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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4색 통장에 맡겨라

돈은 4색 통장에 맡겨라

(사장님을 위한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돈 관리법)

카메다 준이치로 (지은이), 박미영 (옮긴이)
  |  
성안당
2017-04-10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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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4색 통장에 맡겨라

책 정보

· 제목 : 돈은 4색 통장에 맡겨라 (사장님을 위한 세상에서 제일 친절한 돈 관리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31580778
· 쪽수 : 220쪽

책 소개

돈과 통장을 나누어 색칠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색을 나누어 칠한 예금 통장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만으로 자금융통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내다볼 수 있도록한다.

목차

시작하면서 : 겨우 4개의 통장만으로 자금융통이 좋아진다

제1장
돈을 잘 버는 사장님만이 알고 있는 ‘가장 우수한 자금융통 도구’란? : 돈을 컨트롤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사장님은 어째서 언제나 자금융통에 힘겨워 하는가?
‘단 하나의 질문’으로 자금운용의 고민을 알 수 있다
자금융통을 잘 못하는 사장님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
회사의 돈은 4색으로 나눠서 칠할 수 있다
실제로 돈에 색을 칠해 볼까?
예금 통장은 회사의 자금융통을 비추는 거울
프로가 장부보다 예금 통장을 중시하는 이유
자금융통을 컨트롤하는 ‘S/C/S’ 방법
자금융통을 악화시키는 진범 ‘현찰’을 없애라
자금융통은 수입보다 지출의 관리력이 열쇠
예금 통장을 자금융통 도구로 사용한다

제2장
궁극의 자금융통술 ‘4색 통장’ : 바쁜 사장님들을 위한 간단한 도입 편


4색 통장 도입 단계
STEP 1 매출수입 계좌와 운전자금 계좌를 개설하라 : 목적은 회사에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나누는 것
매출수입 계좌의 사용 방법
매출수입 계좌는 어느 은행에 개설할까?
운전자금 계좌의 사용 방법
STEP 2 납세긴급 계좌를 개설하라 : 목적은 납세자금 부족을 피하는 것
위험분산 계좌라는 새로운 발상
납세가 발생하지 않는 회사의 경우는 어떻게 할까?
STEP 3 미래투자 계좌를 개설하라 : 목적은 당신 회사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계좌
STEP 4 자금이동의 스케줄을 결정한다 : 목적은 정기적으로 자금이동을 시행하지 않는 자금융통의 흐름을 이해한다
자금이동의 베스트 타이밍
운전자금 계좌에 입금하는 돈이 부족할 경우의 대처법
‘제로 스타트’에서 흐름을 이해한다
결산 완료 후, 납세 후의 처리는 어떻게 할까?
STEP 5 매월 자금융통 체크를 하라 : 예금관리의 첫걸음 ‘지불 체크리스트’를 만든다
반 년 간 계속하면 회사가 바뀐다

제3장
‘4색 통장’을 잘 활용하면 회사는 흑자 체질로 바뀐다! : 은행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은행과 잘 지
내는 방법, 은행이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융자까지


은행은 여기를 보라, 은행은 이곳을 본다
당신 회사의 미래를 맡기는 주거래 은행 고르기
은행 선택의 3가지 시점
매출수입 계좌(녹색)
운전자금 계좌(노란색)
납세긴급 계좌(빨간색)
미래투자 계좌(파란색)
목적을 가진 계좌 개설은 은행을 안심하게 만든다
무료로 컨설턴트와 교분을 만드는 방법
은행과 친분을 쌓기 위해서는 팔방미인이 좋은 이유
이렇게 하면 은행이 좋아하는 회사가 된다

제4장
자금융통이 바뀌면 경영이 바뀐다 : ‘회사의 돈을 컨트롤’하는 본질이란?


‘4색 통장’은 경영 과정을 반영하는 거울
어째서 통장은 4개가 필요한가?
자금융통이 나쁠 때는 ‘따뜻한 색 계열 계좌’를 체크
자금융통을 좋게 하고 싶을 때는 ‘차가운 색 계열 계좌’를 체크
성장하는 회사가 100% 신경 쓰고 있는 것
투자가 잘 되지 않는 진짜 이유
투자는 50:50이 기본
투자는 이성적으로, 투기는 감정으로 판단된다
입금 기간과 지불 기간 사이의 엇갈림이 경영 판단을 흐리게 한다
자금융통 악화의 진짜 원인은?
경영과정은 ‘사람 → 물건 → 돈’의 순서로 문제가 생긴다
살아남는 회사는 ‘증금증익’ 지향
돈을 쌓는 비결 ‘저축액 미리 떼어 놓기’
경영자와 경리 직원의 회계에 관한 견해차
자금융통표는 ‘일일융통표’부터 시작하라
익숙해지면 월별 자금융통표에도 도전해 보자
회사의 수명을 계산하는 방법
미래의 자금 상황은 이렇게 읽는다
철저히 ‘캐시리스(CASHLESS)’ 경영을 한다
‘4색 통장’은 돈을 대하는 방법을 바꾼다

맺으며 : 나의 아버지도 ‘중소기업의 사장’이었다

저자소개

카메다 준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문역을 담당하는 회사의 돈을 지킨다는 사명으로, 숫자를 싫어하는 경영자를 위하여 예금통장만으로 자금융통을 개선하는 ‘4색 통장’을 개발하여 지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을 회사에 적용한 3개월 이내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90%가 넘는 회사에서 “도입 전에 비하여 자금융통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응답을 얻으며, “단순하지만, 돈을 컨트롤하는 방법과 예산관리의 실천적인 지혜가 몸에 배도록 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효과적인 이 시스템을 도입한 회사의 도산 건수는 제로다. 학생 시절, 중소기업의 경영자였던 아버지의 회사가 도산. 불황기에는 숫자에 약한 사장은 피해를 입기 쉽다는 것을 목격하며, 아버지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사장의 돈을 지키기 위하여 매일 분주히 뛰고 있다. 저서로는 26만부를 돌파한 『부자들은 왜 장지갑을 쓸까?』와 『부자들은 왜 1엔 동전을 소중하게 여길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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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재료공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하였으며, 현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 재학 중이다. 대학시절부터 일본어와 일본 문화에 관심이 있어 일본어를 독학으로 공부하던 중 일본 아이돌 그룹인 「嵐」와 「SMAP」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방송의 한글 번역자막 제작을 계기로 번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1년부터는 웹기반 휴먼번역 플랫폼인 GENGO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쟈란넷, 라쿠텐, Hot Pepper, 시즈오카 신문 등의 콘텐츠 번역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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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불안을 증대시키고 있는 것이 돈의 가상화(버추얼화)입니다.
인터넷 뱅킹이 주류를 이루어가고 있는 요즈음, 통장을 발행하지 않는 인터넷상의 은행도 다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뱅킹에서는 모니터상의 숫자를 그저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는, 예금 통장과 같이 돈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습니다.
별것 아니라고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편리함과 바꾼 돈에 대한 실제 감각을 잃어가는 것이 돈의 출입에 대한 관심을 두기어렵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금융통에 무관심하게 되면, 언젠가는 자금융통에 어려움이 생기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시작하며> 중에서


자금융통에 힘들어 하는 많은 회사들을 보아 온 가운데, 떠오른 공통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돈에 색을 입히지 못한다 - 즉, 돈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설하는 예금 계좌 본연의 모습으로도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예금 통장으로 회삿돈의 출납을 모두 관리하거나, 은행이 추천해 주는 대로 복수의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회삿돈의 출납은 예금 통장을 통해서 이루어지므로 그것을 아무런 목적도 없이 개설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돈의 흐름에 색을 칠하지 않았다거나,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매출액이 그다지 크지 않은 창업 초기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사업이 확대되었을 때 돈의 흐름이 파악되지 않는다는 것은 치명적입니다.
- <자금융통을 잘 못하는 사장님들의 단 하나의 공통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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