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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워킹

공복워킹

(장수하고 싶다면 먹지 말고 걸어라)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이근아 (옮긴이)
  |  
성안당
2013-03-3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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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워킹

책 정보

· 제목 : 공복워킹 (장수하고 싶다면 먹지 말고 걸어라)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31576481
· 쪽수 : 240쪽

책 소개

일본에서 소식건강법으로 돌풍을 일으킨 이시하라 박사의 최신작이다.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 등의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다이어트 효과가 크고” “스트레스에 강해지고” “면역력이 최대로 상승하는” 등의 공복워킹의 놀라운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목차

여는 글 ‘공복에 걷기’는 최고의 건강법

Chapter 01 아침을 안 먹는 사람은 병에 잘 안 걸린다
아침에는 왜 입맛이 없을까?
억지로 먹다가는 제명에 못 산다
아침식사는 배변 메커니즘을 혼란시킨다
수면은 미니 단식, 노폐물을 배출할 기회
‘아침을 거르면 살이 찐다’는 것은 거짓말
아침을 안 먹으면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공복감은 혈당치가 떨어졌을 때 느낀다
현대인의 생활에 맞는 아침 단식
혼탁해진 혈액은 왜 우리 몸에 치명적인가?
어혈의 원흉은 동물성단백질의 과식
어혈은 병을 급격히 악화시킨다
만병을 유발하는 혈액 오염
암과 백혈병도 혈액 오염에서 시작된다
생선의 동물성단백질은 괜찮다
모자란 듯이 먹어야 병에 안 걸린다
칼로리를 줄이면 수명이 늘어난다
핵심은 총칼로리를 줄이는 것
지나친 수분 섭취는 몸을 차게 하고 혈액을 혼탁하게 한다
‘수독’은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킨다
서양배형 비만은 수분이 원흉이다
사실은 너무나도 무서운 우리 몸의 냉기
우리 몸에 여러 가지 이상을 일으키는 저체온
현대인은 이렇게 체온저하를 불러왔다

Chapter 02 ‘공복’이 면역력을 강화한다
공복이야말로 활력의 원천이다
왜 식후에는 졸음이 몰려올까?
SEX는 공복에!
‘공복’은 면역력을 최대치로 높여준다
백혈구는 우리 몸의 ‘청소부’
체온을 높이면 면역력도 상승한다
심장과 비장에 암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이유
위가 비면 백혈구는 활발히 활동한다
‘공복’으로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든다
고혈압·심근경색·뇌경색도 예방한다
안 먹으면 스트레스에 강해진다
우울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공복’이 천재를 만든다
소식·소박한 식생활로 운도 트인다?!

Chapter 03 ‘공복워킹’이면 의사가 필요 없다
식욕이 없으면 아침은 먹지 않는다
한나절 단식 후의 아침 - 당근사과주스
겨울철 아침은 생강홍차로!?
한나절 단식 후의 점심 - 메밀국수로 가볍게
한나절 단식 후의 저녁 - 뭐든지 좋다!?
점심을 거르거나 저녁을 거르는 단식
2끼를 거르는 단식법
주말 하루 단식법
자신에게 맞는 단식법이 중요하다
근육의 70%는 하반신에 있다
갱년기장애도 하반신의 쇠약이 원인?!
노화는 다리에서 시작된다
빈약한 하반신은 ‘신허’의 신호
신허로 인한 대표적인 질환은 당뇨병
지금 날씬한 사람도 대사증후군 예비군
걷기가 모든 것의 시작이자 기본이다
하루 1만 보가 기준이 되는 이유
걷기의 9가지 효과
10분으로 만보와 같은 효과 얻기
‘공복워킹’의 놀라운 효과
‘공복워킹’으로 14kg 감량
‘공복워킹’으로 대사증후군을 극복하다
하반신은 제2의 심장
남성은 근육이 체중의 45%나 차지한다
내장을 보호하는 것도 근육의 역할
근육을 단련하면 뼈도 단단해진다
빨리만 걸어도 수명은 늘어난다
8?90세에도 근육은 키울 수 있다
하반신을 단련해 다이어트와 노화방지를!?
목욕으로 체온을 높이자
체온을 높이는 옷차림

Chapter 04 하반신을 강화하는 식품
약해진 하반신에는 뿌리채소가 좋다
하반신을 강화하는 참마의 힘
신허를 해소하는 식품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
체온을 높이는 식생활
하반신에 좋은 식품은 이렇게 먹는다
치아의 비율에 맞게 먹는다
나쁜 염분, 좋은 염분
나쁜 당분, 좋은 당분
육류를 먹지 않아도 근육은 생긴다

맺는 글 장수촌이 입증하는 ‘공복에 걷기’의 효과

저자소개

이시하라 유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났다. 나가사키대학 의학부, 동대학원 의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의학박사이다. 스위스 B. 벤너 클리닉, 모스크바의 단식병원, 코카서스지방의 장수촌 등에서 자연요법과 단식요법, 장수식단을 연구하기도 했다. 현재 이시하라클리닉 병원장을 맡으면서 건강증진을 위한 단식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화는 세포 건조가 원인이다》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가 나를 살린다》 《생강의 힘》 《체온 혁명》 《하루 세끼가 내 몸을 망친다》 《면역력 슈퍼처방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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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다. 출판편집자로 오랫동안 일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실천편》, 《아토피 교과서》, 《당뇨병엔 밥 먹지 마라 실천편》, 《당뇨병엔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 《병 안 걸리는 식사법》, 《몸 안의 독소를 빼는 쾌변 건강법》, 《당질 제한식 다이어트》, 《음식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 《성실함을 버리면 병 안 걸린다》, 《지금 있는 암이 사라지는 식사》, 《치매를 산다는 것》, 《상처는 절대 소독하지 마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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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저자서문

‘공복에 걷기’는 최고의 건강법

내가 일하고 있는 이시하라 클리닉에는 공복에 걷는 ‘공복워킹’ 건강법으로 생활습관병이나 암, 아토피 등의 난치병이 나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은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하반신이 쇠약해지면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이유 없이 늘 컨디션이 좋지 않고 오전에는 특히 몸이 무겁거나 의욕이 없다면 지금 당장 아침 단식과 워킹을 시작해보세요. 단식이라고는 해도 아침식사만 거르는 한나절 정도의 단식에 불과하므로 누구라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인은 과식과 균형이 무너진 식생활로 내장이 지쳐있거나, 운동부족으로 근육이 약해져 체온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체내에 노폐물이나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이러한 노폐물과 독소를 없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공복에 걷기’입니다.
‘공복에 걷기’는 현대인의 생활양식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리 몸의 구조에 맞는 건강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30분 정도 일찍 일어나 준비 운동을 하고 가볍게 걸어봅시다. 우리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되어 쾌적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는 많은 책과 강연 등을 통해 젊음과 건강은 하반신을 강화하면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해왔습니다. 이러한 하반신 강화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바로 ‘공복에 걷기’입니다.
‘공복에 걷기’의 구체적인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체온이 올라가 몸속의 불필요한 지방이 감소한다.
● 면역력이 최대한 상승한다.
● 대사증후군이 해소되고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몸속의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되어 혈액이 깨끗해진다.
●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을 예방한다.
● 스트레스에 강해져 우울증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 근육이 생기고 뼈도 튼튼해진다.

이처럼 공복에 걷는 것은 우리 몸을 전체적으로 건강하게 해줍니다.
우선 한 달만이라도 일단 ‘공복에 걷기’를 시험해봅시다.
진정한 건강이란 결국 면역력이 높은 몸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공복에 걷기’로 여러분도 진정한 건강을 손에 넣기 바랍니다.


아침에 보통 배변욕구를 느끼는 것도 잠을 자는 동안 위가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대장이나 직장, 신장의 활동이 활발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눈곱이나 콧물이 생기고 입 냄새가 나는 것도 배설이 활발하게 일어난 결과다. 그런데 배설도 하기 전에 다시 음식물을 섭취하면, 위가 활동을 시작해 배설기능이 떨어지므로 나와야 할 것도 나오지 못하게 된다. 즉 배설을 촉진하려면 아침은 거르는 편이 좋은 것이다.


아침 단식이 좋은 또 한 가지 이유는 현대인의 생활 리듬에 맞기 때문이다. 현대인은 밤늦게까지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저녁은 아무래도 늦은 시간에 먹게 된다. 따라서 저녁식사와 다음날 아침식사 사이의 시간 간격이 짧다. 더욱이 저녁은 보통 푸짐하게 먹게 되므로 아침이 되어도 위가 비지 않는다. 차라리 아침식사를 거르는 편이 몸에 무리도 없고 생활리듬에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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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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