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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와 독일 고전철학의 종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마르크스주의
· ISBN : 9788931360202
· 쪽수 : 131쪽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마르크스주의
· ISBN : 9788931360202
· 쪽수 : 131쪽
책 소개
독일관념론에서 유물론으로 이어지는 독일고전철학의 주요 전개를 당대의 시각으로 충실하게 해석한 저작으로 평가받으며, 맑스-엥겔스 사상의 근간이 되는 개념인 변증법적 유물론과 역사적 유물론의 뿌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로 평가받는다. 마르크스의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가 함께 번역되어 수록되어 있으며, <경제학-철학 수고>를 옮겼던 강유원이 번역을 맡았다.
목차
서문
1
2
3
4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 칼 마르크스 지음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 칼 마르크스 지음 / 프리드리히 엥겔스 편집
후주
역자 후기
리뷰
책속에서
관념론은 그들에게 미덕에 대한 신앙, 일반적 인류애, "더 나은 세계"에 대한 신앙을 의미하는데, 그들은 이것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큰 소리로 외치지만, 그들 자신은 술이 깨지 않아 골치가 아플 때나 파산하였을 때에만-한마디로 말하면 자기의 습관이 된 "유물론적"방탕에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숙취나 파산을 겪고나서 다음과 같은 애창곡을 부를 때에만 이것을 믿을 뿐이다: 인간은 무엇인가-반은 짐승, 반은 천사.-p42 중에서
모든 사회적 삶은 본질적으로 실천적이다. 이론을 신비주의에 빠지게 할 모든 신비는 인간의 실천과 이 실천의 개념적 파악에서 그 합리적인 해결을 발견한다.-p8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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