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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만 밝혀지는 세상

불로만 밝혀지는 세상

(중세 유럽의 풍경)

윌리엄 R. 맨체스터 (지은이), 이순호 (옮긴이)
  |  
이론과실천
2008-01-1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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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만 밝혀지는 세상

책 정보

· 제목 : 불로만 밝혀지는 세상 (중세 유럽의 풍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서양사 > 서양중세사
· ISBN : 9788931360196
· 쪽수 : 472쪽

책 소개

<아메리칸 시저: 더글러스 맥아더1880~1964년>의 지은이기도 한 역사 저술가 윌리엄 멘체스터가 객관적이면서도 열정적인 시선으로 중세라는 시대를 새롭게 조명한 책. 르네상스를 주도했던 예술가와 학자, 종교개혁의 성직자, 국왕, 반항아, 대중이 얽혀 만들어내는 중세 시대의 매력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목차

주요 연표(서력)
머리말

1.중세의 정신
2.중세의 붕괴
3.고독한 영웅

참고 문헌과 감사의 말
색인

저자소개

윌리엄 R. 맨체스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사추세츠 주 Attleboro 태생으로 미국의 저명한 대중 역사 저술가이자 전기 작가이며 소설가이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에 미 해병대원으로 참전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진주만 피습 후 미 해병대에 입대하여 오키나와 전투에서 중상을 입고 1945년 10월 24일 전역했다. 그는 1946년 매사추세츠대학을 졸업하고 1947년 미주리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과 함께 〈볼티모어 선The Baltimore Sun〉 지에 입사한 그는 H. L. 멩컨 밑에서 기자로 일했고 그때의 경험을 살려 처음으로 멩컨의 전기 《The Disturber of the Peace》(1951)를 썼다. 2년 뒤에는 그의 첫 소설 《The City of Anger》(1953)를 발표했으며 1955년부터는 웨슬리언대학교의 상주 작가가 되었다. 이후 그는 그 대학의 역사학 겸임 교수로 재직하며 저술활동을 펼치다 2004년 명예교수로 생을 마쳤다. 윈스턴 처칠 전기와 존 F. 케네디 전기를 쓴 것으로 특히 유명하며 50여 년간 대중 역사서, H. L. 멩컨, 더글러스 맥아더, 록펠러와 같은 인물들의 전기, 소설과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 참전했던 내용을 담은 회고록 등 다양한 책을 썼다. 석사학위 논문의 주제였던 H. L. 멩컨의 전기 《평화의 교란자The Disturber of the Peace》를 1951년에 출판한 이후 총 18권의 저서를 남겨서 점자를 포함하여 총 20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대통령의 죽음: 11월 20일~11월 25일》, 《마지막 사자: 윈스턴 스펜서 처칠: 제1부 영광의 비전, 1874~1932년》, 《마지막 사자: 윈스턴 스펜서 처칠: 제2부 고독의 세월, 1932~1940년》, 《암흑이여 안녕: 태평양 전쟁 회고록》, 《무기재벌 크루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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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뉴욕 주립 대학에서 서양사를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타타르로 가는 길』, 『살라딘』, 『문신, 금지된 패션의 역사』, 『1453 콘스탄티노플 최후의 날』,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가상역사 21세기』, 『살라미스 해전』, 『발칸의 역사』, 『인류의 미래사』, 『페르시아 전쟁』, 『제국의 최전선』, 『불로만 밝혀지는 세상』, 『로마제국 최후의 100년』, 『지중해 5,000년의 문명사』, 『바다의 제국들』, 『인류의 역사』, 『비잔티움』, 『로마제국과 유럽의 탄생』, 『완전한 승리, 바다의 지배자』, 『위대한 바다』, 『발칸의 역사』, 『현대 중동의 탄생』, 『이슬람제국의 탄생』, 『지리의 복수』, 『스페인 내전, 우리가 그곳에 있었다』, 『하버드–C.H.베크 세계사 1870~1945』(공역), 『코드걸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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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중세는 중세만의 특이한 구조와 제도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은 거의 감지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서서히 발전해갔다. 중세의 시대정신은 무기력하게 허물어져가는 노쇠한 제국의 폐허 속에서 탄생하여 유럽이 문화적 단위로 뚜렷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때 명을 다했다.-p43 중에서

마젤란은 그날 콘트라타시온에 항해 계획서를 제출한 수백 명의 청원자들 중 한 명이었을 뿐이다. 그런 그가 다른 후보자들을 물리치고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르보사 가족, 아란다, 추밀원, 국왕을 매료시키는 능력에 있었던 것이 아니다. 사실 그는 그들을 매료시킬 만한 것이 없었다. 그가 승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선장과 항해자로서의 뛰어난 자질이 있는 그 분야의 전문가임을 그들에게 보여주었기 때문이다.-p368-36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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