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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결혼/가족 > 부부관계
· ISBN : 9788931453942
· 쪽수 : 656쪽
책 소개
목차
《우리 부부 어디서 잘못된 걸까? 1》
들어가는 말
차례
제1장 남자, 키워서 잡아먹자
Q&A. 1 남의 편? NOU 연료면 영원한 내 편!
Q 남편은 왜 맨날 남의 편일까요?
A NOU 연료를 제때에 주입하세요
Q&A. 2 시어머니의 아들, 내 남편 만들기
Q 자기 어머니랑 살지 왜 나랑 결혼했을까요?
A 이젠 내 품에서 키우셔요
Q&A. 3 성미 급한 남자에겐 밥이 보약이다
Q 왜 남편의 관심사는 밥과 TV밖에 없을까요?
A 잘 먹이고 잘 재우고 건드리지 마셔요
Q&A. 4 '입'은 물론 '마음'까지 닫은 남자를 품는 법
Q 왜 한 번 입을 닫으면 죽어도 말을 안 할까요?
A 분화보다 부화부터 해야 해요
Q&A. 5 남편, 결국은 '큰아들
Q 어째서 남자가 저렇게 가벼울까요?
A 남자는 키워서 잡아먹어야 해요
Q&A. 6 남편 속 소년을 전사로 키우자
Q 무슨 남자가 겁이 그렇게 많아요?
A 전사로 만드는 통과의례 과정이 필요해요
Q&A. 7 결혼도 인생도 Enjoy, 즐겨야 오래 간다
Q 왜 같이 노는 건 젬병이일까요?
A 같이 놀면 내가 더 신나요
제2장 남자, 바꿀 대상이 아니라 다룰 대상이다
Q&A. 8 목소리 큰 사람보다 차분한 사람이 이긴다
Q 왜 남편은 시도 때도 없이 버럭 하나요?
A 절대 무섭지 않으니 차분히 대응하셔요
Q&A. 9 건강한 성생활이 건강한 부부 관계를 만든다
Q 왜 남자는 시도 때도 없이 덤비나요?
A 어우동으로 변신하셔요
Q&A. 10 돈보다 가치 있는 것을 깨우쳐 주어라
Q 무슨 남자가 돈이랑 일밖에 몰라요?
A 돈보다 더 좋은 '남자의 자리'를 만들어 주셔요
Q&A. 11 뻥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한번쯤 눈감아 주라
Q 어째서 입만 열면 뻥일까요?
A Yes, But 화법과 Yes, How 화법을 사용하셔요
Q&A 12 선수치기로 남편의 거친 입을 막자
Q 왜 저렇게 욕설을 해 댈까요?
A 때론 무식하게 무시하셔요
Q&A. 13 부부가 서로의 성장 과정을 돌아봐 주자
Q 자기도 자기를 모른다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요?
A 메타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 되셔요.
제3장 여자가 먼저 살아야 결국 다 산다
Q&A. 14 어긋난 결혼, 되돌릴 수 없다면 바꿔라
Q 내가 왜 하필 이 남자랑 결혼했을까요?
A 그래도 행복을 꿈꿀 자격은 충분해요
Q&A. 15 남편, 도움으로써 복종시켜라
Q 나만 문제고 자긴 아무 문제없다고요?
A 남편은 내 행복을 채워 주는 필요충분조건이 아닙니다
Q&A. 16 결여된 '애착'의 잘못된 발로, 외도
Q 저 인간의 바람기는 유전인가요? 질병인가요?
A 잘 참아내야 참아내야
Q&A. 17 헌신만 하지 말고, 자신도 돌봐라
Q 남편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라구요?
A 내 인생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세요
Q&A. 18 결국, 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해결책이다
Q 전 나름 참 괜찮은 여자인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요?
A 한 사람으로 먼저 행복해야 해요
마치는 말
참고문헌
《우리 부부 어디서 잘못된 걸까? 2》
들어가는 말
차례
제1장 아내, 도대체 왜 저래요?
Q&A. 1 네 탓? 내 탓을 먼저 고쳐야 한다
Q 아내만 바뀌면 온 집안이 다 평화 아닌가요?
A 손뼉은 양손을 마주쳐야 소리가 나요
Q&A. 2 아내와의 대화,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Q 아내는 왜 우울에 빠졌을까요?
A 총(銃) 대신 총(聰)을 드세요
Q&A. 3 못 말리는 공주를 어른으로 만들어라
Q 아내가 이해되기보다 억울한 건 왜일까요?
A 정말 몰라서 그래요
Q&A. 4 만족하게 되면 기피가 아니라 깊이 하게 된다
Q 전 깊이 하고 싶은데 아내는 왜 기피할까요?
A 아내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남편은 강간범입니다
Q&A. 5 독단적인 태도는 한을 불러온다
Q 여자가 한을 품으면 정말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나요?
A 서리를 녹이는 건 남자의 눈물입니다
제2장 아내, 풀어야 할 관계가 아니라 품어야 할 관계입니다
Q&A. 6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할 때 조화는 시작된다
Q 우리는 처음부터 서로 안 맞는 성격이 아닐까요?
A 성격이 아니라 성품이 행복을 결정합니다
Q&A. 7 아내의 일을 돕는 것이 아닌 부부의 일을 함께 하는 것
Q 여자가 집안 일 하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A 아내도 도움이 필요해요
Q&A. 8 우울한 아내, 친정이 약이다
Q 아내가 요즘 왜 부쩍 친정 엄마를 찾을까요?
A 친정의 핵심 인물로 만드세요
Q&A. 9 아내를 무섭게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가
Q 왜 나이가 들수록 아내가 더 무서워질까요?
A 직면의 통로를 열어주세요
Q&A. 10 사랑도 표현해야 전달된다
Q 제발 이벤트 같은 거 좀 안하고 살면 안 될까요?
A 평소에 적립금을 쌓으세요
Q&A. 11 아내의 시집살이, 남편에 달렸다
Q 아니 왜 제가 재수 없는 효자남편인가요?
A 아내를 통해 효를 실행하세요
Q&A. 12 아내에게 역할이 아닌 사명을 만들어 주어라
Q 아내는 왜 무기력에 빠졌을까요?
A 마중물을 먼저 부어 주세요
제3장 남자가 먼저 죽어야 결국 다 산다
Q&A. 13 수준을 높이면 대우가 달라진다
Q 아내가 왜 저를 종처럼 취급할까요?
A 남자로서 수준을 높이세요
Q&A. 14 왕에게는 권리도 있지만 의무와 책임도 있다
Q 손 끝 하나 까딱 안 하고도 왕 대접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A 먼저 왕의 도를 실천하세요
Q&A. 15 악처를 만드는 것은 3無의 남편이다
Q 왜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아내는 악처였을까요?
A 남자가 먼저 죽어야 가정이 삽니다
Q&A. 16 교육의 몫을 아내에게 미루지 마라
Q 애들 교육을 왜 저 따위 밖에 못 시켰을까요?
A 양육은 어머니 몫, 교육은 아버지 몫이어요
Q&A. 17 배우자의 그림자에 빛을 비춰 주어라
Q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어떻게 하나요?
A 그림자를 이해하세요
마치는 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