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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황문수 (옮긴이)
  |  
문예출판사
2010-05-2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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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 정보

· 제목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88931006728
· 쪽수 : 552쪽

책 소개

철학자 니체의 모든 사상이 집약되어 있는 불후의 명저로 이 책에서 니체는 ‘신의 죽음’을 말하며 ‘영원회귀’의 사상으로 삶의 긍정에 대한 개념을 밝히고 ‘초인’의 이상을 가르치고 있다. 독일어 원전을 대본으로 하고 영역본과 일역본을 함께 참조함으로써 독자들의 가독성과 이해력을 높혔으며, 특히 옮긴이의 작품 해설은 난해하기로 유명한 니체의 핵심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작품 해설|니체의 생애와 사상·9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서설·29
차라투스트라의 설교·53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53
덕의 강좌에 대하여·57
배후세계론자에 대하여·61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66
환희와 정욕에 대하여·69
창백한 범인에 대하여·72
독서와 저술에 대하여·76
산 위의 나무에 대하여·80
죽음의 설교자들에 대하여·84
전쟁과 전사에 대하여·87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91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95
순결에 대하여·100
벗에 대하여·103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107
인인애에 대하여·111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114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119
살무사가 문 상처에 대하여·122
어린애와 결혼에 대하여·125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129
증여하는 덕에 대하여·133

제2부
거울을 가진 어린애·145
지복의 섬에서·149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154
성직자들에 대하여·159
유덕한 자들에 대하여·163
천민에 대하여·169
타란툴라에 대하여·173
유명한 현인들에 대하여·179
밤의 노래·184
춤의 노래·187
무덤의 노래·191
자기 초극에 대하여·197
숭고한 자들에 대하여·202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207
깨끗한 인식에 대하여·211
학자들에 대하여·216
시인들에 대하여·220
대사건에 대하여·226
예언자에 대하여·231
구제에 대하여·238
대인의 재치에 대하여·246
가장 고요한 시간·251

제3부
나그네·259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264
뜻에 거슬리는 지복에 대하여·273
해 뜨기 전에·279
작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285
올리브 산에서·294
통과에 대하여·300
배반자들에 대하여·305
귀향·312
세 가지 악에 대하여·318
중력의 정령에 대하여·326
새롭고 낡은 목록판에 대하여·334
쾌유하고 있는 자에 대하여·368
커다란 동경에 대하여·379
두 번째 춤의 노래·384
일곱 개의 봉인·391

제4부 및 최종부
꿀의 제물·399
절규·405
왕들과의 대화·410
거머리·417
마술사·423
실직·434
가장 추악한 인간·442
자진해서 거지가 된 자·450
그림자·457
정오에·463
인사·468
만찬·476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480
우수의 노래·498
과학에 대하여·507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511
각성·521
나귀 축제·526
취가·532
조짐·545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문학가. 니체는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인간에게 참회와 속죄를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하며 “신은 죽었다.”라고 외쳤다. 또한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언어와 예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고 24살에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교수로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해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수많은 비평을 남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반시대적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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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문리대 철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졸업. 고려대, 한양대 강사. 경희대학교 문리대 교수 역임. 저서로 《고균(古均) 김옥균》 《동학운동의 이해》가 있으며, 역서로 《오이디푸스 왕》 외 《유토피아》 《이성과 실천》 《역사란 무엇인가》 《철학 이야기》 《실존철학》 《역사철학》 《독일국민에게 고함》 《행복의 정복》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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