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프랑스철학
· ISBN : 9788932011011
· 쪽수 : 330쪽
책 소개
목차
제1부 일차 상징: 흠, 죄, 허물
서론 - '고백'의 현상학
1. 사유, 신화, 그리고 상징
2. 상징의 기준
3. 고백을 철학에서 '되풀이'함
제1장 흠
1. 부정(더러움)
2. 윤리적인 두려움
3. 때의 상징성
4. 두려움의 승화
제2장 죄
1. '하나님 앞': 계약
2. 무한한 요청과 유한한 계명
3. '하나님의 노여움'
4. 죄의 상징: 1) '무'로서의 죄
5. 죄의 상징: 2) '실체'로서의 죄
제3장 허물
1. 새로운 계기의 출현
2. 허물과 벌
3. 꼼꼼함(조목조목 지킴)
4. 허물의 위기
결론 - 노예 의지란 개념 속의 악의 상징
제2부 처음과 끝의 신화
서론 - 신화의 상징 기능
1. 일차 상징에서 신화로
2. 신화와 그노시스: '이야기'의 상징 기능
3. 악의 처음과 끝에 관한 신화의 유형
제1장 창조 드라마와 '제의적' 세계관
1. 처음의 혼돈
2. 제의를 통한 창조의 재현과 왕의 형상
3. 히브리의 왕: '쇠퇴한' 형태의 창조 드라마
4. 그리스의 티탄: '변모하는' 창조 드라마
제2장 악한 신과 '비극적' 인간관
1. 비극 이전의 주제들
2. 비극의 실마리
3. 비극으로부터의 구원인가 아니면 비극 안에서의 구원인가?
제3장 '아담' 신화와 '종말론적' 역사관
1. 아담 신화의 배경: 회개
2. 신화의 구조: 타락의 '순간'
3. 유혹의 '기간'
4. 정당화(의롭게 여김)와 종말론 상징들
제4장 유배된 영혼의 신화와 앎을 통한 구원
1. 옛 신화: '영혼'과 '육체'
2. 마지막 신화
3. 구원과 앎
제5장 신화의 순환 운동
1. 서 있는 차원에서 움직이는 차원으로
2. 비극성을 다시 확인함
3. 혼돈 신화의 수용
4. 아담 신화와 유배 신화의 싸움
결론 - 상징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