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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행복하세요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요한 바오로 2세 (지은이), 박은희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11-05-0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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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행복하세요

책 정보

· 제목 :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 함께하는 365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32112275
· 쪽수 : 416쪽

책 소개

이 책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시복(2011년 5월 1일)을 기념해 그분의 말씀으로 엮은 묵상집으로, 온 세상을 그리스도의 향기로 채웠던 평화의 순례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말씀의 진수가 담겨 있다. 요한 바오로 2세의 사상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교황의 글 가운데서, 성월이나 축일 등 매달의 특징을 염두에 두고, 부담 없이 매일 묵상할 수 있는 글을 선별해 엮었다.

목차

머리말│요한 바오로 2세 교황

1월
교회의 시작│사람이 되신 하느님│먼저 사랑하심│무조건적인 포옹│사람을 되찾음│기쁜 소식│최고의 친구│하느님의 물음│오소서 성령님│모두가 형제자매│아빠Abba│세례│구원 역사의 증인│하느님의 닮은꼴│성가정│성체께 향하도록│고귀한 자녀│그리스도의 권한│항상 함께!│용서를 청합니다│교회│아버지의 사명│임무│그리스도를 증언함│대화│일치│성찬례│아름다운 임무│존중, 사랑, 도움│새로운 인간│하느님의 영광

2월
불을 놓으십시오│정결│우리의 어머니│떠나고 싶으냐?│사람중심주의│네 마음을 다오!│부르심│자유로운 존재│평가 기준│마음│은총의 장소│고통│도움의 손길│교리 교사│기도의 스승│응답하는 법│영혼의 거울│단순한 마음│존엄성│섭리│기도해야 합니다│잊지 못하는 말씀│부르심과 헌신│오직 사랑만│반복하는 기도│관상 체험│가거라!│자유│탁월한 분

3월
마음의 고통│계명│죄의 존재 이유│힘든 처지│세상의 죄│예수님의 외침│십자가│주일│하느님과의 일치│목수 예수님│회개와 용서│사람을 찾는 하느님│성령의 이끄심│자연환경│남성성과 여성성│죄│시선│사람다운 사람│겸손│문화│고통의 신비│순종│기도하기 힘들 때│회개한다는 것│믿음의 응답│진리를 향한 참여│성주간│타협할 수 없는 것│용서와 뉘우침│유혹과 맞설 때│고통받은 어머니

4월
사람이여!│빛의 자녀│그리스도의 부활│기쁨│단순한 삶│베드로를 따라서│용서│침묵│쇄신│자기 안의 신성│구원의 십자가│세상의 중심으로│지배한다는 것│하느님의 자비│용서는 사랑│감사하십시오│기도의 연결 고리│사랑을 저버려도│내 안에 머물러라│사랑의 표현│새로운 창조│덕을 쌓는 길│부활한 사람들│부활│사랑의 시선│보지 않고도│교황의 기도│예술 작품│알렐루야!│뿌리 내린 기쁨

5월
노동의 효과│마리아님의 순종│남자와 여자│전대미문의 교의│충실함│묵주 기도│신의│기도 없이는│관상, 기도, 교회│부부들의 과제│포도 덩굴│사랑의 개화│청년들에게│신앙과 기도의 맛│부활의 계절│인류의 어머니│마리아님께│온전히│그리스도의 현존│자녀 교육│깊은 그리움│사람 자체가 선│사랑의 원천│기쁨과 평화│믿음을 가질 때│사랑과 은총의 위격│언제나 새로운 교회│부모의 의무│서로를 위한 존재│마음의 문을 열어라│첫 번째 감실

6월
새로운 삶│자비를 체험하라│희생정신과 자유│일치의 영성│삼위일체의 신비│사랑의 구세주│인류의 역사│성화│사랑의 관계│매순간 우리는│교회를 이끄는 분│성체 안으로│내어 주는 삶│화해의 도구│행복이 우선│사랑과 자유│카리스마│기쁨과 신뢰의 장소│착한 사마리아 사람│행복의 발견│인간의 존엄성│대가│사제 성소│거룩한 미사│진리│신비를 찾음│거룩하시도다│사제에게 필요한 덕│교황의 사명│올바른 삶

7월
마음을 드립니다│운동과 활력│그리스도의 눈│운동│그리스도의 증거자│재발견│진리이신 하느님│사막 한가운데로│사람의 힘│자유 체험의 필요성│일과 기도│휴식 시간│영적 양식│성령의 중개│고행│자신을 잊은 사람│혼인성사│그리스도교의 기쁨│화해의 중개자│나누는 삶│자녀│기도의 주도자│항구한 빛│하느님의 흔적│마음의 자유│성령의 은총│늘 응답하시는 분│겸손과 순종│유산의 관리인│예언직과 사도직│첫 스승

8월
성경 읽을 여유│의미 있는 휴가│기도하지 않으면│성 요한 비안네│운동과 단련│변모의 순간│사랑이 부족하면│성덕│위대한 유산│선포와 증언│사제직│은총이 가득하신│승천하신 성모님│희망을 품고│성모 승천│첫 구원자│진정한 자유│참된 인간│성경 봉독│참된 평화│아름다운 지구│성모님의 마음으로│자포자기│첫발│기쁨의 근원│그리스도의 초월성│끊임없는 성찰│찬양│마리아님을 닮도록│어떻게 인간이│베풀기 경쟁

9월
형제자매│신비의 중심│두려움│자원봉사│현시대에│당신의 목소리│사람들의 요구│기쁨이신 성모님│기도와 주일 미사│정체성│믿음과 희망│사랑이신 분│가치 판단│세상을 이겼다!│사랑 없이는│고백과 용서│말과 행동으로│하느님의 자녀│복음의 증인│한국 순교자들│말씀대로 사는 삶│지혜│그리스도인이란?│시편 기도│영적 여정의 장애물│사제의 의무│모순과 내적 단절│증거자│교회의 수호자│구원의 선포

10월
묵주 기도의 핵심│하느님의 천사│깨어 기도하라│복음 삼덕│사람 그 자체로│선과 악│마리아님께 맡김│지도자의 역할│교회의 호흡│질문│교회를 위하여│증언할 힘│거룩한 삶│영원한 생명│일할 권리와 의무│주님이 향하는 곳│출발점│교회의 주춧돌│성교회와 공동체│종교의 자유│희망이 있는 이유│두려워 마십시오!│자신에 대한 무지│그분이 먼저│악의 발생│선교│신비의 열쇠│하느님에 대한 믿음│사랑의 힘│필요한 사람│복음 전파의 의무

11월
모든 성인 대축일│위령의 날│덧없음│삶이 끝날 때│당신 얼굴│죽음을 앞둔 이│생명│영적 승화│불멸의 혼│노년기│마르티노 성인│우리의 위로자│전례를 통해│성스러움│내일의 인간│하느님 계시는 곳│사라지지 않는 흔적│겸손한 자세│구원 계획│공적을 재는 척도│감사의 노래│어린이처럼│그리스도의 눈빛│재능│그리스도의 겸손│여성들에게│예술이 없는 세상│일어나 가자!│새로운 생명의 약속│찬미의 노래

12월
대림 시기│새롭게 태어나야│해방시키는 분│깨어 있다는 것│헌신│하느님의 계시│사람이 되시어│당신의 계획 안에│진정한 예술│복음의 빛으로│감탄│그리스도의 얼굴│승리자│십자가의 요한 성인│그리스도 정신│미사│사랑의 초대│관심│강생의 신비│어린아이│하느님의 선물│새롭게 태어난 인간│말씀의 어머니│베들레헴│예수님 탄생│강생하신 말씀께│모든 가정│성탄의 기쁨│하느님의 본성│나자렛에서│감사드리는 날

저자소개

요한 바오로 2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카롤 보이티와Karol Wojtyla 1920년 5월 18일 폴란드 바도비체에서 태어났다. 1929년에 어머니를 여의고 1932년에 형마저 잃었지만, 신앙심 깊은 아버지 밑에서 운동, 시와 연극에 재능을 보이며 활달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겪고 1941년에 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사제가 되기로 결심, 신학교에 들어가 1946년에 사제가 되었다. 1958년에 주교가 되었고, 1964년에는 크라코프 대교구장이 되었으며, 1967년에는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요한 바오로 1세가 교황이 된 지 34일 만에 선종하자, 1978년 10월 16일 제264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하드리아노 6세 이래 455년 만에 선출된 비이탈리아인 교황이자 비오 9세 이후 최연소로 즉위한 교황이며, 사상 세 번째로 오래 재임한 교황인 그는 바오로 6세 교황의 교회 개혁 정신을 이어받아, 교회 안팎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 활약을 했다. 그는 특히 1984년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식 때 내한하여 103위 복자에 대한 시성식을 집전하였으며, 1989년 세계 성체 대회 때도 내한하는 등 한국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었다. 1994년 11월에는 <3천년을 맞는 칙서>를 통해, 교회가 과거에 종교의 이름으로 저지른 불관용不寬容과 전체주의 정권에 의한 인간 기본권의 유린을 묵인한 사실에 대해 잘못을 인정했으며, 요한 23세 이후에 조성된 그리스도교의 일치 운동에도 앞장서서 화해의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순례하는 회칙’, ‘평화의 사도’라 불리며 수많은 나라를 방문하여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전했던 요한 바오로 2세. 그는 재위 27년째인 2005년 4월 2일,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향년 84세에 선종했다. 그리고 베네딕토 16세 교황에 의해 2011년 5월 1일 복자품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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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툴루즈 신학 대학과 파리 신학 대학에서 수학하였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프랑스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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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주님은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마치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낳기 전부터 사랑하듯이,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알기 전부터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존엄한 존재입니다.
1월 3일 ‘먼저 사랑하심’(22쪽)


오직 사랑만이 좌절을 알지 못합니다. 오로지 사랑만이 영원합니다. 사랑만이 지상에 있는 인간 역사의 일시적이고 세속적인 영역 안에서 영원한 세상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2월 24일 ‘오직 사랑만’(77쪽)


왜 ‘마음의 고통을 받아야만’ 합니까? (……) 그것은 우리가 죄에 물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은 마치 죄가 인간 존재의 ‘필수 불가결한 조건’인 양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죄의 법칙에 습관을 들여서도 안 되고, 그것으로부터 지배당하거나, 내면의 진실이 침범당해서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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