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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로 그리는 맥주 일기

두 바퀴로 그리는 맥주 일기

최승하 (지은이)
  |  
영진.com(영진닷컴)
2018-01-05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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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로 그리는 맥주 일기

책 정보

· 제목 : 두 바퀴로 그리는 맥주 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유럽여행 > 유럽여행 에세이
· ISBN : 9788931456837
· 쪽수 : 532쪽

책 소개

저자가 유럽에서 63일간 2500km를 누비며 마신 32잔의 맥주와, 유럽에서 62일간 2600km를 누비며 마신 36잔의 맥주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맥주 그림’이라는 자신만의 색을 더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추천사
차례

< 유럽편 >
#1 영국의 맥주 5잔
□ 첫 번째 잔. 런던, 두 바퀴로 달리다 _ 첫 도시 London(런던), 첫 맥주 ‘Otley(오틀리)’
□ 두 번째 잔. 어서 와. 영국 맥주 축제는 처음이지? _ 런던, Great British Beer Festival
□ 세 번째 잔. 런던에서 만난 친구? _ ‘Beautiful British Beer(뷰티풀 브리티시 비어)’
□ 네 번째 잔. 요정의 장난 _ ‘Hobgoblin(홉고블린)’
□ 다섯 번째 잔. 담고 싶은 이야기? _ ‘Forty Niner(포리 나이너)’

#2 프랑스의 맥주 1잔
□ 여섯 번째 잔. 나만의 자전거 타는 맥주 여행 _ 프랑스에서 마신 벨기에 맥주 ‘Chimay(시메이)’

#3 벨기에의 맥주 8잔
□ 일곱 번째 잔. 준비운동, 그리고 첫 캠핑캠핑장의 첫 맥주 _ ‘Jupiler(주필러)’
□ 여덟 번째 잔. 덕통사고 _ 벨기에 맥주, 트라피스트(Trappist)에 빠지다
□ 아홉 번째 잔. 브뤼헤(Brugge)를 담은 광대 _ ‘Brugse zot(브뤼흐스 조트)’
□ 열 번째 잔. 무지개 핀 어느 날 _ ‘Ename(이네임)’
□ 열한 번째 잔. 17살 소녀, 마리 언니 _ 라즈베리, 꽃향기를 품은_‘Hoegaarden Rosee(호가든 로제)’
□ 열두 번째 잔. 수도원에서 자전거 타고 맥주 마시기란 _ Brussels(브뤼셀) 펍 투어
□ 열세 번째 잔. 람빅이 담고 있는 특별함 _ Cantillon Gueuze(칸티용 괴즈)
□ 열네 번째 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_ 마크 부부와 함께 나눈 ‘Westmalle(베스트말레)’

#4 네덜란드의 맥주 3잔
□ 열다섯 번째 잔. 폭풍우 치는 날에 _ 악마, 그리고 ‘Duvel(듀벨)’
□ 열여섯 번째 잔. 풍차 브루어리 _ ‘Hop & Liefde(홉 앤 리에프데)’
□ 열일곱 번째 잔. 작지만 큰 맥주 왕국 _ De Bierkoning(드 비어코닝)에서 만난 Brouwerij’t IJ(브루어리 헤뜨아이)
★ 쉬어가는 여행 이야기 ★ 슬럼프

#5 독일의 맥주 9잔
□ 열여덟 번째 잔. 어제와 조금 다른 국경을 넘다 _ 독일, 그리고 ‘BECK’S(벡스)’를 만나다
□ 열아홉 번째 잔. 독일 자전거 여행자 부부 _ ‘Webster Weizen(웹스터 바이젠)’
□ 스무 번째 잔. 정통 독일의 맛 _ 가볍게 한 잔, ‘쾰쉬(K?lsch)’
□ 스물한 번째 잔. 라인강에 내려앉은 어둠 _ 꼬불꼬불 ‘Koblenz(코블렌츠)’
★ 쉬어가는 여행 이야기 ★ 하루쯤은 맥주가 아니어도 괜찮아
□ 스물두 번째 잔. 부글맵이 필요 없는 날 _ 티나 투어와 ‘Vetter’s Pilsner(베터스 필스너)’
□ 스물세 번째 잔. 건배! Prost! _ 슈투트가르트의 밤
□ 스물네 번째 잔. 도시를 뒤덮은 옥토버페스트의 열기(1) _ Oktoberfest(옥토버페스트)
□ 스물다섯 번째 잔. 도시를 뒤덮은 옥토버페스트의 열기(2)
_o fHbrauhaus Original(호프브로이 하우스 오리지널)
□ 스물여섯 번째 잔. 고양이 할머니 _ 달콤한 파이와 함께한 ‘Urstoff(우스토프)’

#6 오스트리아의 맥주 1잔
□ 스물일곱 번째 잔. 오스트리아에서의 휴일 _ 여덟 번째 잔. 트라피스트, ‘Gregorious(그레고리우스)’를 만나다

#7 체코의 맥주 4잔
□ 스물여덟 번째 잔. 혼자인 시간 _ Eggenberg(에겐베르크) 레스토랑
□ 스물아홉 번째 잔. 널 알게 된 건 행운이야 _ ‘Bernard(버나드)’
□ 서른 번 째 잔. 필스너의 도시 필젠(Pilsen)
_ ‘Pilsner Urquell(필스너 우르켈)’과 함께 / 필스너 공장 투어
★ 쉬어가는 여행 이야기 ★ 예쁘지는 않지만
□ 서른한 번째 잔. 거짓말 _ Srahov Monastic Brewery(스트라호프 수도원 맥주 양조장)의 Dark Lager(다크 라거)

#8 오스트리아의 맥주 1잔
□ 서른두 번째 잔. 여행 선배 _ 넌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
★ 쉬어가는 여행 이야기 ★ 부다페스트(Budapest)라는 종착점

< 미국 편 >
#1 워싱턴의 맥주 7잔
★ 쉬어가는 여행 이야기 _ 왜 미국이어야 했을까
□ 첫 번째 잔. 인천공항 표류기 _ 예상치 못한 그 상황에서 달라진 건 하나였다
□ 두 번째 잔. 여긴 미국, 시애틀인데 말이야 _ 미국 첫 맥주, ‘Red IPA(레드 IPA)’
□ 세 번째 잔. 도심 속 오아시스 프리몬트 브루잉(Fremont Brewing) _ ‘Interurban IPA(인터어반 IPA)’
□ 네 번째 잔. 시애틀의 떠오르는 별, 발라드(Ballard) 투어(1) _ 과학 학도들의 브루어리
□ 다섯 번째 잔. 시애틀의 떠오르는 별, 발라드(Ballard) 투어(2) _ Peddler Brewing Company(페들러 브루잉 컴퍼니)
□ 여섯 번째 잔. 시애틀의 떠오르는 별, 발라드(Ballard) 투어(3) _ 산을 오르듯 묵묵히 NW Peaks Brewery(노스웨스트 픽 브루어리)
□ 일곱 번째 잔. 미국 적응기 _ ‘Bud Light(버드라이트)’
★ 쉬어가는 여행 이야기 _ 오늘은 내게 화요일이었다

#2 오리건의 맥주 8잔
□ 여덟 번째 잔. 여기는, 포틀랜드
_ ‘Breakside IPA(브릭사이드 IPA)’ & ‘Back to the future IPA(백 투 더 퓨쳐 IPA)’
□ 아홉 번째 잔. 그들에겐 너무나도 당연한 것 _ ‘Jade Tiger IPA(제이드 타이거 IPA)’
□ 열 번째 잔. 포틀랜드에 함께 머물다 간 사람들 _ Good Beer Brings People Together(좋은 맥주는 사람들을 한 데 모은다)
□ 열한 번째 잔. 다시 돌아온 포틀랜드 _ 보랏빛 줄기, ‘Brambleberry Quad(브램블베리 쿼드)’
□ 열두 번째 잔. 내가 만든 맥주야 _ 카를로스 아저씨의 홈브루잉 맥주
□ 열세 번째 잔. 캠핑장에 도착하기 5km 전 _ ‘Hoodoo Voodoo IPA(후두 부두 IPA)’
★ 쉬어가는 여행 이야기 ★ 펼쳐진 건 텐트뿐만이 아니었다
□ 열네 번째 잔. 잠시 멈추어 섰을 때 알게 된 것들 _ ‘Rogue Farms 7 Hop IPA(로그 팜즈 7 홉 IPA)’
□ 열다섯 번째 잔. 101번 도로 위 아주 평범한 로컬 음식점
_ The Spoon(더 스푼)에서의 ‘HOPSMACK(홉스맥)’
★ 쉬어가는 여행 이야기 ★ 마치 국경을 넘은 것처럼

#3 캘리포니아의 맥주 21잔
□ 열여섯 번째 잔. 여기 공통점 하나 추가요 _ ‘델 노터 포터(Del Norter Porter)’
□ 열일곱 번째 잔. It’s not you! _ ‘Angry Orchard Apple Ginger(앵그리 오차드 애플 진저)’
□ 열여덟 번째 잔. 초코 향기가 나는 화장실에서 _ 화장실에서조금씩 늘려보는 마음의 크기
□ 열아홉 번째 잔. 그녀의 얼굴 _ ‘Apricot Wheat(아프리콧 윗)’과 ‘Watermelon Wheat(워터멜론 윗)’반반
★ 쉬어가는 여행 이야기 ★ 1 vs 101, 선택의 갈림길에서
□ 스무 번째 잔. 죽지 않아, 나는 죽지 않아 _ ‘Old Rasputin(올드 라스푸틴)’
□ 스물한 번째 잔. 러시안 리버의 낮과 밤 _ ‘Pliny the Elder(플라이니 디 엘더)’
□ 스물두 번째 잔. 그들의 행보 _ ‘Lagunitas IPA(라구니타스 IPA)’
□ 스물세 번째 잔. 천천히, 그 시간을 음미하듯 _ ‘Gifted Branch(기프티드 브랜치)’

□ 스물네 번째 잔. 날 집으로 도로 데려 놔도! _ ‘Hop 15(홉 15)’
□ 스물다섯 번째 잔. 친절한 주류 밀매업자들 _ ‘Big Daddy(빅 대디)’
□ 스물여섯 번째 잔. 스몰 배치 브루어리 _ ‘No Nelson Left Behind IPA(노 넬슨 레프트 비하인드 IPA)’
□ 스물일곱 번째 잔. 야구의 발견 _ ‘Odeprot IPA(오드프롯 IPA)’
□ 스물여덟 번째 잔. 브루어리에서 펼쳐진 마법 _ ‘Anomaly Milk Stout(아노몰리 밀크 스타우트)’
★ 쉬어가는 여행 이야기 ★ 자전거 맥주 여행의 매력이 뭐예요?
□ 스물아홉 번째 잔. ‘모두’를 위한 자전거 맥주 축제 _ Tour De Fat(뚜르 드 팻)
□ 서른 번째 잔. 캠핑카, 다른 사람의 여행에 들어간다는 것 _ ‘Victory at Sea(빅토리 앳 시)’
□ 서른한 번째 잔. 해변에서 시작된 인연 _ ‘America(아메리카)’
□ 서른두 번째 잔. 그들이 되돌아온 이유 _ ‘Jubilee Ale(주빌리 에일)’
□ 서른세 번째 잔. 에콰도르 아저씨와의 피맥 _ ‘Swami’s(스와미스)’
★ 쉬어가는 여행 이야기 ★ from Seattle to San-diego
□ 서른네 번째 잔. 샌디에이고 휴일 전야제 _ ‘Speedway Stout(스피드웨이 스타우트)’
□ 서른다섯 번째 잔. 사랑하는 일 _ Barmy(발미)’와 ‘Mango Even Kill(망고 이븐 킬)’
□ 서른여섯 번째 잔.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 _ ‘Mosaic Session Ale(모자익 세션 에일)’ & ‘Aurora Hoppyalis IPA(오로라 호피엘리스 IPA)’

★ 에필로그 ★ 저마다의 맥주 이야기
♥ 땡스 투 ♥532

저자소개

최승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언니 셋, 남동생 하나가 있는 최 씨네 가문에 넷째 딸로 태어났다. 그중에서 유별나게 술을 좋아했고, 지금은 그 술 중에서도 맥주를 가장 애정한다. 결국 2015년 8월, 독일에서 소시지와 맥주를 마시겠다는 꿈을 품고 유럽 자전거 맥주 여행을 다녀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 크래프트 맥주 업계와 그 속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났고, 2016년 8월, 다시 한 번 안장에 몸을 실었다. 크래프트 맥주 열풍의 근원지였던 미국을 향해! 페달을 밟으며 마주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만들어낸 다양한 맥주 이야기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즐기고 싶어, 이 책 『두 바퀴로 그리는 맥주 일기』를 썼다. 현재 부산의 한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에서 일하며 또 다른 맥주 이야기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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