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제목 : 1984년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1003666
· 쪽수 : 356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1003666
· 쪽수 : 356쪽
책 소개
예리한 사회의식과 냉소적 풍자정신이 빛나는 조지 오웰의 대표작이자 '파르티잔 레뷰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작품은 섣부른 해피엔딩을 거부하고 냉혹한 절망을 보여 줌으로써 1984년이 결코 지나간 과거나 성급한 과대망상만은 아님을 섬뜩하게 지적하고 있다.
리뷰
kan**
★★★★★(10)
([마이리뷰]슬픈 소설이다. 인간성이란 무엇..)
자세히
시골향*
★★★★☆(8)
([100자평]1940년대 후반에 쓰여진 작품인데 저자가 미래를 예견...)
자세히
보나*
★★★★☆(8)
([마이리뷰][문예출판사] 1984년)
자세히
다락방*
★★★★★(10)
([마이리뷰][1984년]감정의 존엄성이 존재하..)
자세히
존재의*
★★★★★(10)
([100자평]솔제니친의 [수용소군도]와 같이 읽다보니 작가가 그리려...)
자세히
처음처*
★★★★★(10)
([마이리뷰]1984년 그리고 34년 뒤!)
자세히
책속에서
"너희들은 죽은 사람이다."금속성의 소리가 되풀이했다.
"그림 뒤에서예요." 줄리아가 속삭였다.
"그림 뒤에서다. 지금 그대로 서 있어. 지시를 내릴 때까지 꼼짝 말고 있어." 그 소리가 명령했다.
왔구나,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그들은 꼼짝하지 못하고 서로의 눈만 보며 서 있었다. 늦기 전에 도망칠까 - 그런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벽으로부터 나오는 쇳소리에 복종하지 않을 수 없다. 못이 빠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이어 유리 깨지는 소리. 그림이 마룻바닥에 떨어지고 그 자리에 텔레스크린이 나타났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