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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마윈, 그를 말하다! 진짜 마윈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마윈, 그를 말하다! 진짜 마윈 이야기

(마윈 인증 공식 전기 도서)

천웨이 (지은이), 박해남 (옮긴이)
  |  
영진.com(영진닷컴)
2016-02-28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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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마윈, 그를 말하다! 진짜 마윈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가 몰랐던 마윈, 그를 말하다! 진짜 마윈 이야기 (마윈 인증 공식 전기 도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31449792
· 쪽수 : 392쪽

책 소개

이 책은 마윈이 교수직을 사직하고 창업을 하게 된 계기, 성공 이전의 사업 실패의 과정들, 혼신을 다한 재해 재난 지역 원조 과정에서 오해를 받은 일, 태극권에 대한 애착과 그의 철학 등 우리에게 알려진 굵직한 사건 뒤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들을 담았다.

목차

마윈의 추천사
재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번역자 머리말

제 1 장 마윈과 그의 영어 학원
지각한 선생님
마관조약(馬關條約)
강의실 밖 생활
하이보(海博) 번역사
영어학원의 G 이야기
부자 같은 정
노래는 끝나도 사람은 흩어지지 않는다

제 2 장 인터넷과의 첫 만남
속아서 간 미국
마윈의 현모양처
터무니없는 꿈

제 3 장 마윈과 장지중
장지중과의 첫 만남
≪소오강호≫를 만든 계기·
‘서호논검’
일자천금(一字千金)
서로 만나는 하천

제 4 장 알리바바, 내가 왔다!
새로운 비서, 새로운 시작
보아오(博鰲)에서 부는 마윈 붐
나는 인터넷맹이다
비서란 무엇인가
부끄러운 순간들

제 5 장 가장 바쁜 알리인
바빴던 2008년
2009년에 일어났던 일
2010년과 그 이후

제 6 장 마윈의 취미와 철학
이에젠(月眞) 법사
리이(李一)에 관하여
호법을 통해 ‘쇠고기 육포’ 라는 암호문을 보내다
‘금어’의 깨달음
다시 말을 금하는 산야(山亞) 휴가
마윈이 읽은 ≪도덕경≫

제 7 장 마윈의 태극 꿈
40세에 다시 배우는 태극권
태극권 문화와 알리바바
태극권에 대한 열정
태극권을 세계로

제 8 장 사회적 책임과 알리바바의 기업 문화
뜻하지 않았던 국가 재난
재난 후 재건
공익 사업
영원히 포기하지 않기
문화의 역량
10주년 축제
아무리 아파도 신의와 성실은 지켜야 한다
벌거벗은 ‘몽골인’
끊이지 않는 ‘연예계’와의 인연
마윈의 취미

제 9 장 색다른 마윈, 색다른 알리바바
기발한 달걀 프라이
초등학교와 대학교
마술
피아노
살쾡이로 태자를 바꾸다 - 사소한 사건이 운명을 바꾼다
마오타이 묵보(墨寶)
마윈의 취미는 직원들을 찾아가는 것
천사강림
선양 철학
펑칭양(風淸揚)반
세계종말
마윈을 대신한 ‘허풍’
타오광쓰(韜光寺) 잠언
‘11월 11일’의 바겐세일 열풍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한 나눔
신년 인사말

제 10 장 마윈과 각계의 인물
뜻밖의 찬조금
선궈쥔(沈國軍)
궈광창(郭廣昌)
리롄제(李連杰, 이연걸)
덩야핑(鄧亞萍)
저우리보(周立波)
판청(范曾)
궈타이밍(郭台銘)
저우싱츠(周星馳, 주성치)
이발
후회하는 투자자
월극(越劇)의 진흥

제 11 장 마윈과 함께 가다
타오바오의 얼굴
캘리포니아주의 햄버거
D9 콘퍼런스
조우마관 ‘사람’
차이나타운
주민(朱民)의 육아관
귀족 ‘차이(蔡)’
스티브 잡스의 무지개
캘리포니아 주지사
엉겁결에 무협과 얽힌 사연
후룬베이얼(呼倫貝爾) 초원
초원 경기
코골이

제 12 장 퇴직에서 상장까지
퇴직 선언
사회 활동 참여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과의 만남
대학생과의 교류
타오바오 10주년 기념 행사
스포일러
‘라이왕(來往)’의 보급
태극선원(太極禪苑)
높은 곳의 ‘안개’
11월 11일(雙十一, 쌍십일)
공익 자선
주식 상장

부록
가장 탐구하지 않는 ‘알리인‘
‘큰소리’는 건강한 생활태도
‘흠차대신(欽差大臣)’과 무식
후천적인 변신의 사례―매
마윈이 제1회 세계 인터넷 회담에서 한 연설

저자소개

천웨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장대학교 정보전자엔지니어링을 전공하였으며, 1992년 영어학원이라는 야간 영어학원에서 마윈을 알게 되었다. 3년 후인 1995년 마윈이 창업을 하며 영어학원은 해체되었으나, 마윈을 비롯한 동기들과의 교류는 계속 되었다. 2005년부터는 연출가이자 프로듀서인 장지중의 비서로 함께 하였으며, 2008년부터 알리바바 그룹 마윈의 수행 비서로 재직 중이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마윈과 함께 하며, 얻은 마윈에 대한 가장 풍부하고, 정통성 있는 경험을 책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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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야후 차이나’를 매입한 후 어느 날 마윈의 집에 놀러 갔을 때 내가 “선생님은 지금 막대한 부를 소유했으니 저 같은 학생에게 재산을 좀 나누어주세요. 카네기는 많은 돈을 가지고 죽으면 치욕이라고 했잖아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마윈이 “그럼 그 반대는?”이라고 되물었다. “무슨 반대요?”“돈 한 푼 없이 죽으면 더없는 영광인가?”
마윈은 항상 나보다 한 수 위였다.


그때의 일들을 떠올리면 마윈은 지금도 마음이 울컥해지는지 “그때 나는 명의상으로만 사장이었지 사실은 일개 모집원이었어. 길거리에서 보험이나 건강용품을 파는, 다들 대하기조차 싫어하는 판매원과 다를 바 없었지. 그들은 보험 계약이나 상품 판매가 직업이지만 나는 순수하게 자원봉사였어.”라고 했다. 한 동창에게서 마윈이 길가의 포장마차에 있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설명하는 것을 봤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창업 당시 마윈이 겪어야 했던 일들은 정말 다양했을 것이다.


마윈은 원고 없이 연설을 하지만 말을 멋들어지게 하기에 그를 흠모하고 부러워하는 기업인들이 많다. 난징의 윈펑 펀드(雲鋒基金) 회의에서 같은 버스에 탔던 기업인들도 그런 말을 했다. 마윈도 예전에는 원고를 작성한 적이 있다고 했다. “한 페이지를 읽었더니 여섯 군데가 틀렸더라고요. 그리고 분위기도 파악이 안 되고 내용을 건너뛰기도 했어요. 그 후로 원고를 안 쓰죠.” 이 말을 들은 기업인들은 모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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