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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작문
· ISBN : 9788931518610
· 쪽수 : 262쪽
책 소개
목차
Interview with 샤이니 샘
등장인물 소개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Chapter 1 달이나 이야기
생각하기도 싫다 | 이 사회에 신물이 난다 | 이런 바보가 ABC 같은 대기업에 들어갈 리가 없지
Chapter 2 별이나 이야기
꿈꾸던 대학도 손쉽게 들어갔다 | 여자친구만 만들면 되겠다 | 별이나가 나가신다!
Chapter 3 엄마 이야기
오히려 ~하고 싶다 |아들이 용케 대학에 들어갔다 | 아직도 고층 아파트에 사는 것이 익숙하지 않다
Chapter 4 아빠 이야기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 일터에 나가는 것이 너무 즐거웠다 | 내가 하는 일이 영어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Chapter 5 달이나 이야기
장난전화면 어쩌지? | 난 별로 잃을 것도 없잖아 | 걷잡을 수 없을 정도가 되었어요l
Chapter 6 별이나 이야기
그 일을 해결하기 어렵다고 느끼는군요 | 하지만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Chapter 7 엄마 이야기
불난 집에 부채질한 셈이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딸의 얼굴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보게 되었다 | 그녀의 마음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Chapter 8 아빠 이야기
한 사람의 성인으로 일어서기 위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참 마음이 심란할 것이다 | 까마득한 옛날이다
Chapter 9 달이나 이야기
여자화장실 대신 남자화장실로 들어갈 뻔했다 | 친구들 만나기로 했다 | 어떤 회사 생활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Chapter 10 달이나 이야기
갑자기 입이 너무 말라 말을 할 수 없었다 | 결국 나는 최후의 수단을 택했다 | 정말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것
Chapter 11 별이나 이야기
선배들에게 한턱 낸 것이다 | 그녀도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고 봐도 되겠다 | 여새를 몰기 위해 내가 아는 유일한 마술도 보여주었다
Chapter 12 아빠 이야기
30달러를 바가지 썼다 | 기내용 가방까지 같이 무게를 달도록 시켰다 | 훌훌 털어버리려 했다
Chapter 13 달이나 이야기
사실 그 프로젝트는 그렇다 치고 내 상사가 또 문제다 | 상사라고 항상 더 나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 이 말도 안 되는 생활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Chapter 14 별이나 이야기
중간고사가 코앞에 다가왔다 | 나를 제외한 모든 학생이 막판 벼락치기에 바쁘다 | 내가 너무 요령을 피우나보다
Chapter 15 엄마 이야기
비싼 피부 재생 치료를 받기 전에 | ~ 할 때가 종종 있다 |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크림 말고도 더 필요한 게 있다
Chapter 16 한성 이야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사람이다 | 예전만큼 웃지 않는다 | 그녀가 일을 관둔다고 할까봐 걱정이다
Chapter 17 달이나 이야기
정신을 차리고 차분히 말했다 | 그녀가 그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고 있다고 확신했다 | 무슨 일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었다
Chapter 18 별이나 이야기
그녀는 좀 늦었다 | 마감되기 바로 전에 그 공고를 본 것이다 | 든든한 빽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Chapter 19 엄마 이야기
그녀가 사랑에 빠진 건 틀림없다 | 내 딸이 내 전철을 밟지 않기를 원한다 | 마음에 있던 큰 짐을 덜었다
Chapter 20 아빠 이야기
내 육감에 따르면 지금이 그 주식을 살 때이다 | 크게 데인 적이 있다 | 시장을 누르고 있는 악재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았다
Chapter 21 달이나 이야기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다 | 이 문제를 서서히 무시하도록 훈련해왔다 | 중요한 순간이 되면
Chapter 22 별이나 이야기
화를 자초하고 있다 | 배짱 한번 두둑하다 | 남자 보는 눈이 턱없이 높아졌다
Chapter 23 한성 이야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 그녀에게 고백을 하다 | 그 심각성을 깨달았다
Chapter 24 달이나 이야기
전화를 받을 생각조차 안했다 | 그의 기대를 저버려서 미안하다 | 그렇게 로맨스를 끝내선 안 된다
Chapter 25 별이나 이야기
결국 양희는 내가 잘 나갈 때만 좋은 친구였던가보다 | 그것이 숨은 축복이었다 | 그때야말로 나에게 가장 좋은 시기였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