괴로움의 세계 133

4. 아이 갖기: 반출생주의 견해 139
출산 140
출산할 의무는 없음 140
출산하지 않을 의무가 있는가? 142
출산의 자유 150
주장되는 권리를 이해하기 151
자율성에 출산 권리를 근거 짓기 152
무용성에 출산 권리를 근거 짓기 154
의견불일치에 재생산 권리를 근거 짓기 156
합당한 의견불일치에 출산 권리를 근거 짓기 158
장애와 불법행위로 인한 삶 164
비동일성 문제와 장애권 반론 구별 165
‘장애의 사회적 구성’ 논증 167
‘표현주의’ 논증 169
장애권 논증에 대응하기 170
불법행위로 인한 삶 175
보조 생식술과 인공 생식술 177
생식 윤리와 성윤리 178
출생의 비극과 산부인학(gynaecology)의 도덕 182
미래 사람들을 단지 수단으로 대우하기 183

5. 낙태: ‘친-죽음’ 견해 187
이익의 네 종류 190
어떤 이익이 도덕적으로 유관한가? 197
의식은 언제 시작되는가? 202
존재 계속의 이익 207
황금률 212
‘우리의 것과 같은 미래’ 217
결론 223

6. 인구와 멸종 227
과잉인구 230
인구에 관한 도덕 이론의 문제를 해결하기 233
파피트 교수의 인구 문제들 234
왜 반출생주의는 이론 X와 양립가능한가 239
계약주의 247
단계적 멸종 251
감소하는 인구가 삶의 질을 감소시킬 때 252
인구를 0으로 줄이기 257
멸종 267
멸종의 두 수단 269
멸종에 관한 세 가지 우려 270

7. 결론 277
반직관성 반론을 반박하기 278
낙천주의자에 대한 대응 286
죽음과 자살 291
종교적 견해 303
염인주의와 인류애주의 306

역자 후기 309
참고문헌 319
찾아보기 330

저자소개

데이비드 베너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대학교의 철학자다. 그는 사회철학, 응용윤리학, 그리고 법철학 및 종교철학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출산(재생산) 윤리 및 의료 윤리, 그리고 인간 조건에 관하여 독특하면서도 정교한 논증을 담은 다수의 논문과 책을 써 왔다. 그는 사상사에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반출생주의 통찰을 하나의 엄밀한 논증으로 체계화한 최초의 철학자다. 그의 가장 유명한 저서인 이 책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는 학술지와 매체에서 진지하면서도 격렬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 외의 주요 저서로는 『제2의 성차별』, 『재생산 토론하기』, 『인간의 곤경』,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왜 존재한 적이 없는 것이 더 나은가」, 「복제와 윤리」, 「숙지된 동의와 연구」, 「체형」, 「태아의 고통: 태아의 고통에 대한 혼동 끝내기」, 「믿으라는 명령에 반대하여」, 「도덕적 채식주의에 반대하는 순진한 논증은 왜 순진한가」, 「유전학의 시대는 무엇이 특별한가?」, 「생식의 자유와 위험」, 「낙천주의 망상」, 「자살: 조건이 붙은 옹호」, 「반출생주의를 찬성하는 염인주의 논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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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교수이자 변호사이다.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적 자치영역의 기본권보호의무―규범이론적 기초와 그 함의―」, 「존 롤즈의 원초적 입장의 조건과 헌법해석의 지침」, 「기본권보호의무 위반 심사기준으로서 과소보호금지원칙」, 「가치와 규범의 구별과 기본권 문제의 해결」 등의 논문을 썼다. 저서로는 『헌법논증이론』(공저), 『인생을 바꾸는 탐구습관』, 『철인왕은 없다』, 『삶은 왜 의미 있는가』, 『중간착취자의 나라』, 『정의란 무엇인가는 틀렸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권리란 무엇인가』, 『윤리학과 철학의 한계』, 『너절한 도덕』, 『자유의 법』,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법복 입은 정의』, 『사치열병』, 『포스트민주주의』, 『계급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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