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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31021059
· 쪽수 : 42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외국 역사소설
· ISBN : 9788931021059
· 쪽수 : 424쪽
책 소개
이탈리아 3대 문학상 중 하나인 캄피엘로 비평가상한 로셀라 포스토리노의 장편소설.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음식에 독이 들었는지를 감별하기 위해 끌려간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실제로 히틀러의 시식가이자 유일한 생존자였던 실존인물 마고 뵐크의 고백을 바탕으로 하였다.
목차
작가 노트
1부
2부
3부
옮긴이의 말
리뷰
물*
★★★☆☆(6)
([마이리뷰][마이리뷰] 히틀러의 음식을 먹..)
자세히
맨*
★★★★☆(8)
([마이리뷰][마이리뷰] 히틀러의 음식을 먹..)
자세히
min**
★★★★☆(8)
([마이리뷰][마이리뷰] 히틀러의 음식을 먹..)
자세히
소*
★★★☆☆(6)
([100자평]자극적이고 좋은 소재 가져다가 쓴 유치한 막장드라마 느...)
자세히
키*
★★★★★(10)
([마이리뷰][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
자세히
바스티*
★★★★☆(8)
([마이리뷰]악과 평범성이 서로를 뒷받침할 ..)
자세히
syu******
★★★★☆(8)
([마이리뷰]로셀라 포스토리노 <히틀러의..)
자세히
rib**
★★★★☆(8)
([마이리뷰]히틀러의 음식을 먹는 여자들)
자세히
빌*
★★★★★(10)
([100자평]히틀러, 나치, 그시절의 여성이었기에 가능한 이야기)
자세히
책속에서
내 몸은 총통의 음식을 흡수했다. 이제 총통의 음식은 피를 타고 내 몸속에서 순환하고 있었다. 히틀러는 무사했고 나는 또다시 배가 고팠다.
두려움은 하루 세 번 노크도 없이 들어와 내 곁에 자리를 잡았다.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두려움도 따라 일어났다. 이제는 죽음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친구처럼 익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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