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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19호실로 가다 (도리스 레싱 단편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1011012
· 쪽수 : 348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31011012
· 쪽수 : 348쪽
책 소개
영국을 대표하는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집 <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1994)에 실린 11편의 단편을 묶었다. 남은 9편은 <사랑하는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다.
목차
서문
최종 후보명단에서 하나 빼기
옥상 위의 여자
내가 마침내 심장을 잃은 사연
한 남자와 두 여자
방
영국 대 영국
두 도공
남자와 남자 사이
목격자
20년
19호실로 가다
작품 해설: 도리스 레싱의 1960년대 단편소설(민경숙)
도리스 레싱 연보
리뷰
sce***
★★★★☆(8)
([마이리뷰]사실 그 방이 없으면, 나는 존재..)
자세히
깔*
★★★★☆(8)
([100자평]잔잔하며 불편하다.)
자세히
햇살과*
★★★★☆(8)
([마이리뷰]19호실로)
자세히
골드문*
★★★★☆(8)
([마이리뷰]차별과 검열에 반대한 작가)
자세히
서*
★★★★★(10)
([100자평]완소 레싱 작품집)
자세히
Fal****
★★★★☆(8)
([마이리뷰]차별과 검열에 반대한 작가)
자세히
wjh***
★★★★★(10)
([마이리뷰]19호실로 가다 - 자신의 삶을 산..)
자세히
cal*
★★★☆☆(6)
([마이리뷰][마이리뷰] 19호실로 가다)
자세히
보나*
★★★★☆(8)
([마이리뷰]19호실로 가다-도리스 레싱)
자세히
책속에서
몇 년 전 바버리 콜스를 처음 보았을 때, 그가 그녀의 존재를 알아차린 것은 순전히 누군가가 "저 여자가 존슨의 새 여자야"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옆구리에 불타는 창 같은 것을 하나 꽂은 채 돌아다니며 그것을 뽑아줄 누군가를 기다린다. 사람들은 상처처럼 고통스러운 어떤 것을 다른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어 안달하고 있다. (〈내가 마침내 심장을 잃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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