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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심리학

대화의 심리학

(대화를 위한 소통의 기술 익히기)

마츠하시 요시노리 (지은이), 김선숙 (옮긴이)
  |  
성안당
2017-04-12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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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심리학

책 정보

· 제목 : 대화의 심리학 (대화를 위한 소통의 기술 익히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31580273
· 쪽수 : 232쪽

책 소개

말하기는 요령이 아니다. 상대방의 심리를 먼저 파악하라. 저자도 30살 까지는 내성적인데다가 말도 잘 못해서 영업사원으로는 최악의 실적을 올리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센스도 없었는데, 알고 보니 단지 기술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목차

제 1 장
재미있는 대화의 기본
■ 말하는 센스를 키워라
■ 대화가 싫어진 이유는 비교에 있다
■ 리허설이 부족했을 뿐이다
■ 나중에 말하라! 먼저 말하면 100% 진다
■ 사람은 제각기 다른 지도를 본다
■ 대화 거부 의식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유
■ 결점을 보이는 것이 결국 큰 장점으로 돌아온다
■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제 2 장
상대의 마음을 읽는 심리 대화법
■ 잡담은 왜 필요할까?
■ 남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
■ 잘 들으려면 질문을 해라
■ 공통점을 찾는다는 것은 기적 같은 일이다
■ 이렇게 하면 상대와 대화를 단절할 수 있다
■ 어쩌면 침묵 공포증 때문인지도 모른다
■ 일을 잘하고도 욕을 먹는 대화법
■ 동정이 아니다. 공감하며 들어주는가?
■ 3분 안에 신뢰관계를 만들라
■ 턱의 움직임이 대화를 좌우한다
■ 음색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잡는 네 가지 요령
■ 누가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제 3 장
본심을 끌어내는 심리학
■ 왜 남자와 여자의 마음은 다른가?
■ 효과적인 감각에 맞춰 말하라
■ 우리의 능력을 끌어내는 기대의 법칙
■ 하소연과 험담을 빨리 끝내는 방법
■ 거짓말을 하는 사람의 네 가지 특징


제 4 장
싫어하는 유형이 없어지는 분석 심리학
■ 유형에 따라 전달되는 말이 다르다
■ 주체적인 타입과 수동적인 타입
■ 목적 지향형과 문제 회피형
■ 자기 기준인가, 타인 기준인가?(내적 기준형과 외적 기준형)
■ 창의적인 일을 좋아하는가, 정해진 일을 잘하는가?(옵션형과 프로세스형
■ 사소한 일에 구애를 받는가, 추상적으로 받아들이는가?(상세형과 전체형
■ 나는 오감 중 무엇을 사용할까?(시각형, 청각형, 신체 감각형, 논리형)

제 5 장
남을 의식하지 않는 심리학
■ 의욕이 생기지 않는 이유, 상쾌와 불쾌의 심리학
■ 괴롭고 기억하기 싫은 일을 즉시 잊는 법
■ 30초 만에 긴장되는 상황 극복하기
■ 자존감이 낮은 이유
■ 자신은 100원 저금 같은 존재
■ 남과 비교하는 것을 끊는 요령
■ 착한아이증후군
■ 자존감을 높이는 법
■ 긍정적인 사고가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 기대의 법칙을 이용하라
■ 최고의 자신을 만드는 법

저자소개

마츠하시 요시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반사단법인 일본청취협회 대표이사. 커뮤니케이션종합연구소 대표이사. 1964년 아오모리에서 태어났다. 고교졸업 후 기타리스트를 목표로 상경하지만 좌절했고 영업사원으로 일했지만 빚더미에 앉게 됐다. 서른 살에 카운슬러 양성학교에서 NLP 심리학을 배운 후 불과 1개월 만에 최하위의 영업실적을 전국 1위로 올려놓았다. 그 후 사내 연수 강사로 임명되어 전국 영업소 직원들의 영업연수를 담당했다. 36세에 나폴레옹 힐 재단으로 이직한 후 자기계발 강사로 활동, 2007년에 독립하여 연수회사를 설립했다. 저서로는 「당연하지만 좀처럼 할 수 없는 듣는 법 규칙」. 「당연하지만 좀처럼 할 수 없는 잡담 규칙」, 「듣기만 하는 대화 방법」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도서 12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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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일문학을,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일본어 출판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장·비뇨기의 구조』, 『뼈·관 절·인대·신경·혈관 촉진술의 기본』, 『과학의 대이론』, 『IT 용어 도감』, 『초효율 공부법』, 『자신을 컨트롤하는 초집중력』, 『싸우는 식물』, 『통계학 도감』, 『만화로 쉽게 배우는 면역학』,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뇌』, 『만화로 쉽게 배우는 물리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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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운동선수와 아나운서의 인터뷰

우위감각은 직업에도 있는데, 운동선수들은 주로 신체감각 우위의 사람들이 많고 아나운서들은 청각 우위의 사람들이 많다. 만약 이 둘이 만나서 인터뷰를 한다면 어떤 분위기일까? 아나운서는 청각 우위의 말을 사용할 거고, 운동선수는 신체감각 우위의 말을 사용하게 되니 서로 어색할 수밖에 없다.

“오늘 특별한 지시를 듣고 시합에 임하셨나요?”
“네, 좋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결승전은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죠?”
“네... 최선을 다하려고...”
“팬 여러분께 한 말씀 하시죠”
“아,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리허설이 부족했을 뿐이다

개그 프로의 개그맨들을 보고 있으면 그들의 대화는 센스 그 자체처럼 느껴진다. 임기응변에 능한 화술은 프로다운 재주다. 당신 주변에도 개그맨 정도는 아니어도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침울해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안심해라. 개그맨과 당신은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준비가 다른 것뿐이다. 내 세미나에 일본 최대 개그사무소 출신이며 개그맨으로 활동했던 연예인이 참가한 적이 있었다. 그날은 잡담이 주제였기 때문
에 그 연예인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개그맨들은 이야깃거리를 적은 수첩을 갖고 다닌다면서요? 근데 수첩을 갖고 다니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수첩을 갖고 다니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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