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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법)

토르실 베르게, 아르네 레폴 (지은이), 손화수 (옮긴이)
  |  
문예출판사
2012-07-20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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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책 정보

· 제목 : 우울증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정신건강
· ISBN : 9788931007152
· 쪽수 : 328쪽

책 소개

저명한 두 임상심리학자가 임상실험에서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우울증이란 어떤 병인지, 광범위한 우울증 증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우울증을 극복하고 재발을 막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조목조목 상세하게 알려준다.

목차

1부 우울증-증상과 원인
1장 우울증이란 무엇인가
2장 우울증의 원인
3장 대중 속의 고독
4장 극단적인 스트레스

2부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5장 일상의 의무
6장 어두운 생각과 걱정
7장 우울한 사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길
8장 훈련을 통한 낙관적 태도
9장 문제 해결 기술
10장 수면과 불면
11장 우울증의 재발 막기
12장 가족 구성원의 우울증

3부 광범위한 우울증 증세에 도움을 얻는 방법
13장 자살에 대한 생각과 자살
14장 누가 도와줄 수 있는가?
15장 반우울증 의약품
16장 조울증, 불안한 심리적 상태

4부 슬픔과 삶
17장 슬픔에 관한 생각들
18장 행복과 삶의 질

저자소개

토르실 베르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에 태어났으며, 1958년부터 전문 심리학자로 활동해왔다. 특히 우울증 분야에서 명성이 높다. 임상 심리학계의 전문가이며, 정신 질환을 겪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몇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현재 노르웨이 임상 심리학계를 대표하는 학자로, 각종 의학 잡지에 기고하며, 활발한 강연 활동도 펼친다. 노르웨이심리학협회에서 발행하는 잡지의 편집장으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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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레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에 태어났으며 1982년부터 임상심리학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특히 불안과 공황감에 대해 많은 저술과 강연을 해왔으며, 현재 노르드레 베스트폴 정신의학센터의 폴리클리닉 학장을 역임하고 있다. 토르실 베르게와 함께 저술한 《우울증,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법(Lykketyvene)》으로 2002년 삭프로사 부문의 아서 홀메슬란 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응급 정신병리학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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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한 후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현재 스테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스칸디나비아문학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번역인협회 회원이 되었다. 노르웨이문학번역원 번역가상, 노르웨이예술인상, 노르웨이예술위원회의 노르웨이국가예술인장학금을 받았으며 한·노 수교 60주년을 즈음하여 노르웨이 왕실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의 『나의 투쟁』 시리즈와 『가부장제 깨부수기』 『벌들의 역사』 『그 여자는 화가 난다』 『밤의 유서』 『초록을 품은 환경 교과서』 『사자를 닮은 소녀』 『너에게 쓴 철학 편지』 『멜랑콜리아 I-II』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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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울증은 한마디로 말해서 고립과 관계가 있는 병이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타인과의 정신적 거리감을 느낀다.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스스로 고립된 상태에 자신을 두고 싶어 하기도 한다. 즉 그들은 타인과의 접촉과 동질의식을 갈구하는 동시에 홀로 있고 싶어 한다. 그것은 마치 눈앞에 놓인 물 잔을 놓고서도 손을 뻗는 것이 힘겨워 갈증으로 죽어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슬픔과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싸워온 다른 예술가들과 마찬가지로, 잃어버린 사랑으로부터의 자유와 잃어버린 지난 삶을 되찾고자 했다. 하지만 그는 잃어버린 그 시간을 되찾기보다는 스스로를 새롭게 변화시킴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었다.”


“현대의 페스트라 할 수 있는 우울증을 더욱 잘 이해하고, 또 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데 필요한 지식을 담은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더 많은 사람들과 이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랐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당사자는 물론, 주변에 우울증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더욱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 확신한다.”-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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