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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도련님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오유리 (옮긴이)
  |  
문예출판사
2006-01-10
  |  
9,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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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책 정보

· 제목 : 도련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88931001761
· 쪽수 : 304쪽

책 소개

나쓰메 소세키의 초기 작품. 스스로를 막무가내라고 부르는 '도련님'은 친구의 이죽거림에 2층 건물에서 뛰어내려 허리를 삔다. 한번은 선물받은 칼을 시험해 본다며 자기 엄지손가락을 뼈가 드러나도록 잘라냈다. 무시당하기를 죽기보다 싫어하고, 거짓말은 눈곱만큼도 하지 않는 대쪽같은 성격이 일을 부른 것이다.

목차

도련님

깊은 밤 고토 소리 들리는구나

런던탑

- 옮긴이의 말
- 나쓰메 소세키 연보

저자소개

나쓰메 소세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67년 2월 9일, 에도 우시고메 바바시모요코초(현재의 도쿄 신주쿠)에서 태어났다. 도쿄제국대학 문과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마쓰야마와 구마모토에서 교편을 잡았다. 1900년, 문부성 지원으로 영국 유학길에 오르고, 도중에 파리 엑스포를 방문하기도 했다. 귀국 후 1905년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발표, 연재를 시작했다. 1906년에 《도련님》과 《풀베개》를 연이어 발표하며 명실상부한 인기 작가로 등극했다. 1907년, 《태풍》을 발표한 그는 〈아사히신문〉에 입사, 《우미인초》를 연재하며 전업 작가로서 집필에만 전념했다. 《갱부》(1908), 《산시로》(1908), 《그후》(1909), 《문》(1910), 《행인》(1912), 《마음》(1914) 등의 작품을 꾸준히 연재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지만, 거듭되는 신경쇠약과 위궤양에 시달리면서 집필 활동에 심각한 차질을 빚었다. 신경쇠약과 위궤양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결국 1916년 12월 9일, 위궤양 악화로 49세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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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전문 번역가.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알아주든 말든》, 《나다운 일상을 산다》, 《도련님》, 《마음》, 《사양》, 《인간 실격》, 《파크 라이프》, 《랜드마크》, 《워터》, 《일요일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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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너구리는 나 같은 막무가내를 앉혀놓고 마구 억지 주문을 늘어놓았다. '그렇게 잘난 사람이 월급 20엔 받고 이런 촌구석까지 왜 오겠냐? 인간이 다 거기서 거기지, 열 받으면 한판 붙기도 하는 거지' 하고 생각했다. 어려운 자격을 갖춰야만 교사가 될 수 있다면 사람을 고용하기 전에 말을 했어야지 (...)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교장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는 못 하겠습니다. 이 임명장 도로 받으시지요."라고 말했더니 교장은 너구리 같은 얼굴에 눈을 더 똥그랗게 뜨고 내 얼굴을 한동안 말없이 쳐다보았다. 그러다가 "아, 지금 내가 한 얘기는 희망사항이지. 너무 걱정말게"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그렇게 잘 알고 있다면 처음부터 괜한 소리 해서 사람 겁주지 않았으면 좋았잖아. (본문 중에서)


집으로 돌아오자 집 주인이 "차 한 잔 하시죠" 하면서 내 방으로 건너왔다. 차 한 잔 하자고 하길래 나는 차 대접을 하려나 생각했더니 컵만 들고 들어와서는 내 방에 있던 차를 자기 찻잔에 덜어서 혼자 마시는 게 아닌가.'저 사람 하는 품을 보니 이거 내가 없을 때도 저 혼자서 차 한 잔 하시죠 하면서 방문 열고 들어와 남의 차를 덜어 마시겠군' 하고 생각하는데 집 주인이 차를 홀짝거리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일본 제일의 기분으로 안녕히' 란 구절을 어디선가 읽은 듯한데 지금 나의 기분이 꼭 그런 느낌이었다.- 깊은 밤 고토 소리 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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