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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32030661
· 쪽수 : 429쪽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011
우리를 적시는 마지막 꿈 (1979)
시론(詩論) 05
영산(靈山) 017
유무(有無) 1 018
유무(有無) 2 019
나 021
미래 024
여름날 025
어느 지사(志士)의 전기 027
진혼가 028
묘비명 030
고향 031
봄노래 032
저녁 길 034
물의 소리 035
물오리 037
오늘 040
도다리를 먹으며 043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045
안개의 나라 048
대화 연습 049
유령 051
생각의 사이 053
세시기(歲時記) 055
작은 사내들 057
어린 게의 죽음 060
상행(上行) 061
소액 주주의 기도 063
늦깎이 065
아니다 그렇지 않다 (1983)
서울 꿩 069
조개의 깊이 071
오래된 물음 073
인왕산 075
수박 077
반달곰에게 079
늙은 마르크스 080
바닷말 082
어느 돌의 태어남 084
450815의 행방 086
이대(二代) 088
4월의 가로수 089
5월의 저녁 090
쓰레기 치우는 사람들 091
목발이 김 씨 093
만나고 싶은 096
야바위 098
희망 100
누군가 102
물신소묘 104
태양력에 관한 견해 106
얼굴과 거울 108
잊혀진 친구들 110
삼색기 112
1981년 겨울 114
아니다 그렇지 않다 118
나의 자식들에게 121
크낙산의 마음 (1986)
줄타기 125
손가락 한 개의 126
홰나무 127
옛 향로 앞에서 129
가을 하늘 130
크낙산의 마음 131
사오월 133
매미가 없던 여름 135
책 노래 136
이사장에게 묻는 말 138
새 문 140
O씨의 직업 143
사랑니 145
나무처럼 젊은이들도 147
버스를 탄 사람들 149
젊은 손수 운전자에게 151
북한산 언덕길 153
그때는 155
봄 길 156
뼈 158
심전도(心電圖) 160
낯익은 구두 162
효자동 친구 164
늙은 소나무 165
그 167
좀팽이처럼 (1988)
감나무 바라보기 171
하얀 비둘기 173
달팽이의 사랑 174
잠자리 176
나뭇잎 하나 178
가을날 180
밤눈 182
나무 183
좀팽이처럼 184
대장간의 유혹 186
재수 좋은 날 188
부끄러운 월요일 189
아빠가 남긴 글 190
작은 꽃들 192
동서남북 193
대웅전 뒤쪽 195
문 앞에서 196
아니리 (1990)
봄놀이 201
연통 속에서 203
아니리 5 204
그 집 앞 205
자라는 나무 206
느티나무 지붕 208
오솔길 210
초겨울 212
진양조 214
백조의 춤 215
용산사(龍山寺) 216
새 기르기 217
오우가(五友歌) 219
이끼 220
아니리 8 222
노동절 223
그이 224
물길 (1994)
까치의 고향 229
노루목 밭 터 230
P 231
형이 없는 시대 233
미끄럼 234
어느 선제후의 동상 236
바닥 237
어둠 속 걷기 238
물길 239
화초의 가족 240
자리 241
나쁜 놈 242
라인 강 244
세검정 길 245
갈잎나무 노래 246
열대조(熱帶鳥) 247
그리마와 귀뚜라미 248
가진 것 하나도 없지만 (1998)
중얼중얼 251
대성당 253
석근이 254
탄곡리에서 256
주머니 없는 옷 257
바지만 입고 258
동해로 가는 길 259
길을 물으면 260
시름의 도시 261
새밥 263
느릿느릿 265
시조새 266
돌이 된 나무 267
나무로 만든 부처 268
끝의 한 모습 269
쓸모없는 친구 271
밤새도록 잠 못 이루고 272
누군가를 위하여 273
서울에서 속초까지 275
가진 것 하나도 없지만 277
처음 만나던 때 (2003)
끈 281
아기 세대주 282
초록색 속도 284
녹색별 소식 285
오뉴월 286
주차장의 밤 288
문밖에서 289
이름 291
형무소 있던 자리 293
누가 부르는지 자꾸만 3 295
똑바로 걸어간 사람 297
보리수가 갑자기 299
누런 봉투의 기억 300
일주문 앞 301
4분간 302
바다와 노인들 303
미룰 수 없는 시간 305
시간의 부드러운 손 (2007)
춘추(春秋) 309
청단풍 한 그루 310
가을 거울 312
핸드폰 가족 313
어느 금요일 314
우리 아파트 316
강북행 317
면장갑 한 켤레 318
든든한 여행 320
이른 봄 321
치매 환자 돌보기 322
높아지는 설악산 324
난초의 꽃 326
물의 모습 3 328
오래된 공원 330
효자손 331
겨울 아침 333
하루 또 하루 (2011)
솔벌터 소나무 숲 337
나 홀로 집에 339
봄 소녀 340
빨래 널린 집 341
교대역에서 342
다섯째 누나 343
이른모에게 344
나뉨 345
인수봉 바라보며 346
떠나기 싫었던 348
그들의 내란 349
남해 푸른 물 350
해변의 공항 351
시칠리아의 기억 352
아이제나흐 가는 길 354
다리 저는 외국인 355
쉼 356
꿈속의 엘리베이터 357
종심(從心) 358
오른손이 아픈 날 (2016)
녹색 두리기둥 363
설날 내린 눈 365
새와 함께 보낸 하루 366
가지치기 368
난초꽃 향기 369
가을 소녀 371
홍제내2길 372
목불의 눈길 374
생가 앞에서 376
건널목 우회전 377
땅 위의 원 달러 378
쪽방 할머니 380
바다의 통곡 382
그늘 속 침묵 384
그 손 386
쓰지 못한 유서 387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389
한식행(寒食行) 391
오른손이 아픈 날 392
크낙산 가는 길 393
해설・지상의 거처_김인환 395
연보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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