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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소설을 어떻게 볼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소설론
· ISBN : 9788931002645
· 쪽수 : 4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소설론
· ISBN : 9788931002645
· 쪽수 : 408쪽
책 소개
이 책은 옛 장르인 서사시(epic)와 구별되는 의미의 서사(narrative)에 관한 이론을 정리하고 있다. 저자(경희대 영문과 교수)는 `소설이란 세상과 삶에 관한 이야기이고, 그것을 보는 시각은 세상과 삶을 보는 시각` 임을 전제하면서 이제 소설뿐 아니라 영화를 포함한 모든 `이야기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함을 역설한
목차
1. 서론 : 소설이론, 서사이론2. 낯설게 하기 : 러시아 형식주의 소설이론3. 평면서술과 입체서술 : 러보크의 '소설의 기법'4. '기법'으로부터의 탈출 : 포스터의 '소설의 양상'5. 소설창작의 세 요소 : 브룩스와 워렌의 '소설의 이해'6. 구조주의로 가는 길 : 프롭의 '민담의 형태소'7. 카페트 위에 그려진 그림 : 토도로프의 '산문의 시학'8. 되돌아온 저자 : 웨인 부스의 '소설의 수사학'9.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제라르 쥬네트의 '서사담론'10. '투명한 마음' : 코온의의식을 그리는 서술방식11. 닮음과 다름의 긴장관계 1 : 밀러의 '소설의 반복'12. 닮음과 다름의 긴장관계 2 : 김현의 읽기와 다르게 읽기13. 페넬로페의 천짜기 : 쉬탄젤의 '서사이론'14. 에로스적 욕망과 소설의 플롯 : 피터 브룩스의 '플롯을 따라읽기'15. 결론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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