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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작은 꽃, 작은 붓, 작은 길의 영성)

성녀 소화 데레사 (지은이), 안응렬 (옮긴이)
  |  
가톨릭출판사
2011-05-06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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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책 정보

· 제목 :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작은 꽃, 작은 붓, 작은 길의 영성)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인물
· ISBN : 9788932112350
· 쪽수 : 544쪽

책 소개

‘꼭 읽어야 할 그리스도교 고전시리즈’의 세 번째 도서로 성녀 소화 데레사가 직접 쓴 자서전과 편지들을 모아 펴낸 이 책은 성녀가 평생 동안 생각해 온 신앙에 대한 사고들, 여러 경험을 거쳐 성인으로 나아가는 길에 대한 고찰 등 성녀의 내면세계를 담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5
데레사 성녀가 태어나기 전·13
데레사 성녀의 가족 관계·26

제1부
예수의 아녜스 원장 수녀에게 보낸 글
제1장 알랑송 (1873~1877)
하느님께서 더 좋아하시는 것들·45
하느님의 자비심·47
엄마의 편지·51
언니들·55
사랑하는 셀린 언니·58
나의 성격·61
나는 모두 선택한다·68
장난꾸러기들·71
이 세상 모든 것이 내게 미소를 지었다·72
제2장 뷔소네의 우리 집 (1877~1881)
엄마의 죽음·76
폴린 언니가 내 엄마가 되다·79
리지외의 나의 학교·81
아빠의 사랑·83
성모 성월·87
첫 고해·91
축일과 주일·92
따뜻하지만 엄격한 교육·97
예언적 환시·101
베일에 가린 얼굴·104
트루빌·106
금빛 물이랑·107
제3장 고통스러운 세월 (1881~1883)
기숙 학교 시절·110
놀이·112
잘 우는 아이·115
셀린 언니의 첫영성체·118?
폴린 언니가 집을 떠나다·120
이상한 병·127
폴린 언니의 착복식·129
시련의 첫발·131
외삼촌과 외숙모·133
동정 마리아께서 내게 미소 지으시다·135
내가 겪은 괴로움·139
제4장 첫영성체와 기숙 학교 시절 (1883~1886)
성화와 독서·144
큰 성녀가 된다는 것·145
사랑의 행동·149
묵상법은 몰랐지만·151
피정·152
사랑의 결합·156
성모님께 봉헌하다·158
고통에 대한 열망·161
견진성사·162
꼬마 박사·165
용한 의사의 비유·167
세심증·171
파피노 부인·172
마리아의 자녀·175
트루빌에서의 휴가·179
당나귀와 강아지의 우화·180
내 방 풍경·182
레오니 언니가 성 글라라 수도회에 들어가다·185
마리 언니가 가르멜에 들어가다·187
제5장 크리스마스의 은총 이후 (1886~1887)
장군의 걸음·190
크리스마스의 은총·192
프랑지니, 나의 첫아이·195
《준주성범》과 아르맹종 신부 강론집·198
망루에서·203
다급한 부르심·206
내 임금님의 작은 꽃·210
외삼촌의 반대·213
기적이 일어나다·216
가르멜 총장 신부님의 반대·218
영혼을 가꾸는 일·220
주교님을 찾아가다·224
바이외에서·226
모든 것을 잃은 것은 아니었다·230
제6장 로마로 떠나다 (1887)
내 소명을 깨달았다·234
파리·238
스위스·242
밀라노·244
베네치아, 볼로냐·246
로레토·249
콜로세움·251
카타콤? 254
바티칸에서·256
교황님의 발치에서·259
작은 장난감·264
왕궁 같은 여관·266
아시시·268
피렌체·270
프랑스로 돌아오다·273
작은 공·276
세 달 동안의 기다림·277
제7장 가르멜 수녀원에서 생활을 시작하다 (1888~1890)
소원을 이루다·281
피숑 신부님에게 고해하다·285
단순한 마음·288
거룩한 얼굴·290
나의 착복식·293
나의 임금님의 승리·296
아빠의 병환·297
고통과 멸시·298
작은 덕행들·300
결혼 예복·304
제8장 서원은 사랑의 봉헌 행위입니다 (1890~1895)
서원식·309
베일 착용·312
즈느비에브 수녀님·314
유행성 독감·319
알렉시 신부님의 피정·323
폴린 언니가 원장 수녀님이 되다·325
가장 크고 은밀한 소원·328
아빠의 죽음·331
셀린 언니가 가르멜에 입회하다·332
《성경》과 《준주성범》·334
1895년 6월 9일·336
이 이야기는 어떻게 끝날까·339
문장에 대한 설명·340

제2부
성심의 마리아 수녀에게 보낸 편지
제1장 나의 소명은 사랑 (1896)
예수님의 비밀·348
5월 10일에 꾼 꿈, 예수의 안나 원장 수녀님·354
모든 성소·358
교회의 심장에서·361
꽃을 던지다·365
작은 새·369
하늘의 독수리·372

제3부
곤자가의 마리아 원장 수녀에게 보낸 글
제1장 신심의 시련 (1897)
데레사와 원장 수녀님·379
작은 꽃·382
엘리베이터·384
수련자들을 담당하는 책임자가 되다·387
첫 번째 각혈·389
고해석·391
캄캄한 어둠·395
나는 싸움을 거부하지 않는다·400
소명으로의 부르심·402
애덕이라는 것·409
예수님처럼 사랑하기·410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미소·415
나의 마지막 방법은 도망·417
드리세요. 그리고 사로잡히세요·420
모든 권리를 포기하다·422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내준다는 것·427
제2장 여러분이 내게 주신 것들 (1896~1897)
하늘나라의 재산·431
작은 붓·435
진정한 사랑·436
감시자처럼·441
내 무적의 무기·444
기도·447
설탕과 식초·452
불완전한 영혼들·455
성 베드로 수녀·459
고통의 기도문·463
첫 번째 오빠 신부·466
순명으로 글을 쓰다·470
두 번째 선교 사제·471
오, 예수님, 당신의 말씀들·474
저를 이끌어 주소서. 달려가겠습니다·478
믿음과 사랑으로·482

데레사 성녀의 마지막 모습·484

부록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가 서원식 날 품에 지니고 있던 글·510
인자하신 사랑에 바치는 봉헌 기도·512
성심의 마리아 수녀가 데레사에게 보낸 편지·517
데레사가 성심의 마리아 수녀에게 보낸 편지·520
사랑 속에서 죽은 회개한 여인의 이야기·524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의 연표·528

추천의 말 | 가톨릭 클래식 시리즈 발행을 반기며·5
추천의 말 |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의 한국 발간을 축하하며·10
데레사 성녀가 태어나기 전 | 소리 없이 이루어진 은밀한 준비·13

제1부 예수의 아녜스 원장 수녀에게 보낸 글

제1장 알랑송(1873-1877)·33
제2장 뷔소네의 우리 집(1877-1881)·65
제3장 고통스러운 세월(1881-1883)·96
제4장 첫영성체와 기숙 학교 시절(1883-1886)·126
제5장 크리스마스의 은총 이후(1886-1887)·169
제6장 로마로 떠나다(1887)·210
제7장 가르멜 수녀원에서 생활을 시작하다(1888-1890)·254
제8장 서원은 사랑의 봉헌 행위입니다(1890-1895)·279
문장에 대한 설명·311

제2부 성심의 마리아 수녀에게 보낸 편지
제1장 나의 소명은 사랑(1896)·317

제3부 곤자가의 마리아 원장 수녀에게 보낸 글
제1장 신심의 시련(1897)·347
제2장 여러분이 내게 주신 것들(1896-1897)·395
데레사 성녀의 마지막 모습·445

부록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가 서원식 날 품에 지니고 있던 글·471
인자하신 사랑에 바치는 봉헌 기도·474
성심의 마리아 수녀가 데레사에게 보낸 편지·479
데레사가 성심의 마리아 수녀에게 보낸 편지·482
사랑 속에서 죽은 회개한 여인의 이야기·486
데레사 성녀의 가족 관계·490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 연표·493

저자소개

성녀 소화 데레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3년 1월 2일 프랑스 북서부 지방의 알랑송에서 루이 마르탱과 젤리 게랭의 아홉 자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883년 알 수 없는 병으로 심하게 앓았는데, ‘승리의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던 중 병이 기적적으로 치유되었다. 1886년 성탄절에 ‘크리스마스의 은총’을 체험한 후 예수님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삶을 자신의 소명으로 깨달았다. 1888년 4월 9일 리지외의 가르멜 여자 수도원에 입회하여, 9년 반 동안 지극히 평범한 수도 생활을 했다. 수도원의 규칙에 충실하고 자신에게 부여된 작은 직무들을 성실히 이행하다가 1897년 9월 30일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1925년 5월 17일 비오 11세 교황에 의해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로 선포되며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1944년 5월 3일 잔 다르크 성녀에 이어 프랑스 제2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고, 1997년 6월 10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교회 학자로 선포되었다. 저서로는 《마지막 말씀》, 《편지 모음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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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응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불문학자이며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1931년 가톨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37년 주한 프랑스 대사관 수석 보좌관으로 임명되었다. 195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되었고, 이후 주불 한국 대사관 참사관으로도 활동하였다. 2005년 향년 94세로 타계하였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와 《인간의 대지》 등을 국내 최초로 번역했으며 달레 신부의 《한국천주교회사》 등 다수의 가톨릭 서적을 번역했다. 또 《한불사전》을 편찬해 196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훈장과 공로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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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혼의 세계도 예수님의 정원과 같은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장미나 백합에 견줄 수 있는 큰 성인들을 창조하신 한편, 오랑캐꽃이나 들국화처럼 하느님께서 발밑을 내려다보실 때 그분의 눈을 즐겁게 해 드리는 작은 성인들도 창조하셨으니, 모두가 자신의 역할에 만족해야 할 것입니다. 완덕이란 하느님의 성의를 행하는 데, 즉 그분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대로 되는 데 있습니다.
제1부 1장 알랑송 ‘하느님께서 더 좋아하시는 것들’(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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